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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와 수능 차라리 이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음.. 내가 생각해본 수시와 수능 제도입니다.


이러면 최소한 능력있는 사람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서 올립니다.


1. 수시 일반전형 없애고 특별전형만.


수시 도입 이후 내신 뻥튀기가 성행하고 있죠.


그 이유는 수시가 학생부를 많이 반영한다는 약점이 있죠.


하지만 특별전형은 학생부 외 수상경력 등 학생의 능력도 보기 때문에 이건 어느정도 능력있는 애들 뽑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교과성적우수자 같은 내신 위주의 일반전형은 빼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학교에서 추천한다거나, 수상경력으로 학생의 능력을 따지는 특별전형만 했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개나 소나 대학 갈 일이 줄어들겠죠.


2. 수능 개선한다던지 대학 자체 시험으로 대체


요즘 수능제도 점점 불리하게 나옵니다. 표준점수 계산할 때 쉽게 말하자면 주위 애들 점수까지 포함 계산합니다. 그렇게 되면 실력도 있어야 하고 운도 있어야 하겠죠. 거기에다가 표준점수로 반영하고 등급 매기면 정말.. 재수없는 학생은 수능 X되는 거죠.


차라리 원점수로 반영하고 그걸로 등급을 매겼음 합니다.


아니면 수능을 없애고 대신에 대학 자체에서 시험을 보게 합니다.


요즘 수능 쪽집에게 많이  성행해 고액과외로 부정당하게 수능점수를 올리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시험에 반영해 어느정도 능력있는 애들만 뽑게 했음 합니다.


그러면 능력 있는 사람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되기 때문에 나라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구에 충족하지 못하면 재수를 하던지 다른 쪽으로 자신을 찾아야 하죠.


3. 학력주의 사회는 요즘 시대에 낡은 관념일 뿐이다.


예전에 어느 유머 사이트에 SK 구인에서 대학이 좋을 수록 가산점이 엄청 많이 붙는다는 것 봤습니다.


과연 좋은 대학 나왔다구 해서 그가 좋은 인재일까요? 당근 아니죠.


그가 얼마나 노력하는 데 따라 인재가 결정되는 거죠.


하지만 기업들이 좋은 대학에 있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받아준다니.. 이건 낡은 관념일 뿐 기업에게 어둠만 깔릴 뿐입니다.


기업들은 그 기업에 맞게 능력을 먼저 찾고, 그리고 그 배경은 두번째로 따져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학만 보고 단정짓는 기업 있습니다.


이러면 기업과 나라가 시끄러워집니다. 나라가 기업 간섭하면 그건 정말 쪽팔리는 거 아닙니까?


 


제 생각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하여간 아직도 우리는 능력 보다 배경을 중시하는 사회 색이 짙습니다.


요즘 시대에. 글로벌 시대에 낡은 제도를 버리고 시대에 맞게 개선해서 나라를 세계에 알리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애국하는 겁니다. 안그래요?



@익명@
2004-11-09 21:42:14
115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규니 '04.11.10 9:55 AM 신고
    :-)*수능의 방식만 바꾸면 대규모 인재를 양산해낼수 있습니다

    수능의 5지선다형 방식은 전국적인 시험의 채점을 쉽게하기 위해서 기계가

    읽기 쉬운 객관식으로 시작된 4지선다의 변형입니다

    실제로 진짜 실력이란것은 주관식에서 찾을수 있지만 채점시간의 증가와 객

    관성 문제로 일부시험 즉 논술형 면접시험같은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죠

    그러나 지금은 인식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했습니다

    필기 인식기술이 예전과는 다르게 발달해서 인식률이 거의 99.98%에 이르

    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의 50%이상을 5지선대 객관식에서 단답형 주관식으로 바꾸면

    실제 내용상에서 바뀌는것은 적지만 찍기가 안통하는 진짜 실력자를 가려

    낼수 있지요

    수학 능력 시험이란것 이름 자체가 대학에서 공부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가

    를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기본 실력은 검증해야하지요

    지금의 시험은 그다지 그렇지 못한 상태고...

    그렇다고 전면적으로 바꾸는것은 별로 좋지도 않고

    현재 가장 좋은 방식은 주관식 비율을 50%이상 70%까지 높게 잡고...

    뭐... 시간이 오래걸리면 이틀에 걸쳐서 시험을 봐도 상관없겠지요

    어차피 자격고사화 한다고 했으니 여러번 볼수도 있을꺼구요

    주관식은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한 10년후쯤이라면 서술형 주관식도 생각해볼수 있겠지만....

    서술형은 문맥도 파악해야하는 인공지능이 필요하니까...

    지금이라면 단답형 주관식으로 만족해야겠지요

    그런거라면 지금도 당장 적용가능하고 학생들 실력향상에 도움이됩니다 ↓댓글에댓글
  2. 2. 날쌘거북이 '04.11.10 10:49 PM 신고
    :-P* 농담하시나여? 아님 한국을 너무 좋게 새각하시는 순진한 분이신가여? 외부수상이란 건 대부분이 학생의 능력보다는 부모의 능력에 좌지우지되지여. 부패한 교육계에여. 그리고 대학별로 전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시험 보는 선진국은 없는 걸로 알아여. 쌀국은 ETS사에서 실시하는 SAT와 CSAT로 학생을 뽑고. 독일은 아비투어, 프랑스는 바칼로레아, 섬나라는 아마 우리의 학력고사가 그것덜의 제도를 베겼을 거에여. 왜 우리 대학덜은 세계 100위 안에도 못드는 주제에 선진국대학덜은 안하는 대학별 입학시험에 집착할까여? ↓댓글에댓글
  3. 3. 김형묵 '04.11.12 2:41 AM 신고
    :-)*학력주의가 왜있는지아시나요? 학력나쁜사람보다 학력좋은사람이 진정 열심히 공부해서 학력이 좋은거지 머리가좋아서 그런사람 거의없습니다. 남보다 더 열심히한 결과물이죠. 그걸보고 저사람은 열심히하는 사람이다, 아니다로 평가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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