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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지지도 추락원인과 해결방법

 


지지도 23.4%. 노무현 대통령이 TV에 출연하여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과연 지금의 상황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반대를 외칠 수 있을까?


1.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지지도 추락


경제적/정치적 문제도 있겠지만, 부동산 정책이 지지도 추락의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는데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지지도 분석을 위해 그간 열린 열린우리당(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노사모에서 활동하던 그 사람들과 대통령 탄핵당시의 모였던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해보자. 당시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특히 화이트칼라(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주류였다.


기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의 절충적 성격을 가진 “합리적 보수”, 중도보수”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사람들. 간단히 “양극화 이전의 중산층”, 현재로선 서민으로 전락한 중산층이 각자의 꿈을 가지고 지지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 동안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부동산 정책을 살펴보면, 토지 공개념을 도입하여 실질적 소유를 제한하겠다고 했다. 이는 집을 가지고 싶고, 집을 소유하지 못한 국민들의 꿈을 빼앗아 가버렸으며,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높게 부과하여 가계에 부담을 가중하겠다 하고, 1가구 2주택 이상의 부동산 소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높이고, 양도소득세에 세금을 과중하게 부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국민이 이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보고 환호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주택 소유를 포기한 사람들 이외에는 찬성하기 어려운 정책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국민의 이익에 반하기 때문에 국민의 뜻과 반대로 가는 정책을 추구하는 열린 우리당의 정당지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동산 투기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식하고 있고, 부동산 부자들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시기하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얻으려 하고, 은행금리가 몇%로 추락한 현실에서 개인들이 안정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에 투자 이외의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종자돈 1억을 모아 부동산부터 투자하여 재산을 증식하는 방법은 누구나 다 아는 일반화된 방법이고 현실이다. 일반 중산층들의 경우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없게 된다면, 과연 국민들이 자식들을 고학력의 교육을 시키고 생활할 수 있을까? 정부는 서민만 양산 하려는 것인가? 기러기 아빠들은 슬프다.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들이 내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책임을 국민에게로 돌리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문제의 원인만 지적하고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들과 충돌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가,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는 왜 모색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이 시기에 국민의 질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것은, 향후 정권유지를 위한 대선 선심용도의 비교심리작전(부동산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의 기분을 먼저 맞추어 준 후, 부동산을 가진 사람들의 기분을 나중에 맞추어주는 정책)으로 배팅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국민들도 있을 것 이다.


부동산은 우리의 고정관념처럼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시장이 아니다.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나홀로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은 건축을 통해 얼마든지 증가할 수 있는 시장이며, 세계 부동산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유대인과 일본인들처럼 얼마든지 해외로 확장할 수도 있다.


이미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정부도 알고 있다. 이제 부동산 정책도 자본주의 논리에 맞추어 시장으로 넘겨주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며, 부동산 투기의 과도한 열풍을 다양한 방법으로 확대해 새로운 국부를 창출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본인의 생각과 반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토지 공개념을 주장하고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국유지를 개발하여 임대주택을 보급하면 될 것이다. 정부는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 청와대와 언론관계 문제점 분석


최근 청와대 모 수석비서관은 국민이 아직도 독재시대 문화에 빠져있다고 말해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나 측근들이 자신들과 언론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등. 이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언론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는데 생겨난 문제라 생각된다.


특히 부동산문제를 왜 언론이 흔드는지 모른다고 말하는데, 알고 보면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부와 학력이 세습 된 최고의 엘리트들이며, 중산층 이상의 계층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언론은 부동산 보유를 원하고,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증식하기 원하는 기득권을 가진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보유 세대 54.6%)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흔들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이미 국민의 수준은 정부의 상상이상으로 높아졌다. 현 정부의 시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현실을 제대로 보고 정확히 판단했으면 좋겠다.



3. 연정과 향후 정국예측


최근 들어 노무현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연정을 말하고 있다. 반복해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여소야대의 국회로 인해 일하기가 힘들어 연정을 하자는 제안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이 만큼 강조하는 것을 보면 열린우리당의 존속과 직결된다는 판단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회는 부유층과 서민층으로 양극화 되었다. 열린 우리당은 합리적인 중도보수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제 중도보수는 무너지고, 보수와 개혁으로 양분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다양한 성격이 모인 열린우리당은 분열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열린우리당이 존속하려면 한나라당의 보수세력을 합쳐야만 한다.


연정이 성공하면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을 흡수할 수 있겠지만, 연정이 실패하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으로 분리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미 대세는 개혁에서 보수로 변했고, 연정여부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위상이 뒤바뀔 것이다.


비씨파크의 설문조사(2005/08/19 ~ 2005/08/31, 참여:1,644 명) 결과를 보아도 보수성향의 고건 전총리의 지지율(27.3%, 449명)이 가장 높게 나오고 있으며 그 다음이 이명박 시장(18.6%, 305명)이다. 개혁적인 이미지를 가진 인물들에 대한 지지도는 보수적인 이미지를 가진 인물들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기존 보수계층들뿐 아니라 장기간 경제문제로 고통 받은 국민들은 고건 전총리가 대통령 탄핵당시의 업무수행만 보여주어도 안정적인 사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희망을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



4. 양극화 시대에 맞는 경제해법


정부는 양극화 현상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하며, 동반성장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 동반성장을 하려면 부유층과 열심히 노력하는 서민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


경제는 자본이 있어야 하고, 그 자본은 부유층이 소유하고 있다. 유능한 인력이 있어도 자본이 없으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고,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그 자본은 부동산으로 묶여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정부는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부유층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서민층을 중산층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부유층들은 감정에 움직이는 네티즌들과 다르다. 대통령이 주식에 투자했으니 부동산 대신 주식에 투자하라는 식의 홍보는 효과가 없는 것이다.


서민층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정책과 함께 새로운 부유층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필요하다. 양극화 시대에 부유층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정보화 국제화의 핵심은 당연히 벤처기업의 주종목이다.


