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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춘천KBS 시사플러스 강원

 
2005년 4월 11일 월요일 오전 10시~10시50분 사이

인터뷰 준비원고

Q1. 초고속인터넷 '종량제' 추진에 네티즌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을 정리해 주신다면?

A1. 이성적인 논란은 이제 할만큼 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KT에서는 계속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네티즌들은 이성적인 논란에서 감정적인 반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Q2. 찬반투표가 진행중이죠? 현재 진행상황 어떤가요?

A2. 반대가 25만 9천명이고, 찬성은 370명정도로 반대서명을 하시는 분들이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Q3. 종량제 전환을 주도하는 KT 불매운동도 전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요금을 올려 매출을 키우려는 케이티 전략을 불매운동으로 무력화시키자는 것이라고..이에 대해 케이티의 입장은?

A3.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휴대폰등 모든 서비스를 해지하자는 내용인데 , 계속 사용하고 필요한 서비스기에 타 서비스로 변경하는등의 실질적인 해지하는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 네티즌들은 감정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현재로서는 감정이 매우 폭발적이라 KT는 일단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Q4. (현재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면, 케이티가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올리는 수단으로 종량제를 도입하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케이티에서는 소량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관련해.

A4. 물론 관점을 다르게 보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말은 얼굴에 철판깔고 하는거죠. 삼척동자도 아는 그런 언어유희는 지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Q5. 초고속인터넷 요금의 종량제 전환을 둘러싼 케이티와 네티즌들의 공방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됐죠? 당시의 상황은?

A5. 당시도 지금과 비슷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안이 나왔고, 네티즌들이 실감하게 되면서 공방이 더욱 가열되었습니다.


Q6. 종량제가 도입될 경우, 어떤 부분을 우려하고 계신 것인지?

A6. 물론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은 물론 경제적인 이익의 감소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회사가 없을정도로 인터넷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은데, 인터넷 종량제가 시행되면 사용량 저하로 인해 전체적인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외에 사회의 발전속도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우리모두의 이익이 감소될것으로 생각합니다.


Q7. 그런데 일부에서는 이미 초고속인터넷 요금은 회선 용량에 따라 월 이용료를 받는 부분 종량제로 전환돼 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어떤 내용인가요?

A7. 네스팟이라는 무선랜 상품에서 사용량에 따라 월 이용료를 받는 상품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해당상품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일반 사용자들이 잘 알고있지는 못한 내용이고요. 그동안 KT에서도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서 종량제로 가입을 받지 않고 기존사용자가 월 1만원만 더 내면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했지요. 최근 새롭게 개발되는 휴대인터넷서비스의 경우 종량제로 서비스를 하겠다고 하는데, 실제 휴대하면서 대용량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종량제로서 수익증대효과가 사실상 낮습니다.


Q8. 앞으로 이와 관련해 어떤 대응을 하실 생각이신지? 일정과 계획. 말씀감사

A8. 일단은 지금 진행중인 서명운동을 계속 실시하여, 네티즌들의 의견이 국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법한 테두리안에서 활동을 계속 진행할것입니다.

다시듣기 : http://chuncheon.kbs.co.kr/program/radio/04_1r_index1.htm



2005-04-07 0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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