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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제기한 저작권 침해 관련 통지에 대한 답변

 






답변서를 오늘 내용증명 우편물로 발송조치 합니다.

2005-07-01 05:54:15
7896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핫도그 '05.7.2 11:43 PM 신고
      이건 네티즌에게 도전장을 던진 행위다 !!
      .

      * 연합뉴스, 자신의 권리 찿는 것은 좋다, 그러나 사전에 시정 촉구등 올바른 경로를 통해서해라. 즉 올바르게 정도껏 하란 말이다 !!

      * 관계기관의 *최종* 판결전까지는, 연합뉴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 제3경로를 통하여, 출처 미상으로 입수된 정보를 올린것일수도있다.

      * 연합뉴스, 너희들이야 말로 저작권 침해한 기사, 사생활 침해한 기사올리지 마라, 우리가 너희의 진상를 밝혀 주길 원하는가 ?

      * 네티즌들에게 도전 할려면 - 정식으로해라 !!


      .
  1. 1. 501487963 '05.7.1 12:56 PM 신고
    아따...병철님.,
    왜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셨어라~~~ ↓댓글에댓글
    • 1. 부산 김승현 '05.7.1 3:29 PM 신고
      다들 알고있는건데요^^;;
      새삼스럽게...ㅎ.ㅎ
  2. 2. 우주인 '05.7.1 2:35 PM 신고
    만약에...
    만약에 연합뉴스에서 끝까지 걸구 넘어지면 버티시다가 법원에서 벌금 받는것이 더 쌉니다. 일단 1년간 같은 잘못(?)으로 또 걸리지 않으면 소멸되구요 제가 아는 사람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압니다. 일단 버티다가 벌금내고 조심하면 된다고 합니다. 벌금도 100만원 미만..참고하시길... ↓댓글에댓글
  3. 3. ◁저요▷ '05.7.1 6:02 PM 신고
    다아는 폰번호인뎅...
    새삼스럽게.. 핸폰 공개라뇨...ㅋ
    비씨파크 운영자님 수고하세요... ↓댓글에댓글
  4. 4. 별명없음 '05.7.1 10:35 PM 신고
    하하하하
    정말 웃겨서 할 말이 없습니다.

    연합뉴스야 말로 네티즌의 패러디물등등 많은 작품을 동의없이 퍼가고

    찌라시성이 난무하는 찌질이 뉴스 중 하나인 연합뉴스

    역시 돈만 밝히는 돼지들이 확실하군요 ↓댓글에댓글
  5. 5. 익산청년 '05.7.2 1:39 AM 신고
    BC파크에 이런일이 올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위에분들 쉽게 말하시는데 이게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네티즌이 올렸다고 해도 관리자이고 책임자인 이상 그 죄역시 관리자에게 책임이 갑니다. 참고로 DVDinfo라는곳도 운영자가 올린자료가 아닌 네티즌이 자료를 올렸는데도 엄청난 책임을 부과시킨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저도 다음 까페에서 만7천명 규모의 대규모 까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금 까페 폐쇄되고 다음아이디 정지중입니다. 강압적인 자세보다는 차라리 숙여서 들어가는 자세또한 어떨가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6. 6. mrpardon '05.7.2 6:29 AM 신고
    이런 씨~댕 같은 일이.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쉬운 문제가 아니니 뭐니 할 것두 없이.. 왜 지금까지 가만히 지켜보다가 이제서야 걸고 넘어진다는 것 자체가 웃긴 얘기죠. 무언가 의도가 숨어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된 건 자료 즉 정품 소프트웨어나 크랙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뉴스 기사가 대상이니 분명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들군요.. 불쌍한 연합뉴스..쯧쯧.. ↓댓글에댓글
  7. 7. 프롤린 '05.7.2 7:36 AM 신고
    하긴 비씨파크 이용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좀 없긴 하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냥 어린놈들이 많아서 뭘 모르는건지...공유정신이나 들먹이고..

    비씨파크만큼 저작권관련 자료들이 올라오는 공개된 커뮤니티 사이트도 흔치 않고...뭐 올것이 왔구만. 법적으로 시비를 가리게 되겠지만 비씨파크에 타격이 있을듯.