정부는 양극화 현상을 매우 우려하고, 정보화와 국제화가 양극화 현상을 만드는 주요원인이라며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 보인다. 정부는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식정보산업을 중심으로 국제화된 벤처기업 양산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돈되는 사업은 정부측 기관이나 공공기관들이 독식하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나날이 늘어만가는 세금속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어렵다. 과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사는 세상은 올 것인가? 최소한 열심히 일해서 봉급으로 내집마련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인가? 제발 ㅜㅜ



2005-08-30 11:29:00
7705 번 읽음
  총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음냐.. '05.8.30 11:56 AM 신고
    새벽시장 국밥 몇그릇 파는 할머니한테도 국민연금 내라고 독촉하는게 노무현 정권 아닌가.
    난 다른 모든 당들이 악당들의 소굴이라 하더라도 죽는 그날까지 열우당과 노무현 관련 파벌들에게 표 1개도 주지 않을것임. 나의 후손들도 포함될겝니다. 가나다라 읽기 시작할때부터 세뇌교육을 시켜야지 ↓댓글에댓글
  2. 2. subby777 '05.8.30 11:58 AM 신고
    정확한 분석글 잘 봤습니다.^^
    거 머라고 하져... 친인척의 문제~ 노건평 문제를 비롯 측근들의 범법행위 거기에다... 얼마전에 대안언론에서만 문제삼고 말았던 노무현 대통령 친딸 문제로 법정 소송이 있던것등을 추가되면... 정확한 지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더불어 한마디 첨언하건데... 솔직히 부동산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이번 부동산대책의 요지는 "1가구 2주택 이상의 부동산 소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를 높이고, 양도소득세에 세금을 과중하게 부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인데 이걸 1가구 3주택을 가진 사람의 경우를 계산해 보니 년에 한 돈천만원만 내면 되는거더군요~

