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PC 판매 1위 기업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지사장 김진군, 이하 한국델)이 79만9천원(부가세별도) 노트북, 99만9천원(부가세별도) 펜티엄M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39만9천원 데스크톱 PC를 선보이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업계 최저가격으로 판매될 래티튜드D505(제품코드 M720451)는 14.1인치 모니터에 인텔 셀레론 M프로세서 1.3GHz와 인텔 무선랜카드 탑재와 256MB, 30GB 메모리를 갖춘 제품으로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치지향적인 노트북이다.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성능을 구비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편리한 이동성까지 원하는 기업 고객 및 개인 고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지난 11월 99만9천원에 소개 되었던 제품으로 이후 프로모션에서 94만9천원으로 판매되었었다. 기본적인 보증 서비스 외에 고객의 실수로 인한 고장이라도 최대 1대 1교환을 보장하는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080-200-3762 또는 www.dell.co.kr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델은 이외에도 100만원대 이하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펜티엄M프로세서를 장착한 D505(제품코드 M720452)를 99만9천원에 판매한다. 가격, 이동성, 성능에 있어 최고의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윈도우XP가 지원되며 인텔 펜티엄M 1.6Ghz, 256MB, 30GB, CD-ROM을 갖추었다.

데스크톱PC인 디멘션3000(제품코드 M220431) 역시 39만9천원(부가세별도, 모니터별도)에 판매한다. 초처가 데스크톱으로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256MB, 40GB, CD롬 드라이브가 지원되며 1년 익일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니터와 함께 구매시 50,000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델은 또한 보다 높은 사양과 다양한 용도의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하여 5월 2일부터 차세대 인텔 915칩셋 탑재로 더욱 강력해진 노트북들에 대한 추가 가격 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1” LCD, 2.1kg대로 성능과 이동성이 잘 조화된 메인스트림급 모델인 D610, 15.4” Wide LCD와 최대 128MB 그래픽 지원으로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에 강한 D810, 그리고 12.1” Wide LCD, 1.1kg대의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 X1 등으로 추가 할인과 함께 무상 HDD드라이브 업그래이드가 제공된다.

한국델의 김진군 사장은 “이 같은 파격적인 가격은 다이렉트 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계 1위 PC기업으로서 국내에서도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델 브랜드를 정착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AS에 민감한 국내 고객들을 위해 70만원대 초저가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컴플리트커버 서비스와 익일 출장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국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PC 제품을 이용하고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격적인 가격이 가능한 것은 델 고유의 다이렉트 모델로 인해 제품 재고가 없어 시장의 가격을 즉시 제품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델은 시장의 변화를 즉각 제품에 반영하고 PC 가격의 거품제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고 있다.

제품 소개

· LCD: 14.1” XGA
· 프로세서: Intel 셀레론 M프로세서 1.3GHz
· 메모리: 256MB DDR SDRAM메모리
· 하드디스크: 30GB 4200rpm
· 통합형 인텔 10/100 이더넷
· 인텔 익스트림 그래픽스 2(최대 64MB)
· 통합형 AC-97 Sound Card
· IEEE1394 포트
· CD롬 드라이브
· 1년 컴플리트 커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