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기사
  • 보도자료
  • 전체보기


[인터뷰] 매일경제TV 뉴스 & 머니 펀치 인사이드 노컷

 
매일경제TV 인터뷰 원고
방송은 4월 15일 3시 40분부터 진행

□인터뷰 내용
Q1> 그동안 정액제를 잘 사용해 왔는데 왜 업체들은 종량제로 바꾸겠다고 하는지?
A1> 전화매출 감소부분을 보충하고 기업의 본연의 자세인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

Q2> 종량제가 시행되면 예상되는 결과(문제)는?
A2> 통신비 지출증가.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인터넷 사용을 꺼려함으로서 경제발전에 치명적인 손해를 가져올 수 있음. 부유층에게로 정보집중으로 정보격차가 커져서 사회 불평등한 구조개선에 어려움을 격을것으로 예상된다.

Q3> 현재까지 서명한 네티즌들 수는? 반응은?
A3> 반대 25만 4천명정도. 찬성은 400명도 안됩니다. 통신업체는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6:4의 비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음.

Q4> 네티즌의 반발을 예상 못했을 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잊을만하면 한번씩 앞으로 종량제 할 거라고 말하고 있어. 그 이유는 뭘까?
A4> 갑작스레 종량제를 실시하면 더 큰 반발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충격을 최소화 하고, KT와 하나로같의 경쟁구도에서 KT가 통신업체를 주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위해서이며, 나름대로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욕심이 들어있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갑작스러운 충격을 최소화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긴 하지만, 이것은 시행하는 쪽에서의 주장일 것이고, 당하는쪽에서는 귀차니즘을 이용한 전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죠. 늑대가 왔다! 늑대가 왔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늑대가 왔다! 늑대가 왔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종량제 한다! 종량제 한다! 사람들은 귀찮아집니다. 종량제 한다! 종량제 한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이제는 4년째 입니다. 귀찮을만큼 귀찮아졌습니다. 종량제 한다니 2년후랍니다. 정말로 귀찮습니다. 2년후에는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질수도 있고. 귀찮아서 사람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2년후 우리모두 냄비가 다 식어버려서. 귀찮아 집니다. 돈 내고 씁니다. 이게 사람들입니다. 대중의 심리이지요.

Q5> KT는 거대기업인데, 네티즌들의 힘으로 막을 수 있을까? (과거 사례는?)
A5> 물론 KT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서 엄청난 파워가 있으나, 인터넷으로 기득권층을 붕괴시킬만큼 인터넷의 힘은 강하다고 생각하며, 현재는 네티즌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대중인데, 이런 부분을 개선하여 그간의 소비자 운동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05-04-05 23:29:14
1556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