    솔직히 말해 집 3채가진넘들이 년에 돈천만원이 없어 겁먹구 집을 팔까요?
    아무쪼록 말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홍홍~~ ↓댓글에댓글
    • ㄴ 1. 매루치 '05.8.30 4:21 PM 신고
      노무현대통령이 친딸 때문에 법정소송이 있었나요? 전 그런거 몰랐는대..
      그리고 돈 모아 부동산에 투자에 일확천금 만드는게 있는사람이나 가능한거지 없는 사람은 할 생각도 않하고요 집 여러채 가지고 돈 놀이보다 어떻하면 내집하나 가져볼까 궁리하기에 급급하거든요?
      있는 넘들이 세금만이라도 제대로 낸다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ㄴ 2. subby777 '05.8.30 12:00 PM 신고
      참고로 대선때 전 노통 지지에 투표까지 한 사람입니다.^^
      냉무!
  3. 3. 땅 '05.8.30 2:17 PM 신고
    노통 좀 실망스럽긴 하나...
    '딴나라'보다는 '대안'에 가깝다라는 생각은 여전히 그대로.... ↓댓글에댓글
  4. 4. 씨득이 '05.8.30 3:41 PM 신고
    병철씨.뭘 좀 자세히 알고 말하쇼.
    병철씨.어째서 고건씨가 한나라당 소속이요?언제 고건씨가 한나라당에
    입당했소?아직 당적을 가지지도 않은 사람을 명토박아 한나라당 소속이라고
    말해서 되겠소.정정하시오.
    고건씨가 보수적인 정치인이라면 맞지만...
    한나라당 소속이란건 명백히 잘못된거요.
    그리고 그냥 사이트 운영이나 잘하시오.
    이젠 정치평론까지 할 참이오.헐~! ↓댓글에댓글
    • ㄴ 1. 박병철 '05.8.30 8:45 PM 신고
      수정했습니다.
      탄핵당시 한나라당에서 띄워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한나라당인줄 알았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총재였던 새정치 국민회의에 입당경력이 있네요. 그럼 열린우리당 계열이네요.^^
    • ㄴ 2. 에서 '05.8.31 12:32 PM 신고
      그동안 말도 안되는 글 참고 읽었으나 너무 실망......
      노무현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은 지금도 지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으로 인정하려고도 하지않습니다.
      그럼 대선에서 지지했던 많은 분들이 지지를 철회하거나 미워한다해서 보수적인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대했던 개혁이나 과거청산등에 있어서 정책의 후퇴내지 보수화에 대한 실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정책도 박병철님의 생각과는 전혀 반대랍니다.
      물론 언론, 연정, 양극화 해결문제등도 전혀 반대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5. 5. 유몽 '05.8.30 3:45 PM 신고
    제발 공부 좀 더 하길
    당신의 글은 전혀 논리적 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진실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군요.
    노대통령은 안된다는 자신의 결론에 모든 것을 맞춰가는 글 - 참 측은하다 못해 불쌍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 대한 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생각 혹시 해본적이 있나요?
    한번도 없겠지요?
    공부 좀 하세요 근현대사건 정치건 경제건...
    당신 보다 덜 똑똑하고 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땅에 노 대통령이 탄생한게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치우삭풍 '05.9.1 5:44 PM 신고
      30평대 사는 사람들이 기득권층이 아니랍니다.
      유몽님 말대로 기득권층을 잡으려면 그들을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세금 1천만원이든, 1억이든 그들에게는 껌값이라는거지요. 그들에게는 그까짓거 내면 되는겁니다. 잡으려는 그들을 잡는게 아니라 중산층까지 같이 잡으려는 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현재 중산층들중 여유있는 중산층은 많지 않을거라 봅니다. 보유세같은것이 보험료처럼 매달 분할해서 내는것이 아니라서 한달에 월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대비해 일년동안 돈을 모아야 하는 형국이 될겁니다. 문제는 골라서 잡지 못한다는게 문제겠지요. 아무리 세금 세게 때려봐야 소위 기득권층이라는 사람에게는 까짓거 내면 되는 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세나 임대료 같은게 더 오르겠죠. 피해는 그대로 돈없는 사람에게 갑니다. 심하게 비약까지 한다면 중산층은 없어지고, 영원한 기득권층과 영원한 서민층만 존재하게 될겁니다. 아니길 바래야겠죠. 저는 경제를 세금으로 잡는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랍니다. 가뜩이나 소득이 없어서 아껴쓰는 판국에 세금을 더 걷는다면 누가 돈을 쓸지... 지들 쓸데없는 곳에 돈날려서 돈관리 못한걸 다른데서 해결하는 식이라...
    • ㄴ 2. cutebanny '05.8.31 7:15 PM 신고
      그쪽이나 잘하세요..
      반박할 말이 있으면 근거나 이유를 대고 어떤점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얘기를 해야지 무조건 다른사람을 공격만 하는것으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사람이 누군데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지금 올라온 글은 집을 살 꿈조차 못꾸는 극빈층을 제외하고는 4인가족 30평형대 이상 집을 소유한 중산층 가정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말일껍니다. 30평형대 사는 가족이 무슨 서민들 등처먹고 재산 소유한 특별한 부유층이라도 되는줄 아시나본데 다 남들 흥청망청할때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력하고 덜먹고 덜입어서 집장만 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이 무슨 발목을 잡았다는거죠?
      뭐가 논리적이지 못한지 한가지라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시죠
    • ㄴ 3. 유몽 '05.8.31 11:01 PM 신고
      나 중산층 아닌 서민인데 당신 노력할 때 흥청 망청하지도 않았고 열심히 살았지만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서울에서 집살 수 없읍디다. 뛰는 집 값을 잡을 수가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해보았다니 왜 집 값이 오르는 지는 잘 알고 있겠지요? 극빈층만이 집 살 엄두를 못 내는 대한민국이 아니요. 열심히 노력해서 30평대 집 장만한 사람이 이 나라에 몇 %나 되는지 궁금하오? 집 소유하고 있어서 세금 좀 더 내는게 그렇게 억울한가요? 당신이 말하는 중산층이 양적 측면에서 이 나라를 대표하나요? 극빈층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요? 먹고 살만하면 자신보다 그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인간의 순리가 아닐까요? 작금의 부동산 정책은 당신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흥청망청하면서도 천문학적 수입을 향유하고 있는 부의 세습자들입니다. 즉 흥분할 것은 당신이 아니라 부의 사회적 환원을 거부하는 기득권 층이지요. 당신이 그들을 대변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이 나라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의미지요.
      당신을 측은하게 여기는 건 격변기가 아닌 21c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1인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보는 그 시각이지요?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지금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을까요? 가진자와 배운자들이 몰려 사는 강남에서 한번도 열린 우리당(혹은 그 전신)이 당선된 적이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갈등 구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핀란드에선 연 소득에 따라 교통 범칙금이 다르다고 합니다. 일견 불공정하게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정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같은 10만원이라도 월 소득 100만원인 사람과 10억인 사람에게는 고통 지수가 다르겠지요. 속된 말로 후자인 사람은 껌값아닌가요? 이 나라의 문제점을 대통령과 국민으로 보는 시각은 지극히 단순 무식한 생각입니다. 지금의 문제점들은 누군가 청소를 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먼지가 나니 청소를 중단해야 된다고 할 계층이 절대 아닙니다.
      마침 볼 일이 생겼네요. 나머지는 다음에 쓸게요
    • ㄴ 4. cutebanny '05.9.2 11:36 AM 신고
      님의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저는 극빈층이 모두 흥청망청 놀다가 극빈층으로 전락했다고 보는것도 아니며 극빈층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정말 제 주위에 보면 자신이 극빈임을 호소하면서도 정작 자가용은 끌고다녀야겠고 여기저기 보증도 서주고 전혀 투자가치도 없는데 투자하거나 남들 누릴꺼 다 누리면서 생활하려면서 중산층을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좀 화가나기도 해서 쓴글이구요.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난의 세습때문에 어쩔수없이 서민층일수밖에 없는 국민들도 있을꺼라 생각하기때문에 그들을 무시할수는 없는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나라를 이끌고 가는 중요한 층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해요.
      몇% 안되는 부유층과 극빈층이 우리나라를 이끌고 가는건 아니지 않나요?
      중산층이 많아져야 나라가 안정되고 부강해질수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것입니다. 위에 분 답글데로 부유층은 이번 부동산 대첵에 아무런 요동이 없습니다. 이번 8.31대책에서 피해갈수있는 투자지역들로 또 이동해 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부동산 대신 고급 골프회원권이나 상가 부동산 고급주택은 또 세금폭탄에서 제외된다는 사실 아나요? 아마 국회의원들은 이번대책에서 세금 폭탄 맞을일 없겠죠. 그들은 강남에 살지도 않고 강북에 고급주택에들 사니까 세금도 안물구요. 그리고 남은 투자할돈은 어디로 갈까요? 어제 유선방송에 부동산전문가가 나와서 그럽디다. 현재 금리가 낮으니까 돈있으면 은행보다 해외 부동산시장에 눈을 돌리면 좋을꺼라고 조언까지 친절하게 해주더라구요.
      돈있는 사람은 해외부동산 사서 세금피하면 됩니다. 있는 사람들은 요리조리 피할수있는 허점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힘들게 된건 어떤사람들이라고 생각하나요? 중산층만 때려잡는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지 않나요?
      글쎄 우리나라에서 4인가족이 30평아파트 소유한 사람들이 몇%나 되냐고 하시는건 좀 잘못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다면 30평아파트 소유한사람은 몇%안되는 부유층이고 집없는 서민층이 80%쯤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물론 연령대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요. 30대에 돈 열심히 벌고 열심히 살았는데 집소유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 50대정도의 4~5인 가족을 가지고 있는 집은 대체로 25평에서 30평 이상대의 집을 거의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40대 후반에 직장에서 명퇴를당하고 더이상 일자리가 없으며 가진재산이라고는 젊을때 일한돈 모아서 가진 집밖에 없습니다. 오래산다면 앞으로 30년 이상을 내다봐야하는데 30년동안 그 집하나만 믿고 살수밖에 없는 형편인데 그 집을 세금 몇백씩 때리면 무슨돈이 있어서 감당하라는건가요? 그리고 많이 걷은 세금으로 정부에서 뭐하나요? 그돈 국민들에게 유용하게 다시 돌아오나요? 우리나라전체가 무슨 실험실도 아니고 이거했다 말아먹고 저거했다 말아먹고 여태 노무현 정권이래로 하나도 뚜렷하게 성공한 정책도 없이 세금만 흐지부지 쓴거는 사실이잖아요. 님께서 하는 말데로 하자면 그럼 지금 중산층을 다 서민층으로 끌어내려서 다같이 못살아보자라는 얘긴데 그논리는 솔직히 공산주의 이론 아닌가요? 그런 사고방식 가져서 북한이나 소련이나 부르주아를 처단하고 다같이 평등하게 못살아보자 하다가 망한거 아니냐구요.
      왜 갑자기 실패한 사회주의 사상을 부활시키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 ㄴ 5. 유몽 '05.9.12 7:11 PM 신고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동일 시 합니까?
      중산층을 서민층으로 끌어내려서 다 같이 못살아보자는게 제 얘기의 핵심이었나요?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당신과는 더 이상 대화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군요. 마지막 내용은 씁쓸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느낌니다. 세뇌당한 영혼(레드컴플렉스)의 무서움을...
      30평대 아파트 1채를 소유한 사람을 부유층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 이번 세금 제도로 절대로 몇 백씩 세금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집을 필요 이상 많이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그 사람들이 할 얘기를 왜 당신이 합니까. 답답합니다. 다시 알아보세요.
      세금으로 경제를 잡는데 반대한다는 글 이의 없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세금제도 변경은 경제 정의를 실천하는데 거의 필수 불가결한 요인입니다. 납세의 의무를 국민의 3대 의무로 정한 이유가 분명히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 말대로 기득권층=부유층 그동안 미끄라지 처럼 탈세를 밥먹듯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세금제도의 개선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래야지 미꾸라지 행동도 줄어들 것 아닙니까. 제발 중산층만 때려잡는다는 허황된 생각 버리십시요.
      미국에 링컨에 버금가는 대단히 존경받는 한 주지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한 대표적인 일이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가난한 자에게 세금 감면을 시도한 것입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 댓가로 그는 링컨처럼, 킹목사처럼, 캐너디처럼, 암살당하고 맙니다. 누가 그들을 죽였겠습니다. 당신같은 중산층 내지는 서민일까요?
      흔히 혁명보다 개혁이 더 어렵다는 말이 실감나는 일 들이지요.
  6. 6. 매루치 '05.8.30 4:25 PM 신고
    이거 장담할 수 있나요?
    "연정이 성공하면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을 흡수할 수 있겠지만, 연정이 실패하면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으로 분리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이미 대세는 개혁에서 보수로 변했고, 연정여부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위상이 뒤바뀔 것이다"

