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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판] 온라인에서 글쓰는 요령과 재미있게 노는방법

 


최근 비씨파크 방문자가 많아지면서 게시물이 대폭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할때도 방법을 알아야 재미있게 하는것처럼, 글을 쓰는것도 방법을 알아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항상 문제가 그만큼 발생합니다. 최근에 문제되는 게시물들이 가끔 올라오는데 가끔 게시물을 잘못 올렸다가 인생이 피곤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즐거운 활동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했으니 회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게시판에 글쓰는 방법(기초)


1. 제목은 내용을 함축해서 작성해야 하는것은 기본이다.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거나 의문을 가지도록 작성되어야 인기를 끌 수 있다. 따라서, 제목에 사용되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눈길을 끌만한 단어로 선택하자.
예) 방법x 요령o


2. 내용은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야 한다. 문단 하나에 3줄이상 되면 읽기 어려우니 문단나누기를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글은 문단 7개에서 10개정도가 적당하다.


3. 내용이 긴 경우에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소제목을 달아두어야 독자가 편하게 읽어볼 수 있으며, 글이 긴 경우에는 결론부터 제시하고 세부사항을 설명하는것이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데 좋다.


4. 내용에 관련된 이미지를 첨부하는것은 독자의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내용에 관련없는 이미지를 첨부하는것은 혼란을 부추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 경우에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비슷한 이미지를 넣는것도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5. 인터넷 게시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읽는곳이므로 중학생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작성되어야 한다.


6. 영어사용은 최대한 배제한다. 부득이하게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번역을 해놓거나 내용을 한글로 요약해서 올리도록 하자.


7. 악플을 무서워하지 말자. 악플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이거나 자신의 입장에서 기분나빠 악플을 다는 경우가 많다. 리플은 그 사람의 생각일뿐이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8. 사이트 수준에 맞추고 게시판 성격과 분위기에 맞추어 글을 올리자. 강좌나 자료실에 질문을 올리는만큼 멍청한 행동은 없다. 정상적인 게시판에 햏자체를 쓰는것만큼 멍청한 행동도 없다.


9. 본인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글쓰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도록 하자.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만큼 본인에게는 그 이상의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10.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글은 쓰지 말자.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글을 올리면 글쓴이 자신도 나쁜 이미지를 떠안아야 하며, 피해에 대해 보상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11. 무엇을 하더라도 법을 어기지는 말자.


12.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자.


13. 칭찬하자.



■ 토론방법(추가)


1. 기분 나쁘다고 악플달지 말자. 기분나쁘다고 악플다는것은 본인이 그에 해당된다는 식의 바보같은 행위이다.


2. 악플달렸다고 같이 악플달지 말자. 악플단사람이나 대응하는 사람이나 같은 수준으로 취급받기 쉽상이다. 악플단 사람에게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


3.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지 말자. 타인은 거울을 보는것과 같다.


4. 욕설은 하지 말자. 욕설을 하기 시작하면 그 몇배에서 수십배의 욕설을 듣을 수 있는것이 인터넷이다.


5.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며 글쓰도록 하자.


6.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지는 않다. 찬성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하는 사람도 그만큼 있는게 현실이다. 자유로운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자.


7. 당신이 주장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변화하는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변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에 따라 변한다. 당신이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타인이 변화하는것을 명심하자. 주장과 정보는 다르다.



■ 뉴스 게시판의 경우 추가사항


1. 글의 내용이 진실한지 확인하고 올리자. 예측이나 추정은 예측이다 추정이다라는 말을 적어놓도록 하자. 그래야 뒷탈이 없다.


2. 타인의 명예나 영업에 방해되는지 확인하고 올리자. 타인의 명예나 영업에 방해를 준 경우 나중이라도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피해를 변상할 일이 꼭 생긴다. 여론은 여론일뿐이다. 착각하지 말자.


3.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쓴 글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이라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도록 하자.



■ 리뷰/사용기 게시판의 경우 추가사항


1. 제품에 대한 리뷰나 사용기의 경우에는 테스트 결과등 근거자료를 꼭 첨부하여 타인이 납득할 만한 근거를 가지고 올리자.


2. 사용기라면 최소한 그 제품의 사진은 하나씩 넣어서 올리자. 사진없는 사용기나 리뷰는 누가 보겠는가? 글 백줄보다 효과적인게 사진 한장이다.


