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무의 대한 현실
우리나라의 의무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교육의 임무, 근로의 임무, 환경 보전의 임무
기타 재산권행사에 따른 공공복리의 의무가 있습니다.
6가지네..
하여튼.. 이 의무를 이행한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혜택이 있습니다.
납세의 경우 소득공제. 교육의 경우는 취직. 근로의 경우 일한 만큰 돈이 되어 올아온다는 것(하지만 일부분 문제있는 곳이 있죠.), 환경 보전으로 인한 깨끗한 세상.
이렇게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국방의 의무. 병역 의무는 혜택이 없습니다.
군대 갔다오신 분들. 돌아온 이득이 뭐가 있습니까?
예전에 병역특례를 주장해 왔지만 여성계가 "차별"이라며 비판받아 무산되버렸죠.
하지만 2년씩이나 시간 들여서 군대 갔다왔는데 혜택이 없다니요.
그리고 지금은 홍준표씨가 "병역 의무를 안마친 상태에서 국적포기를 하면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고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말도 맞긴 맞죠. 하지만 현재 병역에 대한 현실을 보십시오.
인재가 되던 뭐가 되던 무조건 남자들 군대 보내고, 그리고 재대한다 해도 허무하고.
결국 2년간 쓸데없이 지냈단 겁니다. 이러니 한국 남자들이 군대 가고 싶어집니까?
민주 국가면 의무를 이행할 때 그만큰 혜택이 돌아와야 하는데..
어떤건 혜택주고 어떤건 안주고.. 하거나 말거나..
그러고 보니 홍준표씨도 군대 갔다왔는지, 아들 군대 보낼 의향이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군요.
이처럼 한국은 의무는 드럽게 강조하면서 혜택은 거의 정치인이 더 많이 받고. 국민은 받거나 말거나..
이게 과연 민주국가의 모습입니까?
정치인 여러분. 국민에게 의무를 강조하기 전에 좀 정치인이 모범을 보이십시오.
정치인들은 아들 군대 보내기 싫으면서 뭐 그렇게 의무를 주장하는지 모르겠군요.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2. 착각
미국은 소수의 천재가 먹여살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나라를 빛내는 인재가 그만큼 혜택이 오고, 그들은 다시 사회로 환원하죠.
하지만 한국 보십쇼. 정치인이 나라 먹여 살린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착각은 자유지만 ㅋㅋ
지금 한국 먹여 살리는 데가 뭔지 아십니까? 대기업들이죠?
대기업 망해 보십쇼. 나라 경제가 휘청거리는 거 누가 막겠습니까?
거기에다가.. 나라를 빛낸 인재들이 돌아오는 혜택은 돈 뿐이랴?
그래서 어자피 돈 많이 버는데 혜택 줄 필요가 없다.. 이겁니까?
지금도 사회로 환원하는 게 꺼림직한데 누가 사회로 환원하겠습니까?
불우 이웃 도우는 게 낫죠. 환원해봐야 정치인들 흥청망청.
한국 국적으로 세계까지 뻗어나가 한국을 빛낸 사람들?
유일하게 국가대표 운동선수 뿐입니다.
지금도. 그리고 아직도.. 한국은 끝까지 높은 장벽 때문에 세계속의 한국을 빛내지 못하고 있죠.
여자의 경우 남자들의 고정관념에 의한 근로 권리박탈.
남자의 경우 병역의무에 의한 부담감.
계속 이렇게 나가다간 일본한테 한국이란 나라가 먹히겠군요.
그리고 이승만체재와 박정희체재부터.. 지금까지 정치인들에게 친일파 냄새가 아직도 납니다.
세계속의 한국을 빛내려면 빛내도록 정치인이 도와야 하는데 지네들 할일 한답시고 뭐가 뭐?
나 참. 한국이란 나라가 없어지는 게 낫겠냐? 차라리 적화통일이 니네들한테 편한가보지?
3. 이런 문제는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한국 교육제도 보시면 정말 개 엉망 진창인데도 아직도 끝까지 유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386세대의 고정 관념에 의해, 그리고 당한 사람은 다른 사람도 당해야 한다는 별 희한한 한국사람의 논리 때문에.
우리는 전문직이 천한 직종으로 보죠? 전문대는 4년제보다 성적반영 비율이 낮으니까 전문대가 낮아도 한참 낮다?