    연정 성공하면 님이 하신말대로 되나요?
    또 연정이 실패하면 열린우리당이 없어지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연정하려는 의도가 한나라당을 흡수하려고 하는건가요?
    좀 너무 비약적이지 않나요?
    아무리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런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글쓴이가 의도적으로 이끄는 말인듯한대요..
    이점은 좀.... ↓댓글에댓글
  7. 7. 꼬질곰돌 '05.8.30 5:03 PM 신고
    이런글은 별로...
    어울리지도 않고 글 내용도 별로구... 이런 글을 꼭 써야하나
    여기가 대체 언제부터 노빠 부대가 되었나요? ↓댓글에댓글
  8. 8. nbosfosz '05.8.30 5:32 PM 신고
    아직도...
    '盧 가라사대'라면 곧이 곧대로 믿는 분들이 너무도 많으시군요.... 한발짝만 뒤로 물러나서 현 정국을 살펴봅시다. 그럼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결론은 '盧는 안 된다'가 아니라 '盧여서 안 된다'가 맞을 겁니다....

    왜냐구요? 탁상공론 마시고 현장에서 경험하십시오. 그럼 압니다... 알고 말고.... ↓댓글에댓글
    • ㄴ 1. nbosfosz '05.8.30 5:35 PM 신고
      그래도 모른다면...
      간첩(?)입니다... 잘 나가는 '이해찬 세대'시거나 그동안 제도권 교육을 제대로 받으신 분들이겠네요....
  9. 9. 참잘했어요 '05.8.30 6:14 PM 신고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
    완전히 신자유주의자시군여. 시장지상주의. 911의 원인 중 하나가 민영화된 공항보안검색이었지여. 보안요원덜이 햄버거가게 점원보다 못한 안정성과 임금으로 일했다지여.
    글고 신자유주의자덜은 97년에 동아시아자본주의를 파멸시키고 영미식 금융자본주의를 심었지여. 그 상징이 대규모 정리해고와 주주가치경영이라네여. 단기 주가상승이나 고배당으로 투자자본을 회수하는 거에만 관심을 갖지여. 기업이나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에는 과심 없지여. 그래서 단기적으로 기업에 부담이 되는 시설투자와 연구개발투자, 인력고용과 교육 등을 억제하지여.
    이런 넘덜이 행정부와 정치권, 학계, 시민단체에 깊숙히 침투해서 요직을 장악하고 있지여. 한국은 , 특히 서민덜은, 곧 망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익명@ '05.8.30 7:26 PM 신고
    흑백논리는 여전하군..
    정말..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돌아오는 이득은 없다..

