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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소정책실무위원 20명 위촉

 
정보통신부는 21일 학계·법조계·시민단체·업계·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넷전문가 20명을 1기 인터넷주소정책실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터넷주소정책실무위원회는 지난해 11월에 구성된 `인터넷주소정책 심의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분야별 실무전문가 그룹으로, 위원회는 앞으로 인터넷주소자원에 관련된 정책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검토 및 조정과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위원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민간참여의 제도화와 함께 인터넷 분야에서 더 투명하고 민주적인 정책형성 과정이 가능하게 됐다.

정통부는 작년 7월 법정전담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설립 이후, 10월과 11월에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인터넷주소정책심의위원회를 각각 설치했으며, 이번 인터넷주소정책실무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인터넷주소자원의 관리를 위한 정책추진체계의 기본 골격을 완성했다.

정통부는 이와같이 인터넷 거버넌스 환경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추진체계를 완비함으로써 인터넷주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위원명단(20명)
▲강경란(아주대 교수) ▲강인혜(서울시립대 교수) ▲김병렬(드림라인 팀장) ▲김홍국(가비아 사장) ▲남희섭(법무법인 지평 변리사) ▲문영성(숭실대 교수) ▲박준국(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백기훈(정통부 인터넷정책과장) ▲서재철(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정보센터장) ▲송혜자(우암닷
컴 대표이사) ▲이동만(한국정보통신대 교수) ▲이수복(보안컨설턴트) ▲이영음(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이은숙(내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전길남(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전응휘(녹색소비자연대 정책위원) ▲정명주(부산대 교수) ▲조성진(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천강식(UN
인터넷거버넌스워킹그룹 위원) ▲한선영(건국대 교수)

2005-01-21 1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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