3. 좋지 않은 제품은 거론하지도 말자. 좋지 않은 제품은 사용한 사람만 관심을 가질뿐이지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4. 글을 작성할때에는 편파적으로 작성하지 말자.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는법. 독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시각에서 작성하자.



■ 강좌/테크&팁 게시판의 경우 추가사항


1. 알기 쉽게 적어서 올리자.


2. 이미지를 첨부해서 이해를 높이자.


3. 강좌가 길면 부분별로 나누어 연재를 하자. 길면 안본다.



■ 자료실 - 소프트웨어의 경우 추가사항


1. 본인이 사용해보고 좋다고 생각되는 프로그램을 올리자.


2. 최근의 자료를 올리자.


3. 중복된 자료는 올리지 말자.


4. 프리웨어, 쉐어웨어등 올려도 괜찮은 프로그램만 올리자.


5. 돈을주고 구입해야 하는 상용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말자.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6. 해킹이나 크랙등 불법 소프트웨어나 시리얼 번호는 올리지 말자. 법원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인터넷에서 크랙이나 시리얼번호가 돌아다니고 있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당신이 처벌받지 않으려면 올리자 말라.


7. 락을 풀어주는등 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기술적보호조치를 무력화 시켜주는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말자. 법원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 자료실 - 영화나 음악의 경우 추가사항


1. 영상의 경우 일부분 발췌도 허용되지만, 방송사에서 방송한것을 전체를 캡춰해서 올리는것은 차후에 저작권법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자.


2. 음악의 경우에도 1분 이하의 발췌를 하는 것은 어느정도 허용하고 있다. 본인이 만든 음악이 아니라면 전곡을 올리지 말자. 편곡이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것은 어느정도 허용되고 있는것이 사회현실이다.


3. 음악의 경우 뮤직비디오는 홍보를 위해서 저작권을 주장안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하자. 항상 조심은 하자.


4. 영상이나 음악의 경우에도 모두 저작권이 존재한다. 이를 피하는 방법도있다.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저 아프리카나 전혀 관심없는 나라에 무명의 가수를 인용하는 경우가 그렇다.


5. 또한, 자신이 알려져서 도움이 되는 경우인 무명가수의 음악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런것은 그때의 뿐이지, 차후에 인기를 얻은 다음에는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다른것처럼, 개구리 올챙이쩍 시절 생각하지 못하는것처럼, 꺼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자. 세상에 착한사람이 있는것만큼 나쁜사람도 존재한다.


6. 영화자막은 한글영화는 올리지 말자.


7. 파일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 올리자. 본인이 매니아라고 다른 네티즌들도 매니아로 보는 착각은 하지말자.



■ 질문하는 방법


1. 질문하기전에 최소한 해당게시판에서 검색은 해보고 질문하자.


2. 질문할때는 자세하게 현재의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서 질문하도록 하자. 급질문등의 단어는 피하자.


■ 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영업방해등 법적문제 피하기


온라인에서 아무생각없이 자료나 파일을 올리다가 되돌릴 수 없는 경우를 격을 수 있다. 특히 네티즌들이 격는 경우가 저작권, 명예훼손, 영업방해와 관련된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피하는 방법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1. 저작권 - 글의 경우


타인이 작성한 글이나 사진등을 도용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글을 쓸 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곳 저곳에서 자기들의 생각을 대변할 글이나 사진을 퍼다 나르는게 현실이다.


저작권이라는것은 피해 당사자가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기에 큰 문제가 없고 저작권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글이 도용되는지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터넷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퍼다나르는 현실에 어떤 컨텐츠 제작업체도 법원에 고소하고 피해보상받는 수고스러움을 하는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실을 인정하듯 특별히 권리를 주장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저작권으로 밥먹고 사는 소규모 언론등 미디어매체나 소규모의 컨텐츠 업체는 대규모 업체들과의 시각이 다르며 그런 사람들은 각종 인터넷에서 퍼다나르는것을 알바를 고용하여 감시하기도 한다.


사실 알바를 고용하여 그런일을 시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은 그 회사에 근무한는 기자들이나 그 업체사람들이 눈치껏 살펴본다.


물론 누군가 자신의 글이 퍼다 날라져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것이면 가만히 조용히 있다. 그런데, 자신의 글이 퍼다 날라져 그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라면 판단이 달라진다.


