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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로 바뀐 뉴스사이트

 


한때 뉴스사이트들이 인용하던 엔조이 뉴스라는 소규모 뉴스사이트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더니 이제는 쇼핑몰 프로그램으로 작업중인 화면이 뜨고 있다.


세상의 모든것이 그렇지만 돈이 안되면 영속하지 못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에 강한 것이다. 라는 말이 새롭다.



2004-11-05 18:46:20
767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니 '04.11.5 7:04 PM 신고
    :-)*비씨파크도 예외는 아니다! ↓댓글에댓글
  2. 2. 귀족 '04.11.5 10:13 PM 신고
    :-)*악플의도의 글인지, 조언글의 구분 여부는 남겨둡니다..

    왠지 모르게 하니님의 말씀에 뜨끔하네요.

    그래도 여기서 활동하는 이상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규니 '04.11.5 11:26 PM 신고
    :-)*국내 최대의 이메일 다음도 초기엔 쇼핑몰이 없었다지요...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11.6 5:26 AM 신고
    :-)*하니님 말씀 맞습니다 비씨파크도 예외는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쇼핑몰로 바뀌는게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위의 경우들이 일반적인 컨텐츠 사이트들이 격는 당연한 순리라는겁니다. 비씨파크도 항상 그런 과정속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합니다.

    엔조이뉴스의 경우 운영자들이 열심히 글을 썼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적성에 맞는일을 하지 못하고 폐쇄함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잊혀지지 않도록 게시물을 작성한겁니다. 예전에 IT데일리라는 신문도 기억나는군요.

    마찬가지로 예전에 비씨파크에서 활동하던 많은 분들이 자체적으로 사이트를 만들어서 나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몇달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구요. 오래버티신분들도 1년정도를 못버티는것을 보면 그사람들의 마음과 진로를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만든 사이트들이 비지니스를 만들어가고 그래야 인터넷 산업도 발전할 수 있고 인터넷 이용자들도 볼거리도 많아지고 그래야 하는건데, 정부는 정보화촉진기금이라고 올해의 경우 1조 5천억을 어디에 썼는지 눈치빠른 사람들은 눈먼돈이라고 받아가고 그 와중에서 비리가 수두룩하게 터지는것을 보면 답답할뿐이죠. 내년엔 조금 줄어서 9천억원이라던데...

    비씨파크는 리뷰도 해야하고 공동구매도 다시 부활해야 하는데, 저희는 일할사람이 없어 고민이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제 기업인이기 때문에 직원수 늘리는게 사회에 보답하는 길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저도 요즘엔 눈치가 빨라졌는지 정보화촉진기금같은것에 관심이 가더군요. 글쓰면서 찾아보니 매월 신청할 수 있네요. 살펴보고 신청이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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