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바이러스 개발 업체인 하우리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위치한 드림플러스영화관 건물을 130억 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플러스는 청주시에 위치한 지하4층, 지상 9층 짜리 건물로 쇼핑몰과 영화관, 게임센터, 전문 식당가 등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하우리는 영화관과 문화센터가 입주한 7, 8, 9층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가액 총 130억원 중 60억원은 현금, 40억원은 드림플러스의 채무 승계 형태로, 30억원은 4월 30일과 6월 30일에 각각 15억원 씩 지불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하우리는 이번 자산 취득을 통해 연간 10억원 가량에 이르는 고정 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영화관 건물 취득에 대해 회사측은 회사측은 안티 바이러스 사업이 당장 큰 수익을 발생시킬 수 없어 단기적으로 고정수익을 발생시킬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번 자산 취득을 통해 연간 10억원 가량의 고정수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정수입을 기반으로 국내 수익을 향상시켜 차세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것을 기대하며, 하우리의 영화관 건물 취득이 향후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의 직접적인 시발점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향후 사업다각화 검토 시 게임, 영화 등 신규 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초석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하우리의 변화에 대해서는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정석은 아닌것 같다 혹은 이상한 변신이다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은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상증자에 참여한 세력이 이번 부동산 건물 취득에 주도한것이 아니냐는등 이전에 경영권을 양도한 사람과의 관계가 있다는등의 글로 제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는 가운데 분명한 사실 몇가지는 하우리는 지난 몇년간 적자상태였고 현재로서는 누적적자가 엄청나다는 점과 현재로서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사업이 당장의 큰 수익을 발생시킬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우리의 변화에 대해 두 입장에 모두 이해가 됩니다만, 긍정적인 관점에서 설명드리자면, 시간이 지나면 이상한 변화라는 불리는 조치로 인해 회사와 직원들이 살아남는다에 한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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