    마치 군대처럼.. ↓댓글에댓글
  11. 11. 밀려오네 '05.8.30 11:40 PM 신고
    2년 반을 보았지 않습니까?
    노통이 당선되었을때 조금은 안정되지 않았지만 개혁과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엄청 났다는거 아시죠?
    그렇게 1년을 보낼때 그 엄청난 말 실수와 여러가지 시행착오..
    그 이후에 한 국가의 지도자 같지 않은 가벼움..
    1년여 지났을때 탄핵소추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죠..
    그리고 탄핵기각 결정되어서 복귀한 이후 그 전과는 다른 정치와 지도력을 보여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과거 정권과 별반 다를거 없는 정치공세..
    그리고 국민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추락으로 고통받고..
    하지만 대통령은 권력을 무슨 장난감처럼 연정을 운운하면서..

    더 이상의 희망이 안 보입니다..

    저도 20대의 한 사람으로써 다음 대선때는 20~30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국가의 지도자는 인기투표가 아닌 이 나라를 꾸려가는 CEO를 뽑는것..

    단순 인기몰이가 아닌 검증된 지도자를 뽑아야지 국민들이 편히 살수 있습니다..
    노무현정권 출범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돌이킬수 없는 아픈 실수 입니다..
    그리고 실패 입니다..

    2년 반 동안 당한 고통이 2년반 남은 동안 얼마만큼 더 고통과 혼란으로
    다가올지 두렵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유몽 '05.8.31 9:48 PM 신고
      당신의 의견은 조중동의 의견과 같군요
      세뇌당한 영혼보다 무서운게 없다는 말이 당신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ㄴ 2. 권영칠 '05.8.31 5:37 PM 신고
      검증된 지도자는..
      누굴까요? 우리 정치는 슈퍼맨과같은 대통령을 원하는듯 합니다.
    • ㄴ 3. Family '05.8.31 5:25 AM 신고
      정곡을 지적함
      ^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론에는 반론도 있겠지만, 현실을 직시하면 귀하의 말씀이 옳음 !


      ^
    • ㄴ 4. 밀려오네 '05.9.1 1:30 AM 신고
      제가 단순히 노통을 비난한다고 해서 조중동 의견이라고 폄하 한다면 당신은 한걸레..혹은 오마이 의견과 같다고 볼수 있군요..
      그렇지 않다면 노통의훌륭한점 한번 열거 해보시지 그러죠..
      노통을 지지하던 안하던 간에 노통이 과거 정권 보다 잘했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

      이런데도 저를 조중동 패거리로 몰아간다면 당신은 진정한 노빠 입니다.
    • ㄴ 5. 참잘했어요 '05.10.8 12:51 AM 신고
      한걸레라는 표현을 보니 세뇌당한 거 맞는데
      왜 부정하시나? 위님이 좆똥이라고 표현하셨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조동이라고 하셨거든여. 근데 다짜고자 한걸레가 나오는 거 보니 조동과 같은 부류 맞네여. 교활하고 뻔뻔스럽게 눈에 훤하게 보이는 걸 부인하지 맙시다. ㅎㅎ
  12. 12. hee '05.8.31 1:49 AM 신고
    이분이시구만..
    출범할때부터 딴지거는 사람들이 누군가햇더니...쯧.
    공식 메일링에 자기 생각을 머릿글로 해서 보내는 개념은 어디서 배우셨소. ↓댓글에댓글
  13. 13. yrabit '05.8.31 2:59 AM 신고
    박병철...이 사람글에는 참 허무하구만..
    왜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됬으면 이렇게 하는게 어떻냐는
    기본 원칙을 모르는 사람이구만..

    당신글의 취지는 알겠으나 대안도 원인 분석도 아주 형편없고
    결론만 추론하려는 당신의 글따윈 이런데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볼수 있거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일에 대한 책임을 한사람만으로 떼우려는
    아주 좃같은 민족성이 있어서...얼마 못갈거다..

    한심하군...ㅉㅉ ↓댓글에댓글
  14. 14. 어무니이 '05.8.31 8:16 AM 신고
    이것도 어찌보면.......
    하나의 상술이 아닌가 싶네요.. 내용이야 어찌하였든..
    흥미있는 내용의 제목을 달아서 전체 메일을 보내서 사이트 방문을 한번이라도 더하게 하는....
    그런데..내용의 작성자가 싸이트 운영자라면....너무 어색하네요..
    잘못하면 스팸신고할지도...

    박병철씨께 건의 드립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나 제가 아는 비씨파크는 문화,경제,연예등 전반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메일을 보낼때는 사이트 특성에 맞는 내용을 가지고 보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전체 메일전송에 대한 내용으로는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싸이트 운영자가 한쪽으로 기운듯한 내용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는가 생각 합니다.

    노통령의 자질에 대한 고민을 할것이 아니라 박병철님 스스로가 싸이트 운영자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심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수고하세요.. ↓댓글에댓글
  15. 15. 네오 '05.8.31 9:14 AM 신고
    40대가 낼모레인 관점에서...
    노통은 너무나도 무책임하다..경제는 총리한테 맡기고 자신은 해외외교와 국정전반에 대해 운영을 한다고 하더니..총리가 못하니 다시 자신이 경제를 살린다고 하더니 또다시 정치적인 위기와 인기도 하락으로 인해 연정을...헐..
    그리곤 언론이 잡는다..야당이 발목을 잡는다..이젠 국민이 믿지 않아 못해먹겟다..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건지..아님 외국에다 나 생각없는 대통이라고 광고를 하는건지?..

    여기 아직도 노통을 지지하는 분들..연령대가 얼마쯤 되는 줄 모르겟지만.. 지금 경제를 봐요..나도 사무실을 운영하지만..거래처마다 돈이 수금이 안된다고 난리이고...IMF보다 더 힘들다고 1년전부터 계속적으로 호소합니다..나또한 사무실 운영하는데 모아뒀던 쌈지돈을 사무실 운영자금에 보태어썼구요..이게 노통땜에 그렇지 않다고 노통지지자들은 애기하더군요..그럼 1년이 지나고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여? 그 많은 위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개인에 부담되는 세금은 국민의 정부때보다 2배로 뛰엇는데도 우리한테 돌아오는 혜택은 전혀없고..각종위원회와 공무원들의 예산확보를 위한 세금누수와 무계획성의 세금활용...할말 없습니다.

