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지사장 김진군, 이하 한국델)이 국내 처음으로 최신 인텔 915칩셋 기반의 초경량 와이드 노트북 래티튜드 X1을 4일(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델은 래티튜드 D410, D610 및 D810을 동일 기술 기반으로 지난 2월 출시한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X1은 기존 서브노트북의 단점이었던 작은 LCD와 작은 키보드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성능을 보완해 올인원 노트북의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2.1”와이드 LCD(WXGA(1280 x 768))와 일반 노트북에 사용되는 키보드를 채용하고 최신의 인텔915 칩셋을 탑재했다.
X1은 노트북의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옵션 제품에도 초박형, 초경량 사용을 지원한다. 기존어댑터 50% 크기의 50W의 초경량 어댑터(super small AC Adapter)와 , 소형 노트북 가방 (slip cover carrying case)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저전력 CPU와 저전력, 저발열을 제공하는 DDR2메모리의 3cell 배터리를 기본 제공함으로써 휴대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 3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에는 최대 6시간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CF(콤팩트 플래시)카드와 메모리 스틱 등 디지털 카메라 및 캠코더에서 많이 쓰이는 5가지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별도의 장치 없이 직접 읽을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쉽게 PC로 옮기는 등 사진과 동영상을 즐기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기본 장착된 인텔802.11b/g와 블루투스를 통하여 무선 솔루션을 최대한 즐기도록 설계되었으며, 최신의 인텔 초저전력 센트리노 733프로세서(1.1GHz), 256MB DDR2 400Mhz메모리, 3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802.11b/g무선랜, 외장형 ODD가 장착되어있다. 자세한 제품 문의 및 구입은 전용 전화인 080-200-3762를 이용하면 된다.
Dell은 200만원대 이상의 고가로 형성되어 있는 초경량 노트북 시장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4월 17일까지 2 주간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1.1Ghz CPU, 256MB DDR2 400Mhz Memory, 30GB HDD, CD Rom드라이브, XP-Home 으로 구성된 X1(제품코드 M720411)의 금액은 1,799,600(VAT포함)원이다. .
한국델의 김진군지사장은 “X1은 서브형 노트북의 작고 가벼운 장점을 극대화했으면서도 그 성능에 있어서는 올인원 노트북과 견줄 수 있어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초소형 노트북 시대를 열 만한 제품”이라고 밝히고 “한국델은 합리적인 가격의 노트북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고객들이 최신의 IT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델은 인텔915칩셋 기반의 15.4” 와이드 노트북인 D810의 그래픽 사양에 변화를 준 D810 Low를 함께 출시했다. 기존의 128MB 그래픽을 갖춘 고사양 제품과 함께, 64MB ATI MOBILITY™ RAD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