따라서, 무턱대고 글을 퍼가지 말자. 정보를 보고 본인이 다시 작성하면 그 글은 본인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 그러니 인터넷에서 글을 쓸때에는 이곳 저곳의 글을 보고 공부하고 본인의 것으로 완전히 만든뒤에 쓰도록 하자.


2. 저작권 - 사진의 경우


사진의 경우도 글과 마찬가지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본인들의 입장차이가 달르다. 사진작가나 사진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강하다.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전문 카메라사이트에 올라오는 사진을 도용하면 난리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찌질이들이 모여있다고 알려진 카메라 사이트에서 조용한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사람은 본인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이다.


사진을 퍼서 써야 할 경우라면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은 쓰지 말고 한국사람이 찍은 사진도 쓰지 말자. 이미지 사진을 파는 회사에서 나오는 사진도 쓰지 말자.


이런 경우를 제외해서 사용하면 법을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명의 해외 네티즌이 찍은 사진을 쓰는 경우는 전혀 법적으로 문제될 경우가 없다. 그러나, 무엇을 하더라도 본인이 노력해서 만들려고 노력하자. 세상은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기억해두자.


3. 초상권 - 사진이나 동영상의 경우


사람들의 얼굴을 마구잡이로 올리는 경우가 있다. 근래에 공개하는것이 보편적이 되어서 모두들 허용하는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타인이 들어간 사진은 꼭 허락을 받고 공개하도록 하자.


아기들이나 어린이들의 사진이 귀엽다고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잘 모르고 한 행동이 몰지각한 네티즌들에 의해 합성하는데 만들어지는 재료가 되기도 한다. 14세 미만의 어린이들의 초상권은 최대한 보호해주자.


스타나 연예인들의 사진의 경우 예전 PC통신시절에 비해 관대해지니는 했으나, 아직도 몇몇의 스타들의 경우 관대하지 않은 경우들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자.


어디서 본 재미있는 장면이나 꼭 공개해야겠다는 장면으로 궂이 인터넷에 올리고 싶다면 모자이크 처리해서 누군지 알아볼 수 없도록 하자.



4. 명예훼손에 대해


타인을 온라인에서 공개적으로 헐뜯고 비방하는 행위는 대부분 명예훼손에 속한다. 게시물이나 댓글 모두 성립한다. 명예훼손이 아니라면 모욕죄라는것이 성립된다. 그러니 타인에게 해가 되는 말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다만, 위법성 조각사유라는것이 있어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이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는 조항이다. 따라서, 본인이 사회를 위해서 몸바쳐 다할 수 있는 생각이 있다면 명예훼손하는 글을 올려도 될 것이다.


단, 법원에 사건이 계류되면 그 동안은 (보통 3년) 거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므로 그런 개인적인 피해까지 감수하면서까지 해야할 각오가 되어있는 사람만 사회를 위해 몸바치기 바란다고 조언하고 싶다.


자신의 버려가며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회에는 그런 사람들도 필요로 하고 있다는것만 기억해두면 될 것이다. 자신의 인생 자기가 만들어가는데 누가 무엇이라고 할까?


A씨 B씨 C씨 사건처럼 특정인에게 피해가 갈만한 경우에는 이니셜로 바꾸도록 하자. 웬만하면 인터넷에서 글을 작성할때에는 특정인을 거론하지 말고 해당 그룹 전체를 칭하도록 하자.



5. 영업방해에 대해


영업방해가 여러가지로 성립될 수 있다. 일단 본인이 타인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로서 정당하게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본인이 주장하는것이 납득할만한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 알아보고, 글을 작성해야 한다.


회사앞에서 난리치는건 영업방해가 성립되는것처럼, 그 회사 홈페이지에서 난리는 치지는 말자. 물론 다른 홈페이지에서 난리치는것도 영업방해가 성립된다. 영업방해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안좋은건 안쓰는게 좋고, 더러운면 피하는게 좋고, 상대하기 힘들면 무시하는게 좋다.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는 머리를 쓰느냐 느낌대로 행동하느냐의 차이이다.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예찬.


말을 하면 할수록 느는것처럼 글이란것도 쓰면 쓸수록 늘어난다. 글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식과 사고력도 함께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책을 많이 보는것도 지식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지만, 글을 쓰는것은 그 이상이다.