    노통지지자들은 편한 봉급쟁이들입니까?.. 아님 돈이 많은 자영업자들입니까?..
    일국의 대통령이란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비젼을 제시해야 하는데..그 옛날 국민들이 머리가 없고 생각이 없어서 박정희대통령을 따랏을까요?..그렇게 해야 잘살수 잇다는 희망을 심어준것입니다.

    지금의 노대통령은 희망을 주고 잇는지 반문하게 되는군요..공약중 지킨 사항이 얼마나 잇는 건가요..무슨 일이던지 자신의 자리를 걸고 도박을 하듯이 하고는 문제가 되어서 자리 물러날 위기에는 다른 이슈를 들고 나와 유야무야되고..앞으로 2년반을 어떻게 살야 할지...

    다음에는 제발 제대로 대선을 준비합시다.. 인기에 연연하고 군중심리에 섞여서 투표하지 말고..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것이 이리 어려운 것임을 이젠 깨달아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가가가각가 '05.8.31 10:17 AM 신고
      할말이 없소....
      세상이 어렵다는 것은 님의 주장으로 충분히 알겠는데, 그게 노통 때문이라는 근거는 뭐요. 세상이 다 어렵소. 우리만 어려운게 아니란 말이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일시 경기부양으로 원인은 치료하지 않고 대증요법으로 대처한 것의 결말이 imf요.
      노통이 지금이라도 부통산, 벤처, 주식 등등으로 거품일으키면 당신 박수칠거요. 그래서 그나마 남은 것 다 덜어먹고 나라 끝장낼거요...
    • ㄴ 2. 닉네임 '05.8.31 8:52 PM 신고
      세상이 어려운게 대통령의 책임이 큰건 사실 아니오!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누구요?
      바로 대통령 아니오?
      그럼 노통이 책임이 큰건 당연하지 않소?

      님 말대로 제발 부통산, 벤처, 주식 등 경기가 살았으면 좋겠소!
    • ㄴ 3. 가가가각가 '05.8.31 10:22 AM 신고
      할말이 없소....
      대통령의 철학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소.
      경제도 모험형이 있고, 안정형이 있고, 집중형이 있고, 분산형이 있고.
      노통이 분배정책에 실패한 것같다고 실토하지 않소.
      그럼 좀더 분배를 요구해야지.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는 당신은 방법이 있소. 한쪽은 공산주의라 하고, 한쪽은 신자유주의자라 하고.
      지지율 33%면 우리 나라 대통령 지지율로 괜챦은 거요.
      지랄같은 지역감정이 이중에 70% 이상은 될거요.
      지지해도 지역감정, 싫어도 지역감정.
      엿간은 나라요.
  16. 16. 별명없음 '05.8.31 10:21 AM 신고
    부동산은...
    글쎄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 의식주 이지요. 집이 없으면 그야말로 노숙자 혹은 거지라고 하지요. 기러기 아빠들 이야기를 하시면서 부동산 투자를 옹호하셨는데... 이거야 말로 양극화를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노대통령이 주식에 투자하라고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주식투자가 현실성이 있는 건지는 제가 설명하긴 힘들지만)

    부동산 투자를 누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투자할수 있는 자본금을 가진 사람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감각을 가진 사람들도 다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있는 사람 자기 돈 불리는거야 뭐 얼마든지 추천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부동산 가격이 자꾸만 올라가니까 점점 자기 집을 구할 수 없게 되고 집 없는 서러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가고 또 한편으론 기러기 아빠 노릇(욕할거는 못되겠죠... 하지만 부동산 투자해 돈벌어서 하는 분이라면 집없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 생각해서 조용히 사셔야 할듯...)할 만큼 배터지는 사람 늘어가고.. 이게 양극화가 아닌가요?

    부동산을 시장논리로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는 거기 있습니다.
    장기 매매를 왜 금지한다고 보십니까? 돈없어서 장기 팔고 살면 그게 어디 인간이 할 짓이겠습니까? 왜 매혈이 아니라 헌혈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회보장제도도 그런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아픈데 돈없으면 죽어야 하는 우리나라... 그래서 미국가서 살려고 그러죠.
    사글세 살라구요? 그러다 큰 병이라도 걸리면 길바닥에 나앉아야 되고 인생포기하고 조~ㅎ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지 공개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부동산 투자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시세차익으로만 얻은 이익은 재화를 생산하여 얻은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노력'이란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누군가가 노력하여 얻은 이익을 날로 먹는 것이지요... 이것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은 누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뻔합니다.
    아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집가지고는 그러지말자구요....

    자신의 손익이 걸려 있으니 현재 정부의 정책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들 당연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문제에 있어서 저는 현재의 지지도를 보기보단 역사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 ㄴ 1. 가가가각가 '05.8.31 10:27 AM 신고
      지역감정이 나라를 망치지요.
      지지율에는 여러가지가 섞여 있겠지요.
      아마 지지율 보고 또 한번의 딴나라식 실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지율의 50%이상이 지역감정의 결과라는건 상식입니다.
      아마 대통령이 잘해도 50% 넘기 어려울거라 봅니다.
    • ㄴ 2. 참잘했어요 '05.10.8 1:18 AM 신고
      불로시세차익을 노리는 걸 전문용어로
      투기라고 하지여. 부동산투기, 주식투기. 부동산과 주식의 차이는 부동산은 완벽한 제로썸이고, 주식은 플러스썸이라는 거지여.
    • ㄴ 3. 가가가각가 '05.8.31 10:30 AM 신고
      지지율의 내용
      열우당:딴나라:기타:무관심층=30:20:20:30
  17. 17. midday '05.8.31 10:29 AM 신고
    부동산 문제는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이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문제는 많은 문제중에 상당히 상위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근본은 확실히 인식의 잘못이라고 느껴지며 이 인식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한 결국 옆나라의 버블사건과 같은 결말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사람들의 욕구에 치중한 정책을 발현하게 된다면 IMF가 한번 더 오는 결과 이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별명없음 '05.8.31 10:33 AM 신고
    정치는 잘모르지만,

