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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이완용 동생인 이재용의 둘째아들,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발언

 


일제 토지 수탈론은 잘못된 신화


* 자료 : //kdaq.empas.com/dbdic/db_view.tsp?num=4451593&ps=src&pq=


친일파 이완용 동생인 이재용의 둘째아들, 서울대 이영훈교수 발언.


위 이영훈 이가 발언한 내용은 ytn 사이트나 //news.empas.com/issue/show.tsp/876/20041120n00472/에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무단복제 금지라네요. 그래서 ^^


조상이 죄가 있다해도 그 후손은 죄가없는 말만 있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의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옛일제 시대에서 민족의 피와 땀을 갈취하여 개인들의 부를 누려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방이후 지금까지 우리사회에 돌려준것은 무엇인가. 아니 반성이라도 했는가. 오히려 나라를 친일파의 나라로 만들었다.


현재 대한민국에 친일진상 규명이 반드시 모든게 발혀지고, 지금도 반성안하고 회방하는 그런 친일파들은 반드시 이득을 모두 환수하고 사지를 찌져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더이상에 우리나라의 사회혼란을 막아야한다.


친일파의 권력은 지금도 정치,교육,...등 모든 분야의 꼭대기에서 이와같이 사회를 야금야금 잘라먹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따위 놈들이 무서워서 인지 아무말도 않하고 오히려 그 죄를 감추어 주려고 도와줬다.


아 답답하다. 왜 이나라는 언제까지 이 친일파들을 감쌀것인가. 국민 100%가 친일파가 되는날을 기다리는 것인가.


이나라가 미래가 없는 이유는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지못하고 개인의 부를 누리려는 저따위 놈들이 많고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권력과 교육에 두루두루 골고루 분산되있어 이놈들을 잡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친일파들은 그들이 잘못한 행위를 이미 증거란증거를 다 없앳는데도 말로만 친일진상해봐짜 정치적인 이용도구가 된것이 아닌가 의문이 든다. 친일행적의 증거를 찾기위해선 수백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 기간이 길수록 그 증거들은 오히려 찾기 더 힘들어 질것이다.


제발 말로만 떠들지마라, 친일파들을 용서한것이 이제 대한민국이란 국가명이 친일파란 이름으로 바뀌는것이 거의 완성되었기 때문에 사태가 심각하다.


친일파들의 심장을 빼내고 겁대기만 일본국기로 둘둘말아서 김밥만들어 일본의 쓰레기장으로 수출하자.


말이 너무 과격하지만 친일파들은 일제시대의 권력만큼 지금도 그때 권력만큼 유지를 하고있기 때문에 앞날이 걱정이 되어 할말 다한것이고, 배운사람은 배운사람답게 말을하고 못배운사람은 못배운사람답게 말하듯이 나역시 대학물을 안먹어서 인지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것을 이해바랍니다.



2004-11-20 14:52:04
9480 번 읽음
  총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바다 '04.11.21 5:11 AM 신고
    :-)*글 쓴분의 의도는 알 겠지만 나 같이 사는 사람에겐 소귀에 꽹과리 치기요.
    과거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말입이니다.
    저 같이 어렵게 살면서 그러신다면 1000%밀어 드리죠. ↓댓글에댓글
  2. 2. 너야너 '04.11.21 7:22 AM 신고
    :-)*어렵게 살게된게. 그리고 이영훈이가 서울대 교수될정도로 배울수 있었던게 친일파 처단이 안되어서라고 봅니다. 부의 세습이 교육도 가능한 시대였고 지금도 그렇게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고도 '04.11.21 8:53 PM 신고
    :-)*나는 그래도 국립 서울대에 이런 사람이 교수로 등용되있는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불순분자이니, 그런 자의 식구니, 친척이니 하는 식으로 조건달아 사회에서 격리시켰던 통치 기간에 이런 사람이 이런 자리에 올랐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친일사회거나, 혹은 친일은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대신 보여주는 사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친일 청산해야 합니다.
    이바구를 닫든가 아니면 부끄러워 하든가 할일이지 뭘 잘났다고 시리... ↓댓글에댓글
  4. 4. 김재남 '04.11.21 9:14 PM 신고
    :-)*쓸데없이 아무 죄없는 사람 돈없는 사람들 끌어다가 죽이는 놈들은 타겟을 저런 놈들로 바꿔야될 필요성을 못 느끼나...
    지금 같은 세상에 홍길동 같은 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에댓글
  5. 5. 루시앨 '04.11.21 10:42 PM 신고
    :-)*이해가 안되네요. 이재용 나이가 몇살인데요?
    1905년에 이완용 나이가 47이에요.
    이영훈 교수는 1951년 생이에요.
    1858년생에게 93년 차이나는 직계 삼촌-조카가 가능합니까?
    그리고 이완용은 우봉 이씨이고 이영훈교수는 전주 이씨입니다.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이글은 분명히 명예훼손의 범위에 들어갑니다. ↓댓글에댓글
  6. 6. 게섰거라 '04.11.22 12:17 AM 신고
    :-)*이영훈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전혀 터무니없는 주장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감정적으로 단정지으려고 들지 말고
    사회적인 매장을 감수하고 하는 주장이니까 주의깊게... 대충이라도 차근차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7. 7. 으함™ '04.11.22 2:25 AM 신고
    :-)*사이비 종교도 성경을 내세워 사람을 속이조. ↓댓글에댓글
  8. 8. 으함™ '04.11.22 2:38 AM 신고
    :-)*이완용[李完用, 1858~1926], 이지용 [李址鎔, 1870~?] ↓댓글에댓글
  9. 9. 독도(DokDo) '04.11.22 5:54 AM 신고
    :-)*친일파의 대부분이 독립이후 높으신 자리에 떡하니 차지하고 한술더 떠서 각종 이익을 다 챙겨먹고 있는 현실이 너무 비정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산의 매각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헐벗겨 먹고 나라를 망가트린 죄보다 더 큰 국가적 죄가 있을까요?

