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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은 명계남?

 


국민참여연대의 명계남 의장이 열린우리당 당의장 출마를 구체적으로 검토중이라는데, 아무래도 당의장 출마를 하고 정치에 뛰어들고 나중에는 대선에도 뛰어들것 같습니다.

그동안 올라온 상황을 지켜보면 그렇기도 하고요. 사실 마땅한 인물이 없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과정을 지켜보면 향후에 대통령이 되는길은 정해져있는것 같고요.

이런 의견에 대해 명계남이 그럴만한 인물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무현이 조조라면, 명계남은 유비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계남이 국참연 2500명 회원중 노사모가 아닌 회원수가 더 많다는 발언으로 노사모와의 관계에 선을 그은것을 보면 자를때는 과감히 자르는 성격인거 같고요. 예전 대통령 탄핵당시 여의도와 종로에서 발언하는것을 봤는데 인물은 인물인듯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올라갈수는 없겠지요.

대선때 희망돼지 저금통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으로 유죄판결 받아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인 문성근씨만 불쌍한듯, 신년인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경우에는 희생양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아무래도 정치적 희생양인지...

세월이 흐르면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두 인물의 향방이 최근 영웅시대에 나오는 재벌2세의 두아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물론 제3의 인물이 갑자기 떠오르기도 하겠지만요. ^^

2005-01-28 19:51:28
2744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끼들린참새 '05.1.28 8:41 PM 신고
    솔직히 말해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이상해져가네요.ㅡㅡ;
    이회창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면 지금 이랬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물론 저는 선거권도 없고...대통령 선거 할때도...열린우리당을 지지하였으나 지금은 영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차기 대통령이 명계남이라니.ㅡㅡ;;;ㅇ ㅔ 휴...
    이젠 완전 꼴통들만 다 모여가지고...에라 이런!! ↓댓글에댓글
  2. 2. 신끼들린참새 '05.1.28 8:43 PM 신고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상관 않으니...이 나라만 어떻게 좀 사렬줬으면 하는.ㅡㅡ;;;
    세상에서 제일 못 미더운 사람들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
    국회의원...뭐 이런 사람들!!
    안그렇습니까? ↓댓글에댓글
  3. 3. 은빛무궁화 '05.1.28 9:40 PM 신고
    대통령까지는 모르겠고 당의장이 된다면 그 정도에서 끝나지는 않을겁니다
    이 사람 상당한 여우에요 그가 영화에서 조연 전문으로 나올때 방송에서 문성과 친구다 뭐다 하면서 이전까지 별로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었던 문성근을 기어코 친구로 만드는데 성공했고-적어도 주위에서 보기엔- 자신의 성을 따서 명배우다 뭐다 대한민국엔 명계남이 나온 영화와 안나온 영화가 있을뿐이다 이러면서 대중들에게 자기 존재를 박아넣었습니다 이걸 발판으로 노무현에게 달려가 정치에 뛰어든거니 매우 치밀하게 하나식 밟아온거죠