    그래도 부동산 투기는 어떻게든 좀 막았으면합니다..
    운영과정에서의 문제는 많지만, 그 동안 우리나라 서울지역 부동산은
    너무 심한게 사실입니다. 미국 맨하탄의 땅값보다 비싼것이 종로바닥
    이라던데..우리나라 부자님들 기업들 전부라고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기술력이나 물건 잘팔아서 부자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물건팔아서 만든 돈으로 부동산 투자하고,,,또 돈 굴리고~ 또 땅사고~~
    이제는 기업이나 사람이나 딴데 돈하고 돌? 굴려서 장사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히해서 잘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발 남이랑 비교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씀씀이가 큽니다.
    아껴서 살아도 그래도 남 만큼은 써야지..라는 생각!
    미국에서 100달러는 정말 큰 돈이지만, 우리나라 10만원은 정말 돈도
    아닙니다. 미국 회사원들은 도시락싸들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회사원들은 한끼밥 5000원짜리 꼬박꼬박 사 먹으면서
    돈없다고,,돈없다고~~ 남들 다 사먹는데 나만 도시락 먹을수 없다는 심리.
    "남이 뭣하는 데 나는.." 아런 것~~ 좀 없었으면 합니다..

    행복의 기준을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쓰다보니 주제랑 많이 동떨어지네요.
    주절과 잡설이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구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세요~ ↓댓글에댓글
    • ㄴ 1. 권영칠 '05.8.31 5:44 PM 신고
      옳은 말씀입니다.
      열심히 일한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남의 집값들은. 이미 선의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넘어섰다봅니다.
      좀 아껴써야겠군요.. 애들 학교들어갈때쯤 아파트 한채라도 가지고 있으려면 말입니다..
  19. 19. 환장 '05.8.31 12:16 PM 신고
    방금 메일진을 받고 한말씀 남깁니다.
    현재 비팍에서의 박병철씨는 권력자입니다.
    그걸 빌미로 비팍이 정치집단을 표방하지않은 이상, 자신이 적은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글로 비팍의 전체인 양 메일진 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평소 메일진 잘 받아보고 있는 사람이지만, 노골적인 정치적 발언은 메일진으로 안 받아봤으면 합니다.
    정치라는게 사회, 경제 기타 모든 분야가 맞물려 들어간다는 건 잘 압니다.
    그러기에 더 어렵다는 것 잘 알구요.

    권력의 단맛을 본 자는 그걸 버리거나 조절하기 힘들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비팍은 개인 홈피이기엔 파급효과가 크지않습니까?

    물론 박병철씨가 주장하는 내용은 저도 다소나마 공감합니다. 하지만 비팍을 대표해서 메일진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시판 토론장에서 개인의 자격으로 피력하는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항상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격려를 보냅니다.
    건승하시길... ↓댓글에댓글
  20. 20. 청솔 '05.8.31 12:29 PM 신고
    세상을 보는 눈들이 같았으면~
    결론적으로 지금의 현실은,
    젊음을 다바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집 한칸 마련하기 어려운 세상이라,,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옛말처럼
    어떠한 도움없이는 일어서기가 어렵지요.
    빈부격차는 좁혀질 수 없는 자본 만능 시대에
    솔로몬같이 지혜로운 나랏님이 절실이 필요하건만,
    오! 젊은이들이여 현실 판단이라도 똑같으면
    좋으련만.. ↓댓글에댓글
  21. 21. Antique '05.8.31 12:53 PM 신고
    언론이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을 대표하고 있다?!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기득권의 부와 학력을 세습 받은 중산층 이상의 계층의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중산츰이 몰락해서 서민층으로 되었다고 하셨으니 이 사람들은 까마득히 위에 있는 분들이란 얘기..)
    따라서, 언론은 부동산 보유를 원하고,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증식하기 원하는 기득권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현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흔들 수 밖에 없는 것 이다."라고 써야 맞는거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 ㄴ 1. 박병철 '05.8.31 1:18 PM 신고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따라서, 언론은 부동산 보유를 원하고, 부동산을 통해 재산을 증식하기 원하는 기득권을 가진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부동산 보유 세대 54.6%)
  22. 22. nbosfosz '05.8.31 1:09 PM 신고
    자~ 한 가지만 생각해봅시다...
    현 상황에서 놈현의 지상최대과제는 뭐라 보십니까? 지난 2년 반 동안의 정책적 일면만 놓고봐도 결론은 나옵니다.... 부동산 대책? 행정구역 개편? 선거구제 개편? 한나라당으로의 권력 이양? 대통령 임기 단축? 뭘까요? ... 정답은 '개헌'입니다... '임기 내 개헌' ... 조만간 지난 2년 반 동안의 - 제딴에는 '개혁'이라는 - 정책적 실패의 근간을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법적 제도적 근간인 헌법에서 찾으려 할 겁니다... 집권 연장의 꿈, 결국 개헌으로 귀결되리니.... ↓댓글에댓글
  23. 23. 땡땡이맨 '05.8.31 1:25 PM 신고
    운영자님... 좀더 긴 안목을 기르시는것이...
    운영자님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영 개운치가 않군요...
    자신의 상상을 기정사실화 해버리는 과오가 있는것 같습니다...

    집을 두세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도... 돈 천만원은 많은 돈입니다.
    그 돈이 껌값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거죠...
    개중에는 은행대출이나 사채를 모아서 시세차익을 바라고 투기성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부동산은 처분했을때 생기는 돈이지 처분하지 않으면 세금만 많이 내야 하는 애물단지 같은겁니다.
    결국 그렇다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지 않고 세금만 많이 내야 하는 시대가 된다면 시세차익을 이룰수가 없으니 매물이 나올것이고 그런 현상이 지속될때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을것입니다..

