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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니콜 SCH-V740 휴대폰 긴급회수 진실은?

 


▲ SCH-V740

모토로라 레이저를 겨냥해 삼성에서 긴급히 만든 SCH-V740 휴대폰이 너무 얇아서 키패드 누르는게 문제가 되어 전량 회수조치 되었다는 기사를 제 친구가 적어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와 다음사이트에 기사를 전송했는데, 몇시간 후에 다음에서 연락와서 삼성에서 기사를 지워달라고 요구한다고 지우는게 어떻게냐고 해서 지웠답니다.

그 친구 말에 따르면 서울경제신문에서 특종을 터트리고 여기저기서 같은 기사가 많이 올라왔는데 삼성에서 기사를 다 막은듯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른데는 광고 넣으면서 기사 빼는데, 우리는 국물도 없다"고 한탄하던데, 미디어 매체력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쓴 기사를 보면 "문제가 있어 전량 회수조치 되었다"는 표현을 "자발적인 리콜을 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들더군요. 어쨋든, 비밀리에 전량 회수조치 한것으로 보아 문제부분 수정 후 다시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하지만, 언론에서 있는것 그대로 보도하는것을 막는걸 보면 좀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주변에서 휴대폰 사느라 저도 관심을 가지고 휴대폰을 찾아봤는데, 요즘엔 삼성 애니콜 SCH-S350 모델이 최고로 인기가 높더군요. S350모델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휴대폰중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와 무게이며, mp3 플레이어와 간단하게 사용가능한 30만화소 디카 장착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해서 휴대폰으로 TV도 보고 게임도 하는 시대이지만, 역시 휴대폰의 기본기능인 전화기능과 작은크기와 무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 변함없는 소비자들의 코드인가 봅니다.




▲ SCH-S350

본 기사 작성후 아버지가 휴대폰 가게를 하고있는 비씨파크에 근무중인 개발자에게 물어보니, "아빠한테 들은 말로는 핸드폰에 문제가 있으면 AS 센터 가보면 바로 안다고 하시는데 가보니깐 이상있는 폰들 없었고 차라리 모토로라가 문제있다고 하네요. 삼성껀 초기 1000대 나오고. 그담음에 폰이 안나와서 누가 그런식으로 허위정보를 퍼뜨렸다고 그러던데요. 어떤게 진짜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라는 답변을 주더군요.

