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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영원히 남녀평등이 불가능하다.

 
한국에서 절대로 풀수 없는, 절대로 불가능한 과제가 바로 남녀평등.

어떤법은 남자위주 어떤법은 여자위주
구인에도 아직도 남녀구분
커뮤니케이션에도 뚜렷한 남녀구분
남녀관련 뉴스만 나오면 선리플 후감상인 남녀 네티즌들 그리고 공방
아직도 폐쇄적인 성교육
남자학교 여자학교의 구분 그리고 아직도 폐쇄적인 학교규정

현재 사고방식을 고수한다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지금 남녀평등만 외치지 말고 기초부터 바꿔야 하는데 중간에서 바꿔치기 하자니
남자가 평등 외치면 여자가 반발하고
여자가 평등 외치면 남자가 반발하고

모를 때 사고방식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성교육 방식부터 바꾸고 학교도 개방적이고 성인편의 보다 청소년편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좀 더 규정을 개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성인중심의 사회이다 보니 아직도 성에 대한 생각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군요.
계속 이런 사고방식을 계속 전수하면 과장이지만
남자와 여자의 혈전(세계 1차 성(性) 대전)이 한국에서 일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성 세계관을 보면 무슨 가족오락관이 아니고 가족공방관 만들겠네요.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남의 의견을 절대 존중 안하죠. 특히 인터넷 상에서는요.
KT가 종량제를 내세울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일 듯 싶군요.

이게 뭡니까?

@익명@
2005-04-26 11:39:58
1367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듀오 '05.4.28 3:35 PM 신고
    이거 글쓰신분이 여자라면...
    예전인가 이런일이 하나 있었죠..

    공무원시험인가에서 군대 갔다가 오면 5점인가 더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어느 여성분이 같은 점수를 맞았는데 누군 붙고 누군 안붙고.. 했다고 여성부에서 이건 남녀 차별이다 라고해서 그 남자분도 떨어지고 그 여성분도 떨어지고..

    그런데 이때 국회의원들이 그럼 여성분들도 군대를 가라고 하지만 여성부에선 안간다고 했죠..그러면 병원에가서 2년 2개월동안 하루에 3~4만원 받고 일하라면 일하겠냐고요..

    물론 남자들중에서도 병역특래나 방위산업체나 공익근무위원(?)으로 일하시는분들 이야 한달에 10만원을 받는다 쳐도 일반적인 현역으로 근무하시는분들은 그렇지가 않은게 현실이죠...

    그럼 우리나라에서 최전방이라고 분류되는 지역에서 공부한다고 합시다

    북한이 한마디 한마디에 비상걸리고 항상 준비합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거의 대부분이 군대 안가죠.. 가끔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100%로 보면 약 10%정도 오시겠죠 90%는 군대 안오십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누가 공부할 기회가 더있죠?? 남자만 군대 가고 여자는 군대 안가고 하물며 군대온 여자들은 사병이 없죠? 다 간부입니다..

    부사관이건 장교건 말이죠..

    이것만 보더라도 차별아닌가요??

    머 남자나 여자나 누가 먼져 차별이고 머고 따질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전에 듣기론 우리나라를 바로 잡을수 있는건 여자지만 반대로 우리 나라를 말아 먹는것도 여자일수도 있다는거..는 확실한듯 하네요..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5.4.28 6:14 PM 신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교육이 좀 발전되길 바랍니다.
    아직도 학교에서는 가정과 기술을 남녀 따로 배우죠?
    독신도 늘어나고 예전에 서로의 전담분야라 했던 직업도 서서히 무너져가는데 왜 아직도 공교육에서는 서로배움에 있어 차이를 두어야하는지....
    여성도 기본적으로 기계와 공구에 대해 알 필요가 있고,
    남성도 음식의 독소와 해결방법, 바느질법 등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옷의 변천사, 속옷이름 외우는거 보다는 멍키스페너가 뭔지, U트랩이 왜 필요한지를 알고있는게 실생활에 더 유익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교육도 아주아주 중요하죠.
    딸에게는 엄격하고, 정조,순결 뭐 이런거 강조하면서 아들들에게는 그와같지 않아서 생긴 폐해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다 엄격하라는게 아니라, 둘다 제대로 교육을 시키길 바라는겁니다.
    딸들은 감추고 숨기는 성교육, 아들은 지들이 알아서 여러매체를 통한 성교육.... 이렇게 하다보면 서로에 대해 너무 왜곡되게만 알게되겠지요.

    지금 님이 말한 것에 가장 큰 문제의 요인은 서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다는 겁니다.
    여성부에서 정책을 내놓으면, 그 정책이 어떤것인지보다는 왜자꾸 여성에 정책을 편중하냐는 식입니다. 아직도 출산 및 보육에 대한 정책을 여성우대정책이라 오해하는 사람도 많지요.
    울나라에 남성부가 없으니, 남성에 대한 정책이라는게 눈에띄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커다란 병역문제또한 여성부가 주체가 되어서 그들의 조그만 보상도 빼앗아버렸으니....

    개인적으로 여성부라는게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여성정치인도 늘어나고 여성단체의 힘도 많아졌는데, 그거 없어져도 여성에게 불리한 정책은 서서히 사라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당연한 정책도 여성부라는 한 성이 주체가 되어서 펼치다보니, 다른쪽에서 반감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이 직업을 가진 30대 여성이 뭐가 힘드냐면요, 아직도 어르신들은 '어디,여자가 감히..'라고 대하는데, 젊은 남성들은 우리를 극악페미 또는 많은 혜택을 가지고 광대한 권리를 휘두르는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시대의 젊은 남성들이 힘든건 아직도 어르신들은 그들에게 지워진 책임과 의무는 남자라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반면, 정작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는것 때문이 아닐까요? 거기다 여성에의 정책은 자꾸 늘어나고 바뀌는데, 자기들의 가장 큰 문젯거리는 허구헌날 거기서 거기고...

    남성이 받고 있는 차별과 여성이 받고 있는 차별은 서로다른 성이 즉, 남성이 여성을 차별하고, 여성이 남성을 차별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대를 변화시키는건 젊은이들이지만, 아직도 주무르고 있는건 우리와 가치관과 습관이 틀렸던 사람들 아닌가요?
    그사람들이 그들생각대로 내놓는 정책에 서로 생채기를 내면서 싸우기보다는 서로서로 좋을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는게 발전적이죠.

    우리가 이런상황에 처했으니, 니들도 그래야한다.
    우리는 신체구조상 상관없으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
    자꾸 그러면 세금만 더 나가는데(우리랑은 상관없는) 왜 그런걸 자꾸 하려하냐? 등... 의 생각과 말은 전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베컴 '05.4.30 8:37 PM 신고
    위에 두 놈들은
    보면 한국이 왜 망했는지 알수있다.완전 표본이다.
    남녀 평등애기하는데 개엉뚱한 소리하고 있네.
    한국의 미래는 여성들에게 달려있다ㅣ. ↓댓글에댓글
  4. 4. 한수인 '05.5.2 8:12 AM 신고
    ^^
    평등을 이루려면 서로간의 손해나 이익을 따지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의 이익과 손해를 따지다 보니 진보가 없는 거죠?
    함께 발전 하는 것 보다 함께 무너지는 거죠 ^^*
    서로 양보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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