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김모씨라고 나왔는데, 이제는 당당히 언론사와 인터뷰를 해서 실명이 밝혀졌습니다.
예전에는 간통, 이혼같은건 아주 심각한 개인문제로 치부시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사회분위기가 많이 변화된 탓인지 이혼비율은 50%가 넘었고, 간통사건의 경우에도 이렇게 당당히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반응이나, 간통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만큼 간통에 대해 관대한 사람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어쨋든 유부남 간통혐의로 고소된 사건인만큼 인터뷰에서 김예분씨 본인이 밝혔든 김예분씨는 많이 어리석었던것 같습니다.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유지했나는 질문에 듣는 사람이 애절할 정도로 자신의 외로움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곧 이혼한다며 결혼하자고 했다. 늘 좋은 말만 해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것이나.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맺었다는 죄책감에 혼빙간으로 고소할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냥 나만 사라지면,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대로 살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 이 생각 역시 짧았다.고 말한것이나.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주위 분들이 변호사를 선임해 법정으로 가게 되면 잠잠할 수 있는게 더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려서 그랬던 것이라면서 이 생각 역시 짧았다.고 한것을 볼때에.
사람에게는 기술력등 전문성이나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나 대인관계 같은 능력도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런 능력은 책에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경험해봐야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학교다닐때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컴퓨터로 게임하고 음악듣고 영화보느라 바빠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것이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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