    그놈들의 자산을 철저히 파악하여 몰수하고 매국노라는 명단에 이름을 쭉 올려놓고 각종 국가적 차원의 일에는 절대 개입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으함™ '04.11.22 2:43 AM 신고
    :-)*사회적인 매장 감수하고 주장이니까 읽으라구요? 이영훈 이는 이번이 두번째 발언입니다. 매장당하는걸 즐기나부조? ↓댓글에댓글
  11. 11. 루시앨 '04.11.22 7:38 PM 신고
    :-S*으함님도 이지용이 1870년 생이라고 한줄글에 적어놓으셨는데,
    어떻게 80대에 애를 가진단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분명히 본관이 다르다고 제가 썼는데, 최소한 수정은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분명히 친일파 후손 처벌과 이영훈 교수의 친일파 후손 논란은 다른것입니다.
    주장이 맘에 안든다고 왜 사람을 허위로 매장시키려 하십니까? ↓댓글에댓글
  12. 12. 으함™ '04.11.22 3:25 AM 신고
    :-)*그리고, 저는 이영훈 교수 제목을 달았지만 이영훈 교수 친일파 관련내용은 링크 시킨것이고, 친일파가 대한민국에서 친일파들의 후손들이 현시대에서 얼마나 악나라한가를 말씀드린것과 용서와 하든말든의 무관심이 아닌 이제라도 저런 넘들을 제대로 처벌해야만 경제든 사회든 나라가 올바른방향으로 갈것이라는 말을 한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루시앨 '04.11.22 7:52 PM 신고
    :-S*최소한 제목에서라도 친일파 후손이란 점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으함님도 그들에게 처벌을 가할 권리는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으함™ '04.11.22 10:12 PM 신고
    :-)*아 먼저 년도 쓴것은 링크 건곳에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거구요. 80대 애를 가진단 말씀은 저한테 묻지마시고 저기 링크 걸린곳 가서 거기서 물으세요.
    제가 말한것은 이영훈 교수의 후손 논란은 제목밖에 없습니다. 이영훈 교수에대한 내용은 링크건곳의 작성자가 따로 있음 거기서 반박하시고.

    제가 말한것은 이영훈 교수가 아니라 친일파들이 이사회에서 아직도 꼭대기에서 온갓 악날란 짓을 하는것에 대한 처벌을 하자는 거지요.

    루시앨님이 오해할만한 여지는 있으시겠지만 제가 말한것과 불법으로 연계시키려는 의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으함™ '04.11.22 10:20 PM 신고
    :-)*또한,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저는 이전부터 친일파들의 망행에대한 제생각을 늘 bcpark에서만 여러번 작성했기때문에 제가 쓴글을 이전에 읽어보신적 있다면 충분히 연계없고 허위로 매장 했다는 주장을 저한테 한 자체도 허위인지 사실인지 밝혀진게 없는데 억지 주장한것은 오히려 님이 저한테 삭제유도 협박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신중하게 말씀하세요. 무슨말씀이든 말하는 자유만큼은 누구나 있기에 제가 뭐라고 루시앨님처럼 명예훼손,허위라든가 협박이라든가 식의 말은 못하겠네요.

    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건 저를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 인데요. 저느 루시앨님 이글쓰고 리플 글쓴걸 본것뿐이네요. ↓댓글에댓글
  16. 16. 으함™ '04.11.22 10:25 PM 신고
    :-)*루시앨님 글에도 작성했지만 링크건곳에 글을 삭제되고 사과하면 저도 사과하고 링크와 제목을 삭제 하겠습니다.

