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PC정보 사이트이지만 경기가 어려운탓에 거의 쓰러져가던 회사를 애니파일이라는 P2P 파일공유 서비스 업체가 인수를 한뒤 변화된 첫번째 모습입니다.

디자인은 베타뉴스와 세티즌을 닮아가는것 같은 느낌이며, 상단 버튼을 보면 역시 회색버튼이 최근의 추세인것을 반영한듯 합니다. (비씨파크도 회색이지요.)

베타뉴스 사장 이직씨에 따르면 케이벤치를 인수한 애니파일 사장의 나이는 이직씨와 동갑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젊어지니 사이트도 젊어지는거 같습니다. 기대해봅니다.

1. 1. 다죽자 '04.11.5 4:01 PM 신고
   :-)*케이벤치는 경기때문에 힘든게 아니죠..
   처음에는 거의 국내 유일의 pc관련 부품들 벤치마킹으로 떳지만,
   좀 된다 싶으니깐 벤치마킹을 빙자한 광고들이 늘어나 망하고 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 1. :-)*케이벤치는 경기때문에 힘든게 아니죠..
   처음에는 거의 국내 유.. 다죽자 '04.11.5 4: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