    정치 일선에서는 주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으나 대학로에서 연극할 당시에 직원이나 새파란 후배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지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낭 서프앙들을 위시해서 명계남한테 푹 빠진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뭐 나름대로의 카리스마는 있는것 같습니다 막말을 하는것 같지만 그 자체가 계산된 표현이구요 하여튼 처세술 하나는 수완이 뛰어난것 같습니다 안티 조선 운동때도 부러주는 사람이 없는데도 기가막히게 끼어들더군요-이건 영화에서 조연으로 끼여들때도 마찬가지- 하여튼 어쩌면 코메디 한 판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세상이 꼭 정석대로 돌아가는건 아니니깐요 유시민 특히 조심해야할겁니다 까딱하다가는 명계남한테 먹힐겁니다 문선근 처럼요 문성근은 노무현 보다는 명계남한테 이용 당했다고 봐야죠 ↓댓글에댓글
  4. 4. AMD컴퓨터 '05.1.28 9:51 PM 신고
    은빛무궁화씨 아주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기술이 있군요.
    이상한 논리로 명계남씨가 문성근씨를 이용했다!!!
    궤변을 늘어놓는군요.
    이 사람들은 생활정치인 입니다. 정치를 정치하는 사람만 하라는 법이 없듯이 자신의 직업을 가지면서 열정적으로 정당활동을 한 분들입니다.
    이사람들이 돈받고 정치하는 거 봤습니까?
    객기나 사탕발림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남을 평가해 줘야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검증되지 않는 말을 가지고 이렇게 남을 욕하면 안됩니다. ↓댓글에댓글
  5. 5. 은빛무궁화 '05.1.28 10:15 PM 신고
    욕한적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편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욕한다고 치부하는겁니까? 명계남이 에전엔 참여정치다 뭐다 했는지는 모르나 고양시 국회의원이 꿈이라는둥 당의장 출마를 하겠다고 했을때에는 어떤 말로 포장을 하던 예전에 자신이 했던 말을 뒤집은거죠 그게 원래부터 생각해왔던 목표였는지 그 이후에 생각이 바뀐건지는 모르겠으나 현 상황에서까지 생활 정치 운운한다는건 넌센스에요 ↓댓글에댓글
  6. 6. jtiger '05.1.28 10:38 PM 신고
    누가되든 거기서 거기 인듯 하내요.. ↓댓글에댓글
  7. 7. parapapa '05.1.28 11:13 PM 신고
    ㅋㅋㅋㅋㅋ 쑈다 ↓댓글에댓글
  8. 8. gladiator '05.1.29 12:06 AM 신고
    잘못된 문제에 희생양을 세워 넘어간다고 그게 온전할까여
    언젠가는 더 큰 문제를 안고 되돌아오는 거지여 ↓댓글에댓글
  9. 9. 청솔 '05.1.29 9:51 AM 신고
    주군이 약하면 떨거지들의 입김이,,
    단임제인 한국에서 말기에는 춘추전국 시대같은,
    어쩌것나 인물이없어 코앞에 닥쳐야 판세를 알것을 ↓댓글에댓글
  10. 10. 건전한싸이코 '05.1.29 10:22 AM 신고
    개인적으로 명계남같은 사람은 대통령은 물론이요, 정치를 펴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 사람이 개인적으로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간 언론과 미디어에서 보여준 행보들은 '교조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적과 동지라는 이분법적 구도를 만들어놓고 자신과 동지에게는 무오류주의를 적용하고 적으로 간주된 이들에게는 끊임없이 배타주의와 도덕적 악을 대입했습니다. 게다가 때로는 막말까지 뒤섞으면서 적에 대한 공격을 했는데, 적이 그런 식으로 공격해오면 꼴통이다 뭐다 개혁세력에 대한 헐뜯기다 이런 식으로 대응했습니다. 딴따라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개혁을 상품으로 팔아먹는 장사꾼으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P.S. 그리고 차기 대선 후보군에 꼽히는 인물들은 꽤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유력한 두 사람은 김근태와 손학규죠. ↓댓글에댓글
  11. 11. @익명@ '05.1.29 3:57 PM 신고
    이게 완전히 공산당이지. 대통령도 이제 혈통을 이어가는 꼴이라니..