여러분들은 SCH-V740 휴대폰이 시장에 없어 구입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05-07-15 17:49:42
6399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Muse™ '05.7.15 6:40 PM 신고
    s350쓰는중인데..
    싼가격에 기본적인것만 하기엔 좋네요.. ↓댓글에댓글
  2. 2. 날쌘거북이 '05.7.15 7:25 PM 신고
    내 핸펀은 소리가 넘 작아여. ㅠ.ㅠ
    3년 전(2002년 추석1주일 전 일요일에 집에 도착.)에 공짜로 얻은 건데 벨소리가 너무 작아서 전철안과 같은 좀 시끄러운 데 있으면 전화가 왔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시계 보러 꺼내보면 에구에구 전화가 왔었구나 하고 아쉬워해여. 오래 써서 기기를 교체하면 싸게 할 수 있겠지만 귀차니즘을 극복하는 게 쉽지 않네여. 디카나 mp3등은 없는 게 낫고, 소리 크고 전화 잘 걸리고 문자 잘 되면 되는뎅. ↓댓글에댓글
  3. 3. 키보드가뭐야? '05.7.15 7:43 PM 신고
    s350 사용자
    4월 중순쯤에 s350을 구입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마디로 이것도 결함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지 하루만에 벨소리가 작아져서 교체한 뒤 교체한 제품마저 2주일도 채 되지 않아 액정이 하얗게 나왔으며 서비스를 받고 한달쯤 후에 똑같은 증상과 함께 통화키가 먹히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서비스를 받고 왔으나 또다시 같은 문제와 함께 통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통화표시가 남아 있었으며 혹시나하는 마음에 종료키를 다시 누르고 배터리를 빼기전까지도 통화중 표시가 남아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통화키가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먹히지 않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받으러가도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하며 돌아오기 일쑤였습니다. 요즘은 액정이 여러화면이 겹쳐서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전자제품에 민감한 편이라 다루는데에도 조심하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으나 아무래도 기기자체의 결함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을 기하여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후 출시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서보환 '06.4.24 10:09 AM 신고
      저도 S350 쓰고 있습니다만,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운 나쁘게 불량품이 걸리신 듯...
  4. 4. 워니 '05.7.16 1:35 AM 신고
    나두 s350사용자..
    구입 당일날 교체 받구.. 아직까지는 그냥저냥 사용중..
    근데 검은색이 더 이쁜거 같음... ↓댓글에댓글
  5. 5. 정말? '05.7.16 1:47 PM 신고
    역시나 삼성에서 지워달라고 그랬던거군요...
    예전에 인터넷 없던 시절이나 눈가리고 아웅이 먹히지...
    지금은 되려 이미지안좋아 질텐데... ↓댓글에댓글
  6. 6. 논뚜렁깡패 '05.7.16 7:26 PM 신고
    난 v6900
    벨 소리가 너무작아..-_-; 어떻게 해결안된가..쩝!! ↓댓글에댓글
  7. 7. 메탈리 '05.7.16 8:37 PM 신고
    s380은 회수 안하나?
    7월4일구입해서 담날 고장..6일 교품받았는데 일주일 쓰다가 또 같은 증상으로 고장...환불했네요...ktf쓰다가 skt로 번호이동하면서 산거라 skt랑 한참 실랑이해서 원복했다는...ㅜㅜ삼성거 이젠 안쓸랍니다....ㅜㅜ
    증상은 화면이 일그러지면서 180도회전해서 나오고...그러다가 화면이 하얗게 돼버리더군요..먹통...그런데 통화는 돼데요...ㅎㅎㅎ둘다 같은 증상으로 반품했슴... ↓댓글에댓글
  8. 8. 음냐.. '05.7.16 8:50 PM 신고
    딱히 삼성만 지워달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어느회사 어느제품이던 객관적인 이유를 들어(혹은 증빙내용을 들어) 제품을 평가평하하는 글이 올라오게 되면 담당자가 해당 홈페이지(혹은 기자,게시자)에 삭제, 수정 등의 요청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노트북 문제로 몇 회사의 제품평가를 커뮤니티 사이트등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만... 1군대 회사를 제외하고 모두 수정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게 그사람들의 일일 뿐이지요. ↓댓글에댓글
    • ㄴ 1. 갈림길 '05.7.17 12:16 PM 신고
      글쎄요...
      모든 회사의 홍보 담당들이 님 말처럼 언론에 그런 수정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유독 삼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그럴 때 회유나 협박을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정당한 비판에는 정당한 반론으로 수정을 요구해야 하는데 광고를 새로 주겠다거나 아니면 기존 광고를 빼겠다거나 하는 치사한 방법을 쓴다는 것이지요. 위 기사처럼 다음같은 대기업조차 굴복할 정도이니 그 권력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실감할 뿐입니다.
    • ㄴ 2. 음냐.. '05.7.17 1:19 PM 신고
      그 회유나 협박이란 개념도 상호이익선상에 놓여야 가능하지 않나요? 삼성과 아무런 이익관계도 아닌 사이트에서 그런 협박에 넘어갈 이유는 없겠지요. 다움같이 이용자가 아닌 실제 광고주에게서 이익을 뽑아내는 업체에서는 광고주가 스폰서니까요. 스폰서가 이리 하라 하면 운영상에 치명적이지만 않다면 이리 하는것이죠. 그런 정도도 안해주면 스폰서 해줄 이유가 없는것이죠.물론 정보 조작이네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아닌 업주입장. 즉, 삼성이나 다움의 입장에서 보자면 기사를 지우던지 수정을 강제하던지 하는건 자신들의 일일 뿐인거죠. 제가 리뷰했던 노트북중엔 삼성 센스 제품도 있어서 삼성측 사람과 이야기 해봤습니다만... 몇년만에 그사람들의 대응법이 달라졌는진 알 수 없으나 저는 협박을 당해본적은 없군요. 물론 이 경우엔 님의 이야기 처럼 반론이나 혹은 대처방안 등을 제시하며 수정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정도 인것이죠.
  9. 9. digerati '05.7.18 4:49 PM 신고
    v740사용자 입니다.
    음... 자발적 리콜이라...-.-;; 저도 잽싸게 확인 해봐야겠네요...
    어쨌든... 제가 처음 나왔을때 바로 구입을 한뒤 v720(v6900)과 비교를 한뒤 내린 결론은 v720(v6900)이 훨씬 낳다는겁니다. 머... 키패드는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전 740쪽이 누르기는 더 편했거든요. 그렇지만 결정적인 밧데리의 문제가...ㅠㅠ 밧데리가 하루를 못가요... 대기만 하면 몇일 가는데요... 통화를 조금만 해도 바로 아웃 입니다... 그래서 예비 밧데리를 들고 다니지요... 그래도 전 v6900(ktf)과 v740(sk)를 둘다 사용하니까 왠만한 전화는 전화요금이 조금이라도 싼 ktf제품으로 걸어서 큰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지만 메인 폰으로 v740을 사용하기는 정말 아닌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10. 10. 삽질의추억 '05.7.20 12:02 AM 신고
    S350의 경우에는 작고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일단은 번호이동 특가폰으로 뿌렸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었습니다. 다른폰 10만원 이상씩 할때 확실하게 3.5만 5만 하면서 뿌렸기 때문에(삼성의 이름으로 저가격은 불가였습니다. 물론 다른 메이져급도 비슷한 가격대가 있었지만 일단 삼성이 저가격에 파는 폰이며 디자인 또한 좋았기에...) 저만큼 팔린겁니다. 뭐.. 솔직히 기능도 좀 인정해 줍시다....
    그리고... V740... 초도물량1000개이후 물량자체가 나오지 않은것이 리콜소문이 난것이며, 키패드의 불량은 전혀~입니다...
    V740. 베터리... 조만간 대용량 베터리가 옵션으로 판매될것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산 구매자 및 형평성 문제로 기존 제품의 베터리 교환여부는 불투명... ㅡㅡ 지멋대로 삼성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쁘띠디아블 '05.10.13 10:14 AM 신고
    S350 최악입니다.. 사지마세요..
    삼성 애니콜만 4개째 사용하는데 이번에 S350은 최악이네요...
    정말 다른건 모르것는데 핸폰이 안터져요.. 뻑하면 통화권이탈에..
    약간만 막힌곳가면 안터지네요.. 삼성A/S에서는 이상없다 SK텔레콤에 알아봐라.. 이러고... 야외에서만 터지는 핸드폰 여러분 보셨나요? 제가 쓰고있습니다... 앞으로 애니콜은 안쓰려고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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