다른 나라 가서 그런 소리 하면 몰매맞습니다.
저마다 사람이 하고싶은 일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전문직을 하고싶거나 학자 교수가 되고 싶거나 꿈이 천차만별인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이 말만 잘 통하더군요.
우리가 여러 일을 한꺼번에 소화해 낼 수 있습니까? 몇몇 빼고 불가능하죠.
그리고, 아직도 인문계 지향 현상이 일어나는 모습 보면 참 한심합니다.
왜냐구요? 인문계가 쉬우니까? 왜냐? 외우면 장땡이니까..
공부는 곧 암기다라는 망언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어른들 중에 "학생은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0교시와 야자는 꼭 있어야 한다."
"어자피 고등학교 3년인데 그때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하는 사람들..
학생은 사람 아닙니까? 인간 아닙니까?
그리고 교육부도 지금도 그생각 하고 있는데..
교육부는 지금 학생을 생각하고 정책을 짜는 겁니까? 아니면 학교와 학생 괴롭힐려고 정책 꾸밉니까?
학교 편히 하는 정책을 꾸미기 위해선 학생을 희생해야 한다?
학생이 무슨 실험대상입니까? 맨날 바뀌고 혼란스러운 교육정책.
거기에다가 더 큰 문제는 바로 고정관념입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고. 또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가장 큰 잘못이 바로 고정관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 패턴이 달라진 거 보셨습니까? 교육정책이 바뀌어도 학생의 생활패턴은 그대로입니다. 0교시니.. 야자니..
그리고.. 국민의 생활 패턴. 편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불합리한 요소 드럽게 많죠.
거기에다가. 우리는 아직도 일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거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했으면 똑같이 당해야 한다"는 한국사람의 별 희한하고 멍청한 논리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도 군대의 기합이 있고, 교사의 사랑의 매(?)가 아직도 남아 있죠.
기합과 매는 일제의 잔재입니다.
그리고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말 왜 있는지 아십니까?
그것도 일제시대 한국 강제징병하고 막사에 일본인과 같이 있는데 말이 안통하니까 아주 두들겨 패서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놈들이 "한국사람은 맞아야 정신차린다"라는 말을 만들었죠.
그리고, 옛 서당의 훈장이나 신사임당이. 회초리로 때렸습니까 아니면 매로 두들겨 팼습니까?
옛 선조는 때릴때 오늘날 학교나 군대처럼 두들겨 패지 않았습니다.
딱 정량으로 확실히 고통을 주어 잘못을 반성하겠끔 했죠.
이런 줄도 모르고 여태까지 계속 쭈욱 이렇게 일제의 잔재를 그대로 유지하다 보면 언젠가 또 일본이 우리나라 먹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일 지도 모르겠군요.
4. 독점은 독점 나름이다?
KT가 종량제 추진한다고 해서 시끌벅적 하죠? 지금 통신업계는 KT와 SK가 다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통부가 맞장구를 치는 게 여간 웃긴 게 아니죠.
왜? KT가 얼마 줬길래?
독점 얘기는 별로 하고싶지 않군요. 나라 팔아먹을 기업 KT..
반크가 지금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인터넷을 통해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종량제 도입해봐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잘못되었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한국은 어떤 이미지로 남게 될건지..
5. 마치며.
제 주장이 일부 비현실적이거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법도 생겼으면 합니다.
"나라를 빛낸 군 미필자는 군 면제하는 법안"
그럼 남자들 열심히 하겠죠? 자기 능력을 이용해 나라를 빛내면 이거 여간 좋은 일이 아니니까 그런 법안 생겼으면 좋겠군요. 아님 말구요.
그리고 제일 강조하고 싶은 말은 바로 "고정관념을 깨자" 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당했다고 후세에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는 멍청한 논리는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게 나라 망칩니다. 특히 정치인들...
거기에다가 계속 이런 현실만 지속된다면 나라도 국적 포기하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므로. 돈만 있다면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불공평한 나라에서 사느니 다른 나라로 가는 게 낫다면 떠나셔도 좋습니다.
어자피 한국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없어지니까요.
물론 국적 포기하면 당연히 한국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모두 박탈하지만..
현재 한국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얼마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