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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CATV도 스크램블 깨지나...

 
정보통신부, CATV업계와 간담회 개최

이기섭 정통부 전파방송정책국장은 3월22일 오후 정통부 청사에서 CATV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디지털전환 과정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업계간 공동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유재홍 종합유선방송국(SO)협의회장과 이북동 SO협의회 부회장 등 업계 대표 6인이 참석했다.

CATV업계는 이 자리에서 정부가 ▲ 케이블 셋탑박스 내장형 DTV인 Cable+DTV의 도입방안 마련 ▲ 케이블 홈 네트워크 기술개발 ▲ 데이터 미들웨어 호환성 연구 등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기섭 국장은 Cable+DTV 도입 여부는 시장 자율로 이루어져야 하는 사안임을 전제하고 필요한 경우 TTA, SO, 가전업체 등이 참여하여 단체표준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국장은 케이블 홈 네트워크 표준화 연구와 함께 금년 상반기중 TTA에 OCAP Test-suit를 구축하여 국내 미들웨어 업체에게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통부는 올해 65억원을 포함하여 2007년까지 총 220억원을 투자하여 ETRI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공동으로 기가급 케이블 송수신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정부와 CATV업계가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CATV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적극 협력하기를 희망했다.

이 날 이 국장은 CATV가 전 국민의 대표적인 방송매체로서 국가적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각 사업자가 디지털 CATV상용서비스의 조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5-03-22 15:49:13
148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마 '05.3.24 10:19 AM 신고
    그렇게 된다면 좋겠지만, 실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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