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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실험용 주파수 지정

 
하나로텔레콤의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 포기발표에도 불구하고 KT, SKT 등 관련 장비업체는 서비스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와이브로 실험국용 주파수(2336, 2345, 2354MHz) 지정이 완료돼 삼성전자 등에서 초기버전 장비시험이 이뤄지고 있으며, 와이브로 서비스용 장비제작에 필요한 기술 기준 마련을 위해 산, 학, 연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반을 구성, 운영중에 있다.

정통부는 또 기술기준 연구반이 기지국과 이동국 장비의 송신전력이나 인접대역에 미치는 주파수 간섭의 제한치 등 장비제작에 필요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연구를 수행중이며, 오는 6월경 작업이 완료되면 고시할 예정이다.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위한 현장시험도 활기를 띠고 있다. KT와 삼성전자가 개발중인 휴대인터넷 장비 성능시험이 수원시청 부근 도로에서 이뤄지는 등 장비개발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와이브로 서비스는 초기에 비즈니스맨들이 주요고객이 될 것이지만 결국 인터넷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는 신규서비스로 모바일게임 등 관련산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와이브로는 4세대 이동통신으로 가는 중요한 기술로 한국이 기술을 선점하고 서비스 운영에 앞선 노하우를 축적, 앞으로 세계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정통부는 밝혔지만, 네스팟도 활성화 안되는 현실을 무시하는것인가...?

2005-04-27 09:10:56
62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srue '05.10.21 7:42 AM 신고
    와이브로는 넷스팟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넷스팟은 정말 불편하기 그지 없는 서비스일 뿐이며 뽀대나는 노트북을 밖에서도 이용해볼까하는 이용자의 심리를 아는 케이티나 하나로의 부가 서비스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와이브로기술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것이며, 노트북의 중량과 크기도 더욱 빠른속도로 줄어들게 만들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아마 인터넷 전용 노트북도 개발 될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얇고 가벼워지겠죠? 저라도 그런 노트북 있으면 와이브로와 함께 그 편리함을 만끽하고 싶어질것입니다. 또, 그로부터 파생될 수많은 산업은 상상보다 초월할 수도 있고, 미미할 수도 있고 완전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편리한 발명품이라도 별것 아니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불편한 요소가 있다면, 대중화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 볼땐 와이브로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꼭 성공할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공단계에 진입한다면 와이브로의 이용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통신소스전용 운영체제모드도 개발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 전용 노트북이 만들어지고 쓸때없는 요소들을 빼낸 가벼운 운영체제가 필요하게 될것이고, 반드시 만들어지겠지요. 노트북의 모든 기능을 다 깨우는 운영체제보다는 야외용 인터넷에 적합한 기능만을 깨우는 운영체제가 필요할것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기타등등.. 자동차산업,네비게이터,군사용 장비,무선통신 보안산업 등.. 당장 생각나는것만해도 아주 많군요. 하나로가 아마도 케이티로부터 무언가 양보받고 와이브로를 포기한것같습니다. 하나로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유선인터넷의 점유율을 일정부분 양보받지 않았나 싶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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