    그러니 순서있게 요구하세요. 저한테 머라고해봐짜 꽹과리 치기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으함™ '04.11.22 10:58 PM 신고
    :-)*마지막으로, 나이차이에대한 말만 되묻지마시고 우봉이씨 전주이씨 다른데 친척인가에 대한 내용이 저 링크걸린데 내용에 있습니다. 제발좀 보고 저기다 물으세요. ↓댓글에댓글
  18. 18. 루시앨 '04.11.22 11:37 PM 신고
    :-)*저역시 으함님께서 친일파를 욕하는 것에대해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번 글같은 경우는 친일파가 아닌사람에게 친일파라고 한 글을
    링크했다는 것입니다.

    링크역시 글에 포함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이퍼텍스트를 만든 목적은
    글의 순차적 나열방식을 깨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 링크 역시 으함님이 작성하진 않았지만, 으함님의 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박은 제가 만든 페이지에다 해 주십시오. ↓댓글에댓글
  19. 19. 으함™ '04.11.23 2:23 AM 신고
    :-)*반박이라뇨 말씀하시는게 왜케 과격하신지 모르겠군요.

    상당히 말씀도 잘하시는군요. 단순히 순차적인 나열방식을 깨기 위한게 아닙니다. 사이트들을 한페이지에 나열할수 있나요 할수야 있겠조 프레임 이용하면요. 그런식에 말씀으로 말을 이여가는건 상당히 님이 말씀제조공장 이신듯 하군요. 하이퍼텍스트란 페이지 단위로 주소창에 URL을 입력하여 사사건건 입력해서 이동하는것의 번거로움과 테그언어의 다향성에 의해 만들어진거지 어찌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또 안하네요. 리플을 보면볼수록 옳은말씀도 있고 하지만 난의한말을 좀 황당하게 제조하시니 계속 리플을 다는겁니다. 저도 그런점이 없진않지만. 답글은 요청하셧으니 루시엘님의 글에서 달겠습니다. 그럼. ↓댓글에댓글
  20. 20. 김호영 '04.11.23 8:38 AM 신고
    :-)*어쩌면 저 교수의 말이 옳을수도 있지요. 우리나라에 불리한 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몰아 부치고 죽이지 맙시다.
    솔직히 우리 일반인들은 교과서만 믿었지, 저분은 직접 연구한 분입니다. 우리보다는 더 잘알겠죠. ↓댓글에댓글
  21. 21. 으함™ '04.11.23 5:40 PM 신고
    :-)*우리나라에 불리한 말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몰아 부치고 죽이는것은 없어야 하조. 하지만, 이영훈 교수가 발언해서 죽이자는 말은 아니고 이영훈 교수 발언이후 친일파 주장이 나왔다를 링크로 알린것이고.
    저게 작성한 것은 친일파들 전체적으로 이사회에서 이제는 처벌해야 이나라가 건강하게 성장할수가 있다고 지적하는것이지요. 이나라에 법과 질서가 있는데 진짜로 죽이자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 이영훈같은 위치 사람이 한마디하면 뉴스나 매스컴상에 그대로 노출되어 대다수 국민들이 듣습니다. 그사람의 발언이 좋고 나쁜걸떠나 결과적으로 사회에 끼친 영향은 좋건 나쁜건 누가 책임저야 하는가 입니다. 이영훈 교수는 이미 첫번째발언 정신대를 하여 자신의 발언을 굽혀 정신대 할머니찾아가 사과했는데 방송과 다른말을 했다는 이유고 사과거부당했던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바도 저사람이 과연 불과 몇달 지나지도않은체 이런 발언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입니다. 이건또 제생각이였네요. 그럼 ↓댓글에댓글
  22. 22. 게섰거라 '04.11.24 10:26 AM 신고
    :-)*파렴치한 매국노들의 광복 이후의 편안한 노후와 그 지위의 상속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그런 문제들에 대한 해결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한 개인을 매장하는 것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지나치게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감정적이기 쉽습니다.

    이건 우습게도 우리가 매국노의 후손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의 친일 컴플렉스에의한 과도한 반일교육의 결과이고요, 이 안에는 이영훈 교수가 주장한 내용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생각해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다른 방향입니다만 치열한 적개심이라는 면에서 동란이후의 레드컴플렉스의 영향도 지금의 세대갈등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으함님의 주장에 충분히 공감하고 저또한 분개하는 사람의 하나입니다만 제가 주제넘게 걱정하는 것은 이런 식의 감정적인 적개심이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는 것, 논의의 판을 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이런 접근은 해결하고자하는 문제의 해법에는 사실 다가가지 못하기가 쉽고요.

    비단 우리뿐이겠습니까. 여의도에서 머리 허연사람들까지 제 기분하나 추스리지 못하고 나라를 삐걱이게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언론에 두번씩이나 저런 내용을 내놓는 것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 걸고 주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번 편한 마음자세로 읽어 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어줍잖은 참견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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