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 유료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컨버터가 시판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국내 한 중소제조업체가 일명 프리컨버터. 또는 CATV 컨버터라고 불리는 기기를 제조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제품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외에는 Digital Cable Descrambler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 케이블방송을 겨냥한 제품출시는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와같은 사실에 대해 한국 케이블TV 협회는 케이블방송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사실이라고 법률검토등 대책마련에 착수하겠다고 알려졌습니다.
▲ 판매되고 있는 프리컨버터 제품
이 컨버터는 CATV 유료방송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방송수신이 불량하여 기본만 볼 수 있는 케이블TV방송을 설치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이 제품을 설치하면 무료로 유료채널을 볼 수 있으며, 이미 두루넷등 케이블모뎀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에 대해 제조사측은 해당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컨버터가 불법아닌가요?라는 게시물을 통해 프리컨버터는 2세대 인터넷 공유기라며, 전자제품 생산에 필요한 모든 적법한 승인절차를 필한 전자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같은 제품출시가 가능한것에 대해 방송사의 스크램블을 바꾸면..? 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방송사에서 채널 암호화방식의 스크램블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재구성비용이 수십억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불량가입자의 누수를 막기위해서 수십억을 쏟아붇는 방송사는 없을뿐더러 시스템이 변경되어도 변경된 시스템에 맞는 프리컨버터를 개발할것이기에 프리컨버터때문에 스크램블이 변경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아날로그식 케이블방송 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HDTV 방송으로 송출하는 방송사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커서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제작사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현재 이 제품은 29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스크램블러
이런 상품과 관련하여 그동안 필자가 받은 40만통의 스팸메일중 가장 최근에 수신된 2004년 11월 24일자 스팸메일에 따르면 (스팸메일이라 사기성이 농후한것 같아 100% 믿기는 어렵지만), 해외에서는 셋탑박스 형태로 판매되는것이 아니라 디지털 케이블 방송필터라고 불리우는 필터형태로 판매되어 아나로그 방송뿐만 아니라 디지털 방송에서도 사용가능하며, 만원정도의 가격(9$~15$)에 15~30일 사용해보고 구입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프리컨버터라고 불리우는 디스크램블러 장치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