    이제 완전히 뭐 정치인만 편한 시대. 감독하는 시대.

    음악저작권법도 정도를 넘었는데..

    완전히 공산당 빨갱이냐? ↓댓글에댓글
  12. 12. 에레모스 '05.1.29 4:33 PM 신고
    전 갠 적으로 노사모 맘에 안듭니다.

    정치적으로 뭉처 버린 거 같아서...

    노사모니 하면서 정치 적으로 만 쓰여지는 국민들이 너무나 맘 아픕니다.

    뒤통수 쳐가면서 다시금 당파 싸움이나 일삼는 열린우리당도 싫습니다.

    한나라당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입만 아프구요.

    답답합니다.

    언제고 전쟁한번 날텐데...

    그때가서 다 청소하고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규니 '05.1.29 4:57 PM 신고
    다음 선거는 열린 우리당이 민주당꼴 날꺼라고 예상되는데 무슨 대권 후보
    ㅡㅡ
    공중분해나 안되면 다행이구만 ↓댓글에댓글
  14. 14. 시작 '05.1.29 5:10 PM 신고
    ㅡㅡ...씨//... ↓댓글에댓글
  15. 15. koko '05.1.29 7:01 PM 신고
    ㅡㅡ...벌//... ↓댓글에댓글
  16. 16. rockandroll '05.1.29 10:25 PM 신고
    명계남 대통령 운운은 지나친 비약인듯 싶습니다.
    친노세력의 정치적 기반을 넓히려는 의도에서 저렇게 나서는 것이지요.
    명계남이 대권을 꿈꾼다고 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명계남이 언론에 자주 나오니까 사람들이 좀 과장해서 인식하는 듯 합니다. 명계남은 어디까지 노사모의 얼굴마담일 뿐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차기 대권에 마땅한 인물이 없어 명계남이라느니, 그가 노무현의 전철을 밟고 있느니, 그가 유비라느니 하는 말에 실소를 금할 길이 없네요. ↓댓글에댓글
  17. 17. rockandroll '05.1.29 10:51 PM 신고
    노무현 씹어대고 비하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노무현 급이 명계남 수준으로 낮아진건지, 아니면 노무현 덕으로 대통령 급이 낮아진건지.
    경제를 빌미삼아 보수언론과 기득권 층에서 노무현 잘근잘근 씹어대니,
    일반국민들도 자연스레 동화되는듯.
    하긴 서울대 파워가 하늘을 찌르는 운동권에서조차 노무현이 대학안나왔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풍조가 있다니 말 다했지요. ↓댓글에댓글
  18. 18. 냐옹 '05.1.30 10:58 PM 신고
    차기 대통령은 안어벙이 최고다!! ↓댓글에댓글
  19. 19. 별샘달샘 '05.1.31 4:53 AM 신고
    차기 대통령은 미친소가 최고다!! ↓댓글에댓글
  20. 20. 로또1등당첨 '05.2.1 10:56 AM 신고
    명계남은 군대에 안갔습니다. 그런데 군대면제 받은 명계남의 군대면제 사유가 정신병입니다. 차기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노무현때인 지금 보다도 더 우습게 되겠죠...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21. 21. 조선수졸 '05.2.4 4:01 PM 신고
    정말 대단한걸...
    나라에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영화배우가 대통령 되겠다구...
    뭐 된다고 해서 문제 될게 잇는가 모르겟지만.
    하여간 참 사람없다...
    다들 뭐하나 ↓댓글에댓글
  22. 22. 닉네임 '05.2.5 4:29 AM 신고
    영화 배우가 대통령이 못될 이유가 있습니까? 물론 명계남이 대통령감이란 말은 아닙니다. 이말은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고등학교 그것도 상고 졸업한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까....? 라는 말과 똑같은말인데.. 참.. 할말없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댓글에댓글
  23. 23. 칼레시민 '05.2.5 5:22 PM 신고
    글세요.
    영화 배우도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지만 명계남 같은 자는 안됩니다.

    그리고 현 영화 배우중에 대통령 감으로 나설 재목도 없는 것이 그 사유

    이기도 하지요. ↓댓글에댓글
  24. 24. 대융 '05.2.5 9:16 PM 신고
    한마디로....
    어이가 없군요... 난 왜 명계남이 정치하겠다고 설치나 했더니....

    이렇게 지지하는 사람도 있긴 있군요..... ↓댓글에댓글
  25. 25. 하늘나라바람 '05.2.10 8:51 PM 신고
    권력을 알지못하면 주둥이를닫아라
    권력은권력일뿐 이상도이하도아니다
    누구든권력을가지면 어떤형태로든된다
    그게권력이다 하하하
    권력 권력 궐력 구얼력 구어려억 구워버려
    켁~~~~
    ㅎㅎㅎㅎㅎ
    미친넘들 ↓댓글에댓글
  26. 26. 으함™ '05.2.17 4:59 AM 신고
    다음 대통령은 여자가 됬으면 좋겠다.
    친일파 와 그 자식들 빼고 독재자 와 그 자식들도 빼고...
    부패한 고의관리직 사람과 자식들도 빼고...

    이제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조.

    노대통령 사모님을 다음 대통령으로 모십시다. ^^ ↓댓글에댓글
  27. 27. 김한영 '05.2.19 8:37 PM 신고
    인물없는 우리나라
    개가 다 웃겠군요.
    하긴 명개도 개니까 ↓댓글에댓글
  28. 28. 김한영 '05.3.16 9:03 PM 신고
    명개는 삼복에나 쓸까?
    개도 개나름 아니겠오.
    명개는 맞도없다오. ↓댓글에댓글
  29. 29. 김한영 '05.3.16 9:04 PM 신고
    명개는?
    뭐뛰니까 뭐뛴다고 하지 않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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