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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株)하나로드림(가칭) 사장공모

 

·초고속인터넷 기반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인 하나로통신(株)(代表理事 社長: 申允植, www.hanaro.com)은 자사 멀티미디어 종합포털사이트 하나넷(www.hananet.net)과 최근제일제당으로부터 지분인수한 드림라인이 82% 지분을 갖고 있는 드림엑스닷넷(株)(www.dreamx.net)를 통합한별도법인인 (株)하나로드림(가칭)을 내년 3월 출범키로 결정하고, (株)하나로드림(가칭)의 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10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株)하나로드림(가칭)의 사장 공모를 실시하는데, 지원자격은 만 35세~55세의 학사이상 학력 소지자로서 관련업계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지원방법은 하나로통신 홈페이지(www.hanaro.com)와 드림엑스닷넷(株)(www.dreamx.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교부받아, 하나로통신 인사팀(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24층, ☎ 02-6266-4471~2)으로 접수하면 된다.

(株)하나로드림(가칭)의 출범은 하나로통신이 지난달 13일에 있었던 제일제당 소유의 드림라인 지분 32.18%를 인수한다는 발표 이후에 진행된 양사 사업부문 통합의 첫 작업이다.

이에 따라 하나로통신 하나넷사업단과 드림엑스닷넷은 양사 임원 및 실무진 20여명이 참여하는 통합운영위원회를 이번주 중으로 구성하고, ▲통합법인 설립을위한 세부추진방안 및 통합사업계획 수립 ▲ 하나넷과 드림엑스의 핵심수용능력과 프로세스 파악 ▲ 중복부문 제거 및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등 통합이후 원활한 사업전개를 위한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株)하나로드림(가칭)은 하나로통신이 드림엑스닷넷의 자본금 증자를 통해적정 자본금 규모 및 경영권을 확보한 후 하나넷 컨텐츠, 사이버교육, 전자상거래 등하나넷의 전 사업부문을 드림엑스닷넷에 양도하는 절차를 거쳐 출범될 계획이다.

11월말 현재 45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ISP/포털전문의 하나넷과8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영상 및 컨텐츠 포털전문인 드림엑스가 통합함에 따라 (株)하나로드림(가칭)은2002년 브로드밴드 포털 컨텐츠시장의 43%를 차지, 국내1위 브로드밴드 포털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포털사이트 순방문자 순위(출처: 인터넷매트릭스 11월 기준)의 경우, 현재 하나넷과 드림엑스는 각각 11위와 14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통합이후에는 5위를 목표로 하고 있어 11월말 현재 7위를 차지하고 있는 KT의 한미르를 앞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로통신 신윤식(申允植) 사장은 "(株)하나로드림(가칭)은 출범이후 우선적으로 B2C 포털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며, 2002년 말부터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 소기업네트워크화 사업 및 무선LAN과의 연계사업, SI(System Intergrator) 분야 진출로 B2B사업을본격화하고, 2003년 하반기에는 유무선 종합포털사업및 IDC사업의 병행을 통해 국내 e-Biz사업의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1-12-12 1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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