최근에는 지식커뮤니티라고 해서 질문과 답변을 하는 게시판이 유행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질문을 하면 지식이 늘어나는것 같은 이미지를 각인해서 많은 사람들은 질문이 지식을 늘려주는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데, 물론 질문이 지식이 오고가는 출발점에 있기는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질문과 답변은 해답을 찾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초보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법으로 궁금함과 문제해결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지만, 타인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본인이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능력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이렇게 바쁘게 동작하는 세월속에 본인이 찾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은 시간낭비라고 주장한다면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이 잡아준 물고기만 먹고살 수는 없을것이다.


인터넷에서 글쓰고 토론할만큼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숫자는 많지 않지만, 질문하기 보다는 지식을 찾아서 연구하고 공유하고 토론하는것이 지식의 배양과 함께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학교에서 리포트를 쓰는것만큼 귀찮은것이 없지만, 온라인에서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글쓰고 토론을 해보라. 학교에서 지식을 습득하거나 책을보고 지식을 습득하는것보다 두배이상 빨라질것이며, 책을보고 얻은 지식보다는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본인의 경험이나 주변사람들의 경우를 볼때 지식습득력이나 사고력의 증가는 네배이상인것 같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져들어보라. 온라인 게임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사람에게만 이익과 미래를 가져다 주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참여하는 모두가 이익과 미래를 얻을 수 있다.



■ 초보와 중수의 커뮤니케이션의 차이에 대한 예


참고로 초보자와 중고수와의 차이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렇다.


1. 초보자의 질문과 답변


초보1 : 이거 갑자기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셈.
초보2 : 이렇게 해보셈.
초보3 : 그게 아님 이렇게 해보셈.
초보4 : 저기엔 이렇게 나오던데 이렇게 해보셈.
초보1 : 다 안되는데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나가던 악플러 : 엄마젓 더먹고 와라.
귀여운 악플러 : 으흠 알려줄까?
고수의 탈을쓴 초보 : 난 이렇게 하니 되던데?
초보1 : 고수이탈을 쓴 초보님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해도 안되는데. 아햏햏~


사실 이런 경우가 많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2. 중고수들의 커뮤니케이션


중수1 : 오늘 이거 사와서 이거해보니 이렇게 되던데 좋네요. 근데 이렇게 하니 이게 안되더군요. 연구중임다. 나중에 해보고 알려드릴께요.
중수2 : 저는 이렇게 해보니깐 되던데요.
고수 : 그것은 이렇게 되어 이렇게 되는거에요.
중수1 : 감사감사.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이란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초보들끼리의 질문과 답변으로는 해답을 어려운 경우가 많다.



■ 기타 글쓰는 방법에 대해.


1. 호감가게 글쓰는 방법.
호감은 그 사람이나 제품을 칭찬해 줌으로써 생길 수 있다. 단점은 최대한 거론하지 않고 장점에 대해서 부각시켜주고 그러한 장점으로 앞으로 잘 될것이라고 이야기 해주는것이 좋다. 아첨이 아닌 적당한 칭찬은 약입니다.


2. 하오체에 대해
하오체가 호감을 주는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에게나 하오체가 통용되는것은 아니다. 어떤곳에는 분위기 깨지는 경우도 있으니 타인을 우선하는 존댓말을 쓰도록 하자.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


3.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
세상에 음과양이 있듯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데 있어 부정적으로 볼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볼수도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나 부자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를 한다는것을 잊지말자.


물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도 사회가 필요로 하기는 하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대개 NGO나 사회봉사를 하는 경우에 많다.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것도 좋을지 모르겠다.


4. 글은 아침에 맨정신으로 다시 확인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밤이나 새벽에 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 밤에쓴 연예편지는 아침에 찟어버리는 경우가 많듯 아침에 읽어보면 우스운 대목도 있을 수 있다. 밤에쓴 글은 아침에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도록 하자.


