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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출신 40대 부장 MBC사장으로 발탁!

 
MBC 사장으로 노조위원장 출신인 40대 최문순씨가 선출됐다.

최근 인터넷의 발전과 사회변화, 개혁등을 통해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눈여겨볼만한 대목이 바로 비주류의 주류화 현상이다. 비주류의 주류화현상, 노조위원장, 노조는 비주류의 대명사였다. 노동자계급이 지배계급으로 올라가는 현상, 공산혁명에서나 가능했던일들이 이제는 정상적인 절차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이 이러한 현상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보여지지만, 그동안 사회현상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으로 들어가는것은 불가능한 한계라고 많은 사람들은 인식했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에서 직원을 선발할때에도 나타나고 있다. 학력보다는 실무경험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다.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뚫고 올라간 사람들의 능력이 빛을 발하는것은 당연하다. 예전보다 사회는 더 힘들어졌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사실 인터넷도 비주류의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에 인터넷에서도 비주류에게 빼앗긴 문화를 주류의 사람들이 다시 획득하는 경우들이 나타나고 있다.

비주류의 주류화현상 언제까지 지속될까? 혹시 잠깐 반짝이고 사라지지는 않을까? 그렇게 의심스러운 생각이 드는것은 이러한 현상이 인간이 만들어내는것이고, 아무리 사회가 변해도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때문에, 변화하다가도 회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005-02-24 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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