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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혐의로 피소된 김예분과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김모씨라고 나왔는데, 이제는 당당히 언론사와 인터뷰를 해서 실명이 밝혀졌습니다.


예전에는 간통, 이혼같은건 아주 심각한 개인문제로 치부시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사회분위기가 많이 변화된 탓인지 이혼비율은 50%가 넘었고, 간통사건의 경우에도 이렇게 당당히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반응이나, 간통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만큼 간통에 대해 관대한 사람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어쨋든 유부남 간통혐의로 고소된 사건인만큼 인터뷰에서 김예분씨 본인이 밝혔든 김예분씨는 많이 어리석었던것 같습니다.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유지했나는 질문에 듣는 사람이 애절할 정도로 자신의 외로움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곧 이혼한다며 결혼하자고 했다. 늘 좋은 말만 해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것이나.


유부남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맺었다는 죄책감에 혼빙간으로 고소할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냥 나만 사라지면,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대로 살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 이 생각 역시 짧았다.고 말한것이나.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주위 분들이 변호사를 선임해 법정으로 가게 되면 잠잠할 수 있는게 더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려서 그랬던 것이라면서 이 생각 역시 짧았다.고 한것을 볼때에.


사람에게는 기술력등 전문성이나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나 대인관계 같은 능력도 중요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런 능력은 책에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경험해봐야 느끼고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학교다닐때는 공부하느라 바쁘고 컴퓨터로 게임하고 음악듣고 영화보느라 바빠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것이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2005-01-04 19:29:44
14344 번 읽음
  총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5.1.4 7:44 PM 신고
    :-)*옹.. 어지간히 재산분할이랑 위자료 많이 부르고 싶었다는 식으로 나왔었나봐요. ↓댓글에댓글
  2. 2. Central Perk '05.1.4 7:55 PM 신고
    :-)*어 예전에 달려라 코바하던 진행자 누나..
    예전에 아빠랑 나가서 삼성카메라 받았다는.. ↓댓글에댓글
  3. 3. S.E.S. '05.1.4 9:50 PM 신고
    :-)*아,, 코바 -ㅁ-!!! ↓댓글에댓글
  4. 4. pppkkk '05.1.4 11:24 PM 신고
    :-)*사업파트너로만났고 핑계 변명..... 씨도안먹힐소리하고있네 사리판단을 조금만해도 저정도까진 안갔겠다. 사리판단을 흐리게한건 역시 돈하고 의류사업가라는 명함이겠지요 ↓댓글에댓글
  5. 5. 카오루 '05.1.5 10:02 AM 신고
    :-)*연예인으로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안정된 미래에 대한 환상. 머 이런거겠지요. 솔직히 외로워서..이런건 변명이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 6. 별샘달샘 '05.1.5 3:02 PM 신고
    :-)*달려라 코바!! 예부나.... ↓댓글에댓글
  7. 7. 건전한싸이코 '05.1.5 4:51 PM 신고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더 엑수 빠일~ ↓댓글에댓글
  8. 8. 건전한싸이코 '05.1.5 6:33 PM 신고
    :-)*그리고 참고로 이혼율은 50%를 넘기지 않습니다. 어느 대학 사회과학연구소가 '누적된 부부의 수'와 '새로 결혼 하는 부부'를 혼동한 데서 나온 실수죠. ↓댓글에댓글
  9. 9. 날쌘거북이 '05.1.5 6:49 PM 신고
    :-P* 이혼율= 이혼한 부부/결혼한 부부. 별로 작절한 표현은 아니다. 그냥 결혼,이혼비율이라고 하는 게 더 정학하겠다. ↓댓글에댓글
  10. 10. 스카이 '05.1.5 7:21 PM 신고
    :-)*참으로 딱 한 사연이네요.
    예전에 처음에 김예분씨가 방송에서 인터뷰 한 내용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꿈이 뭐냐 물으니 자신은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참 야무진 아가씨구나 했는데 저런 일로 상처를 스스로 내다니.... ↓댓글에댓글
  11. 11. 귀여운우우 '05.1.5 10:55 PM 신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야 힘들어서야 ↓댓글에댓글
  12. 12. 엽전 '05.1.6 1:32 AM 신고
    :-)*잘못된 만남을 정당화 합리화 하려고 노력하는건 얼굴에 철판 까는 행위.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좀 뻔뻔하다.
    남들은 부끄러워 감추는데, 뭐가 그리 당당한다는 건지, 신분을 밝히고 변명까지 하다니.
    이런 때는 죽여주십시오. 처분만 기다리는게 상책인데...
    허준에 나오던 예진이가 생각난다. ㅈㅈㅈ ↓댓글에댓글
  13. 13. 후라이em '05.1.6 3:58 AM 신고
    :-)*어디로서는 망신이다.. ↓댓글에댓글
  14. 14. 후라이em '05.1.6 3:59 AM 신고
    :-)*박병철 당신만 똑바로 살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갈 거요. 좀 똑바로 하쇼.. 횡포는 그만부리고 알간? ↓댓글에댓글
  15. 15. 후라이em '05.1.6 4:00 AM 신고
    :-)*회원이 관리권한이 없다고 그를 악용해서 상대방을 장난감 다루듯이 하는데 그것도 고소감이요 그렇게 아쇼.. 법을 알기나 제대로 아는 건지 ↓댓글에댓글
  16. 16. 이슈카르 '05.1.6 8:09 AM 신고
    :-)*얘도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해-_- ↓댓글에댓글
  17. 17. 쿠웨이트 '05.1.9 5:42 PM 신고
    :-)*그래도 김예분이는 연예인이라 방송인터뷰를 통해 자기주장을 내세울 수도 있지만...
    피해자인 남자의 부인은 ?
    인터뷰도 못하고...
    정말 불쌍한건 인터뷰질이라도 할수 있는 자가 아니라...
    인터뷰도 못해서 자신의 처지를 알리지도 못하는 자가 아닌가 ? ↓댓글에댓글
  18. 18. 로또1등당첨 '05.1.12 8:55 AM 신고
    :-)*스포츠 신문에 이 여자의 동거남 k씨의 반론 글이 기사화 됐는데 이 여자가 거짓말하고 있으며 증거도 모두 영수증으로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던데......누구 말이 맞는지 법정에서 진실게임이 시작되겠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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