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이보 마울)는 오는 4월 30일(토)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뉴 제너레이션 C 230 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뉴 제너레이션 C 230 K는 전 세계적으로 동급 차종 중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뉴 제너레이션 C-Class 모델 중 하나로서, 다이나믹한 드라이빙과 벤츠 품격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젊은 취향의 고성능 컴팩트 세단이다. 또, C-Class 라인업 중 C 230 K는 가장 강력한 엔진파워에 주행 연비가 8.9km/로 연비 효율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그램은 총 20대의 뉴 제너레이션 C 230 K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유예할부 프로그램, 금융리스 프로그램, 운용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조건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해진 구매 방법 중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선택하여,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컴팩트 세단 뉴 제너레이션 C 230 K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뉴 제너레이션 C 230 K를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선수금 30%를 지불하고 할부 기간은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적용이율은 할부 계약기간과 관계없이 0%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차량 가격이 65,700,000원인 메르세데스-벤츠 C 230 K를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입할 경우, 기존의 할부 프로그램 보다 최대 9백4십만원(9,395,757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이번 뉴 제너레이션 C 230 K 특별 금융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금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뉴 제너레이션 C 230 K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