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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비씨파크 이용자들의 정치성향은?

 


요즘 베스트셀러인 10년후한국이란 책에서 10년후에도 한국은 진보세력이 득세할것이라고 나오는데, 비씨파크 이용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결과 절반은 진보, 30%는 보수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당신의 정치성향은 어떻습니까?
기간 : 2004-10-27 ~ 2004-10-31






















수구 14 명 (2%)


보수 142 명 (29%)


진보 233 명 (49%)


과격 28 명 (5%)


없음 57 명 (12%)


※ 총 474 명이 참가하셨습니다.



2004-11-02 08:02:21
1359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날쌘거북이 '04.11.2 4:57 PM 신고
    :-P*답변하신 분덜은 진보와 보수가 먼지를 정학히 아시고 조사에 답하셨을까? ↓댓글에댓글
  2. 2. 치세 '04.11.2 5:50 PM 신고
    :-)*좀 폼나보이는 말이라고 찍은 사람도 꽤 있겠죠..
    이를테면 저 "다른나라黨" 정도면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진보는
    "봉건"이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될 테니까요.
    지금은 의석이 없어서 활동이 뜸하지만, 사회당이라던가 민주노동당의 주력 운동을 맡아 하시는 분들.. 정도가 사회/사상적, 철학적 의미에서 객관적인 "진보"가 될 테니까요.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11.2 7:24 PM 신고
    :-)*제가 보기에는 장난삼아 수구라고 찍은2%는 진보이고 보수라고 찍으신분들이나 진보라고 찍으신분이나 공히 정당지지자들, 과격5%는 학생들로 보입니다. ^^ ↓댓글에댓글
  4. 4. 로또1등당첨 '04.11.2 9:11 PM 신고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외치는 자들이 왜 스스로 진보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가만히 보면 진보를 단지 발전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본주의 이후에 사회주의가 나왔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사회주의를 진보주의라 하면서 사회주의자들은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보다 더 발전된 사상이 사회주의이니 진보라고 말하는 단순한 이유가 옳은 것인지 난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진보주의자라고 칭하는 사람들 치고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이 없습니다.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의 가면은 권력을 장악하기 전까지는 절대 벗겨지지 않으니 사용하는 용어를 분별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보수는 개혁을 지향하고 진보는 혁명을 지향한다고 보면 정확하니 보수와 진보의 선택은 개인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선택 되겠지요. ↓댓글에댓글
  5. 5. 검식이 '04.11.2 9:31 PM 신고
    :-)*그럼 난 공산당인가??? 음~~~ 황당하구려?? ↓댓글에댓글
  6. 6. 달려봐봐봐 '04.11.2 10:34 PM 신고
    :-)*음....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4.11.2 11:48 PM 신고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외치는 자들이 왜 스스로 진보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가만히 보면 진보를 단지 발전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본주의 이후에 사회주의가 나왔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사회주의를 진보주의라 하면서 사회주의자들은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보다 더 발전된 사상이 사회주의이니 진보라고 말하는 단순한 이유가 옳은 것인지 난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튼 진보주의자라고 칭하는 사람들 치고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이 없습니다.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의 가면은 권력을 장악하기 전까지는 절대 벗겨지지 않으니 사용하는 용어를 분별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요기까지 열우당 예기

    그리고,...................보수는 개혁을 지향하고 진보는 혁명을 지향한다고 보면 정확하니........ 요기까지 딴나라당 예기

    보수와 진보의 선택은 개인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선택 되겠지요..... 요기까지 양당간에 하나를 골르라는 말씀. 다름과 틀림의 구분은 있었으면 합니다. 한낱 설문조자일뿐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박수영 '04.11.3 1:22 PM 신고
    :-)*스스로 생각하자면 진보라 착각할지 모르나
    엄연히 구분하면 이땅에 대부분은 보수죠.
    보수의 의미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개혁=진보로 잘못알고 있어서 그렇죠.
    보수성향도 얼마든지 개혁을 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진보는 법제정으로 해결하는 것이고, 보수는 개정으로 해결합니다.
    여론조사하면 일반적으로 개정에 많이 기울어집니다.
    결국 민중은 보수성향이 많다 이거죠. ↓댓글에댓글
  9. 9. kyle '04.11.4 7:42 AM 신고
    :-)*이 얘기 언젠가 나올거 같았어요... ↓댓글에댓글
  10. 10. No우사 '04.11.5 4:32 AM 신고
    :-)*얼마전 한 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성향조사를 해본적이 있죠. 이처럼 자신의 성향은 어떠한가 질문을 던지고 구체적 각 사안별에 대한 생각을 조사해보았죠. 그런데 자신은 보수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사안별 문제에 대한 성향을 파악한바로는 자신들이 정한기준으로 따져도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이 더많았다눈...

    우리나라에서는 진보=빨갱이 또는 진보는 항상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언론과 기득권층에 의해 은연중에 형성되어 자신은 보수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나 구체적 사안별 입장에서 자신의 생활과 현 사회상황을 보는 입장은 진보의 성향을 더 많이 띠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규니 '04.11.5 1:35 PM 신고
    :-)*보수와 진보
    차이는 속도의 차이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변화의 속도가 느린가 빠른가의 차이죠
    그 차이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날쌘거북이 '04.11.6 10:21 PM 신고
    :-)* 위에 엉터리로 진보와 보수의 정의를 멋대로 창작하시는 잘 나신 자칭 보수인사님덜이 계시는군여. 진보와 보수는 19세기식 정의에 의하면 그 당시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만 자유를 누리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보수고, 모든 사람이 자유와 권리를 누리도록해야 하다는 사고방식을 진보라고 했지여. 세금을 얼마 이상 내는 사람덜만 투표권을 가졌지여. 소위 자유주의입니다. 그때 서민덜은 어린이덜도 입에 풀칠하려고 하루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던 시대였지여. 그런 상황에서 자유와 인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여? 그래서 차츰 자유주의 대신에 보통선거권으로 대표되는 민주주의가 대두되었지여. 그리고 보통선거권이란, 요즘에는 당연해보이는 권리도 많은 피와 투쟁으로 얻은 거지여. 역사에서 피와 눈물 없이는 아무런 권리도 없네여. ↓댓글에댓글
  13. 13. -0- '04.11.14 8:07 AM 신고
    :-)*모집단의 수가 너무 적네요;;;
    445,794 명 중에 474명이라니;;;
    이래가지고는 정확한 통계라고 할 수 없죠...
    특정성향의 지지자가 투표하길 꺼렸을수도 있고
    그리고 이 설문조사를 보지못한
    잠재적인 투표율이 있을수도 있고요...;
    (저도 못봤음 --;;) ↓댓글에댓글
  14. 14. 박병철 '04.11.14 8:33 AM 신고
    :-)*선거때 보면 40,000,000명중에 1,000명의 의견이라며 언론에 보도가 나오던데 그거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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