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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퍼진 포털 평가글

 

前포탈계의 일인자로 군림했었던 화려했던 시절을 소유하고 있는 거대 포탈.

지금도 메일계만큼은 일인자...지만 우표제 시행으로 좀 짜증.

메일평가 [정보성][상업성]을 적립형에서 추첨형으로 바꾼뒤 한번도 당첨 안되는, 로또 수준의 당첨률.

우표제 시행해도 줄지 않는 스팸메일, 스팸차단 설정해도 계속 오는 스팸메일이 거슬리지만.

대용량 메일보내기, 100M 메일용량은 Good! 한메일끼리 발신취소 기능도 강추!

Cafe_일상용어 수준으로 끌어올린 대중성.

100만명 넘는 카페에다 요즘은 200만명 넘는 카페도 더러 있다.

Cafe 충성도와 DAUM 충성도는 비례한다는것을 일찌감치 알아버린 다음.

그 충성심에 불을 지르는 것은 역시 경쟁! 카페랭킹을 도입했다.

대형포털의 위상에 걸맞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반응을 얻은건 얼마 안된다.

DAUM을 쓰면서도 별로 이용하지 않는 DAUM 메신저,

검색창을 민망하게하는 DAUM통합검색_다들 카페검색용으로 쓴다.

싸이 따라서 미니홈피(Planet)을 시행했지만 자료는 이동 가능하다고 해도 싸이의 인맥을 DAUM까지 옮기긴 힘들었다.

그래서, 네이버를 필두로 한 포탈계의 Blog 붐에 동참했다.

Blog 주소 ID를 메일 ID와 다르게 해주는 것은 반가웠지만,

익명성을 띈 카페에서 내 닉네임 누르면 플래닛/블로그에 누.구.나. 접속 가능하게 연결해놓은건 사생활침해다.

알리고 싶지 않은 사적인 정보까지 쫙- 노출되니까.

카페 설정에 글쓰기시 플래닛/블로그 연결을 본인이 선택하도록 한다면 Blog가 더 쓸만할텐데.

사실 여러관리 기능에서 NAVER나 YAHOO보다 좋은 기능을 더 갖추고 있다.

특히 NAVER는 소스수정기능을 제공하지 않아 얼마나 불편한가!

허나, NAVER가 제공하는 2M한정 파일올리기 기능이 워낙 매력적이라 NAVER Blog의 아성이 무너질지는 미지수.




실명인증을 해야하지만 한 주민번호로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도록 유연성을 발휘했다.

지식IN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 유명세에 지식IN을 패러디한 지식KIN도 유명하다.

묻고 싶은 지식이 왠만하면 검색되는데다 내공으로 숙제 도움도 요청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지만,

황당 질문, 불성실한 답변에 눈쌀을 찌푸리기도 한다.

또한 코멘트에 '비 약혼녀'에 대한 저주글은 지긋지긋하다.

Blog도 발빠르게 개시한 덕을 톡톡히 봤다.

Cyworld와는 다른매력이 있는 Blog!

마음까지 찾아주는 네이버블로그 카피는 조금 오버지만,

사진업로드+파일업로드(2M한정)의 강력한 파워는 정말 타 블로그를 이용하기 귀찮게 만든다.

그 것이 부동의 Blog계 1위를 지키는 비결.

하지만 Cafe가 망한것은 DAUM과는 반대로 글을 쓰면 Blog와 연관지으려는 술수 때문.

Cafe에서 글을 쓰면 하단데 닉네임과 Blog 메인 이미지가 뜨면서 Blog에 갈 수 있게 해놨고,

Blog 프로필엔 내가 가입한 카페 목록을 타인도 한눈에 볼 수 있다.(이 기능은 설정이 가능하지만;)

메일은 마일리지를 미끼로 운세보기 서비스를 하지만 별다른 이점 혹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똑!소리나는 네이버메일'이 카피인데,

[읽음/읽지않음]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타사이트가 제공하는 메일과 차이를 모르겠다.

검색서비스도 지식IN과 이미지 검색이 환상의 궁합으로 풍부한 자료찾기가 가능하다.

요즘엔 블로그 검색도 꽤 유용하게 쓰이는 구석이 있다.

덕분에 Blog는 Blog대로 방문자가 늘어서 좋다.

(이에 반해 DAUM블로그에는 랜덤블로그서비스가 있는데도 방문자가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어쨌든 타사이트보다 검색만족도가 훨씬 높다. 그래서 DAUM을 제치고 포털1위에 등극.




YAHOO가 이리 몰락할 줄 누가 알았으랴?

검색하면 야후였는데..

일단 늘 한걸음씩 느린 서비스를 패인으로 꼽을 수 있다.

지식IN을 따라했으나 질문도 답변도 전체적으로 저조한 사용률을 기록.

Blog서비스에 NAVER에 없는 소스편집기능도 달았으나 파일올리기의 파워를 꺾을 수 없었다.

야심차게 내놓은 '거기'서비스 조차 부실한 컨텐츠로 인해 그다지 호응이 없는 상태.

포털계는 선배격이지만 신규컨텐츠 후발주자라는 느낌이 강하다.




EMPAS는 말이 씨가 된다고.

'YAHOO에서 검색 안되면 엠파스'라는 카피를 내더니 그 꼴이다.

YAHOO 검색 쓰는 사람이 요즘 있어야지.

랭킹에 조금 관심이 가지만 랭킹이외에는 호응없는 서비스를 계속 할건지 의문이다.

그리고 랭킹서비스에서 랭킹점수가 올라가면 메일로 얼만큼 올랐다고 메일오는데 상당히 귀찮다.

왠만하면 메인좀 쌈박하게 바꿔주길.




NETSGO, LYCOS, CYWORLD까지 병합해서 잡탕포털같다.

예전엔 SK프리존때문에 그나마 들렀었는데...

아주가끔 NATE에 있는 클럽에 가보면 게시판기능이 정말 암담하다.

가입한 카페 관리하기 기능도 정말 미비하다.

Tripod 외부링크 막아놓은것은 너무 가혹했다. 여러 포털을 병합한 만큼 각자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으면 거대 포털로 성장할 수 있었을텐데

서비스는 많은데 아직도 정리안된 느낌.




PARAN은 KT_HITEL이 운영하는 포털이다.

오픈 전에 백윤식씨를 기용해 티져광고에 눈길을 끌었는데 막상 오픈해보니 그저 눈길만 끌었던 거였다.

요즘하는 김래원의 그때그때해결하는 광고는 약간 거부감이; 든다.

그결과 DAUM이 100M서비스를 하게 되었지만.

실명인증을해서 단1개의 ID로만 이용가능하다는 점이 아쉽다.

또 가입확인에 내 이름과 민번을 대면 언제 가입했는지,

ID가 무엇인지까지 나와서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걱정이 살짝쿵 생긴다.

또 PARAN 전체메일은 어찌나 자주오는지.

스팸보다 전체메일이 자주온다.

PARAN블로그는 사진업로드하면 외부링크가 가능해서 이미지창고로 쓰는 사람이 종종있다.



2005-03-16 17: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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