    7월부터 저작권 관련물에 대한 단속이 심해진다는데 비씨파크도 자체 단속을 좀 해야겠네. 어찌될지 궁금 ↓댓글에댓글
    • 1. hbpak '05.7.2 9:23 AM 신고
      비씨파크가 지재권법을 지킬 의사는 있는 걸까요?
      악법이든 선한법이던간에 법이 존재하는 것은 지켜져야 한다고 배웠지요.
      물론 악법이라면 그 법을 지키면서 그걸 개정하기위해 노력해야 하고요.
      비씨파크가 연합뉴스로부터 지재권 침해 통지를 받은 것이 6월이것 같던데..
      그 답변에도 충분히 지재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지요.
      하지만.. 정말 그런가요?
      말만 하지 말고 메인 페이지부터 지재권 위반사례가 몇건인지 먼저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요?
      메인 페이지로 올리는 글 조차 그런 개념이 없으면서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은 참 어불성설이군요.
      미국에 게시판 하나 만들어 놓고 누구든지 거기다가 상용소프트웨어 올려놓고 다운로드 받게 한다면 그 게시판 만든 사람은 지재권 위반이 아닌가요? 아.. 글도 하나 써 놔야겠군요.. 책임과 권한의 한계..
      법도 사람이 만들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다는 것에 대해 참 보기 그렇군요.
    • 2. 별명없음 '05.7.9 9:59 AM 신고
      별로 적절한 비교는 아닌듯 하군요...
      만약 사용 소프트 웨어를 올린 경우라면 소프트웨어 안에안에 저작권에 관한 부분이 개제 되어 있으니 그걸 확인하고 당연히 제재를 가했겠지요..
      그렇지만 위의 답변 사항에도 나와 있듯이 비씨파크의 글의 경우는
      대부분이 사용자들이 적는 글입니다. 그글들이 사용자들의 생각을 적은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퍼온것인지 관리 감독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 되어집니까?? 사용자가 쓴 글인줄 알았는데 대략 한 1년후쯤에 잘 알지두 못하는 조그마한 홈페이지에서 저런 내용증명을 보냈다면 BC파크는 관리 소홀로 12개월동안 그 글에대한 이용료를 내야겠네요??
      작은 홈페이지와 연합뉴스는 틀리다고 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비씨파크 직원들 대부분이 연합뉴스 말도안되는말만 많아서 우리는 그쪽 뉴스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글들이 연합뉴스에서 퍼왔는지 어떤지 관리자 입장에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렇다고 관리자가 글 하나 올라오면 이 글이 어디서 올라온 것은 아닐까 하고 인터넷을 이잡듯이 뒤지구 다닐수는 없는 것이고요.... 이잡듯 뒤진다 해도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위에 내용증명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어떠한 상황을 알라고 시정조치를 요구한후에도.. BC파크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면 그 내용을 첨부하여 저런 내용 증명을 보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BC파크 운영진들이 연합뉴스의 글을 가지고 올리면서 자기글인양 행세했다면 그것역시 저런 내용증명이 맞겠지요??
      그렇지만 이 모든 경우가 다.. 일단은 6하원칙에 따라서 그 내용을 확실히 해줘야 하는 것이 맡는것 아닐까요?? 여지것 시정해달라는 내용도 전혀 없었고 어떤부분이 도용되어있는지도 밝히지도 않은체....
      우리가 쓴 글이랑 비슷한게 많으니까.. 내지는 우리 쓴 글중에 일부가 어떤글엔가 첨부되어 있으니까... 그리구 당신들 대략적으루 46개월동안 그렇게 써먹었으니까.. 거기에대한 돈내놓으쇼.... 하는건... 일약적인 연합뉴스의 횡포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연합뉴스는 좀더 정당해지려면 당연히 어떠어떠한 부분들이 도용되어졌고 그부분은 우리 연합뉴스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그부분을 바로 잡아 달라는 요청을 먼저 했어야 했습니다.
  8. 8. 땡구 '05.7.3 6:11 AM 신고
    켁!!
    언론사도...... 비씨파크도... 현재를 이끌어 가는 귀중한 동반자 입니다.
    서로 좋은 방식으로 타협해 주셔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정서적으로 나마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십시요.
    서로 헐뜯는 구시대적인 방식은 이젠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아니리라 믿습니다. 연합뉴스측도 합리적인 이해관계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들면 사전에 타협안건을 제시하셔서 문제를 푸셨어야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어울리지 않는 예 일지모르지만, 법이라는게 때론 관점에 따라 틀려질수도 있고 때론 몰라서 어기는 경우도 있지않습니까...?! 그러니깐 사전통보와
    타협제안이... 우선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돈보다는....ㅠㅜ)

    두업체 모두.. 좋은 결과를 보여 주셔서 네티즌들의 더..많은 신뢰를 얻고
    젊은 세대를 이끌어가는데... 부디 좋은 표본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9. 9. Jun '05.7.4 1:44 PM 신고
    연합뉴스가 너무하네...
    잘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

    46개월간 방치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댓글에댓글
  10. 10. Desknight '05.7.4 2:43 PM 신고
    음. ㅡㅡ
    todaysppc에도 보냈더군요 아마 대부분의 소규모 포탈을 상대로 돈벌이 하나봅니다 -_- 단체로 대응방안을 마련해보심이..

    www.todaysppc.com ↓댓글에댓글
  11. 11. 도레지 '05.7.4 4:49 PM 신고
    맞장을 뜨는 것은 서로가 다칩니다.
    저희 도레지도 모신문사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습니다.
    6월부터 딥링크 방식으로 변경을 하였는데도 내용증명이 왔더군요 그래서 도메인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사용한것은 미안하고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테니 선처를 바란다고 답변을 줬습니다.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www.doregi.com ↓댓글에댓글
  12. 12. 나그네 '05.7.12 2:45 AM 신고
    저작권법이라...
    오래간만에 와서 저작권법에 대해 보게 되네요...
    몇년전부터 저러한 문제가 터질것 같았지만 역시 터지긴 터지는게 되는군요...
    그에 대해 박병철님도 많은 대비를 해온 상태일거란 말입니다.
    저는 어떻게 되나 그저 지켜보는 유저일 수 밖에 없네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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