5. 글쓰기와 취업과의 관계
이 세상에는 음과 양의 조화라는게 있다. 경제활동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다. 누구나 생산과 소비를 함께하지만, 어떤 사람은 생산을 소비보다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생산보다 소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온라인에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 당신이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취업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당신이 마우스만 붙들고 있다면 취업에는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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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그다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비씨파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글쓰는 요령과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4-11-08 01:53:18
6836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락의지존 '04.11.19 6:56 PM 신고
    :-)*지금 TV에서 파워 포스 레인져 하고 있소 ↓댓글에댓글
  2. 2. 파란 '04.11.15 9:06 AM 신고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새벽이슬 '04.11.12 8:02 AM 신고
    :-)*잘읽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11.9 4:14 PM 신고
    :-)*제가 쓴글은 출처만 밝혀주신다면 누구나 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글은 완성작은 아니구요. 계속 수정보완 될겁니다.^^
    저두 이공계인데요. 한 1년만 글써보면 웬만큼 쓸겁니다. 맨날 컴터 뜯었다 조립했다 하는 시간 좀 줄이고, 스타하는 시간 조금만 줄여도 글쓸시간 나올건데요. 하긴 요즘 사람들 귀찮다고 클릭도 안하니 키보드 치기나 하겠냐마는...^^ ↓댓글에댓글
  5. 5. 007 '04.11.9 2:24 AM 신고
    :-)*박병철님 글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이 글 퍼가도 되지여^^ 많은 이들에게 큰 유익이 되리라 봅니다. 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며... ... ↓댓글에댓글
  6. 6. 규니 '04.11.9 1:00 PM 신고
    :-)*얼마전에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잡지에서 이공계의 글쓰기에 대한 연재가 있었지요
    실제로 이공계의 경우 인문계열과는 달리 글쓰기에 약한편입니다
    보고서의 경우에도 일반인들이 알아보기 쉽게 쓰기보다는 내부적인 표현을 많이 써서 기술용어들과 전문 용어들을 남발해서 조금은 어려운 글 읽기 어려운글을 많이 썼죠
    그런점이 실제적으로 이공계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켜야 하는 영업이나 경영쪽에서는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했고 또한 자신의 경력 관리에도 상당히 나쁜 방향으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것이었죠
    실제로 수 많은 기술적 업적을 남겼어도 그걸 잘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발표하는 일이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과를 인정하는것도 없게 될것입니다
    보고서를 잘쓰는 요령도 그렇지요
    어떤 시행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도 맥킨지식으로 작성을하면
    전문 컨설턴트처럼 보일수도 있는거고...
    그냥 쓰다보면 이게 무슨소리인지 전혀 알수 없게되는 경우도 있고 하는거죠
    프로그램에서도 uml같은 것도 프로그램의 순서도 비슷한건데 이것 역시 전체를 잘 정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도 그냥 원석 다이아몬드일때는 별볼일없어보입니다
    수도없는 처리 과정을 거쳐서 셋팅을 해서 반지에 올려졌을때 예뻐보이는것이죠
    이공계의 글쓰기 부분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11.9 1:30 AM 신고
    :-)*부정적인 면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지요. 그렇게 말해야 옳으나, 부정적인 면을 자주보다보니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직업병같은것이 있을겁니다. 사람은 자주 보이는것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성이 있어 당연한 현상입니다. 거기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8. 8. 서보원 '04.11.8 11:25 PM 신고
    :-)*위에서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것도 좋을지 모르겠다.'라는 말은 글의 흐름을 보면 알겠지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지 말아라'는 식의 말인데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면 부자는 못되고 가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일케 보셔야죵,,, 너무 확대해서 생각하신 듯 ↓댓글에댓글
  9. 9. slayer '04.11.8 2:11 PM 신고
    :-(*박병철님 글 잘읽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대개 NGO나 사회봉사를 하는 경우에 많다" 는 부적절한 예인것 같군요.
    요약하면 부자=긍정적인 사람, 가난한사람=부정적인 사람=NGO,사회봉사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 사람들 자체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로 보는게 타탕할것 같군요.
    그런 분들을 만나보면 오히려 대게의 사람들 보다 긍적적이고 삶에 적극적인 분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되려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것도 좋을지 모르겠다.' 라는 말은 가난한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물질만능주의의 표본을 보는 듯해 씁쓸하군요.
    풀뿌리 자본주의의 허상이 우리 의식 깊숙히 파고드는 것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댓글에댓글
  10. 10. 발리맨 '05.2.5 2:34 AM 신고
    박병철님 글 뿐만 아니라 댓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내용들을 퍼가서

    제 개인적으로 참고하고 적용토록 해도 괜찮지요? 모두들?

    업무하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나는 평상시에

    왜 그렇게 못 했었나? 조금 후회도 됩니다.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1. 11. 화창 '05.2.7 8:31 PM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냐옹 '06.3.30 7:27 PM 신고
    너무 길으니 두줄로 줄여주세요..히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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