    이런견지에서 집을 2채 가진사람 3채 가진사람.. 중과세로 양도소득세를 매기거나 재산세를 매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동산에 투자하지 못하는 돈은 은행 금리가 형편이 없으니 펀드나 주식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을것이고 이 투자들이 기업의 활동을 도울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물론 위에 설명한것들은 저의 상상속에 그려진 사태임을 밝혀두지만 노통이 원하는것이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이룩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적인 토대가 완성되는날 기업의 활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것이고 예전의 만원이 오늘날의 만원이 아니라는 가계의 최정상 우리 어머니들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평도 줄어들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땡땡이맨 '05.8.31 1:30 PM 신고
      아... 그리고... 이거 빼먹었군요... ^^
      죄송... 쉬는시간에 급하게 쓰느라... ^^
      기업활동이 탄력을 받으면... 고용창출도... 되고... ^^
      쩝... 사족인가???
  24. 24. Lupus '05.8.31 3:10 PM 신고
    솔직히...
    처음 부동산 얘기부터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 아래글은 읽지도 않았습니다만... 박병철님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 이런걸 메인으로 올리셨는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부동산은 삶의 터전이 되야지 재산증식의 도구가 되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문제가 사람들이 부동산을 재산증식의 가장 좋은 도구로 이해하고 또 그렇게 사용했기 때문이지요.. 여지껏 그랬다고 하더라고 계속 그래야 한다는 생각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구요... ↓댓글에댓글
  25. 25. 구르미 '05.8.31 9:56 PM 신고
    역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통령 혼자서 다 해 먹어야 잘 한다고 칭찬하는 곳이다.
    모든 권한이 예전 박통때와 같이 대통령 한사람한테 집중이 되어야
    이 나라가 잘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노통은 잘못한 것이다. 예전 박통때로 갔어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힘들을 주위로 분산했다. 울나라 사람들은 말로는 안된다.
    몽둥이로 해야만 잘 듣는다. 예전 오공이다 박통때부터 나온 말이다.
    몽둥이가 최고다. 노통같이 말로하면 망한다. 절대로 망한다. ↓댓글에댓글
  26. 26. 미릅 '05.9.1 2:03 AM 신고
    문제의 요지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반세기동안 곪아온 문제들이 수퍼스타(?)의 임기 2년 반동안의 정책이 어떻다한들 쉽게 바뀔리가 있겠습니까.. 요는 사회와 국민의식이 발전하려면 盧 같은 꼴통정권도 거쳐야 하는 법입니다. 썩은 부위를 도려내자면 배고픔과 유혈 반드시 동반하기 마련인 것이 섭리이고 수술수 상처가 아물려면 좀더 유연한 정권이 뒤를 이어 또 숱한 세월이 필요한 법이거늘 쌀이 익기전에 숟가락 드는 분들도 참 헐헐헐..
    그래도 정치와 경제에 관심이 없던 3S탐닉시대를 지나서 이런 곳에서나마 아둥다웅 흑백논리로 싸우는 네티즌님들을 보니 그래도 한국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정 타파에 대한 찬반논란이나 종부세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논란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중요한건 정권은 국민의 염력을 먹고크는 집단입니다. 정권과 이익집단들의 이권쟁투가 사라지기만을 바라기보단 시민의식이 먼저 개혁되어야 자연히 시민의 염력을 먹고 자라나는 정권또한 안정되고 투명해 질 수 있는 것이지요. 정권은 곧 그 나라 국민의식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이 조그마한 공간에서도 찌지고 볶고 서로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고 싸우는데, 자신들의 당면한 이권이 바로 눈앞에있는 당정이나 이익집단들의 싸움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27. 27. cremoer '05.9.1 12:25 PM 신고
    노무현이 탁핵은 다시 이루워 져야 국민이 살겠죠..
    노대통령이 임기 절반을 마친 현제 국민들 지지도 낮고., 어딜가나 노무현이 욕하는곳이 많습니다.
    저또한 대통령 선거당시 노무현대통령에게 한표준 사람이지만 지금에와서 내생에 가장 후회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대통령이란 사람이 주위 반응때문에 기분대로 툭툭 뱉는 말꼴이 어느나라 대통령이 저렇게 무책임한 말을 하고 국민들을 울리는가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지요.
    젊은 사람이 한가정을 이루고 내집마련과 여유의 돈을 모아 재태크(토지,주택,주식..등)를 하고 계획을 세우겠지요.
    이러한 아주 평범한 국민들까지 살지 못하게 하는 노무현정부와 여당의 정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는 살아 남을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돈 버는데로 흥청망청 쓰다가 저세상 가는것이 진정 잘사는거라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부터 내놓고 지금까지 여당과 내놓은 정책들 지금에와서 책임이 두려운지~ 대연정이니 소연정이니 떠드는건 책임을 회피한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한나라의 수상이 되서 나라가 어렵고 국민들이 힘들면 대외적으로 힘을쓰고 노력을 해서 국민들 살수있게 정책들은 내놓지는 못하고
    자기 나라 국민들에게 세금이나 있는세금 없는세금 다만들어서 뜯어서 그돈 어디다 모할라고 그리 세금은 뜯어 먹을라고 하는지..
    2사람당 한사람이 세금을 내지 못하고 국고에 돈이 없다라는 말이 결과론만 가지고 노무현이는 국민들만 못살게 한다.
    국민들이 세금을 2사람당 한사람이 세금을 못낸다는이유를 알고 근본적인 대책과 정책을 세워서 국민들부터 살수있는 정책을 내놓아야지~

    열린 정부는 왠말인지 국민들이 참여 하여 자신이 내놓은 정책에 국민들의 참여를 부한다더니 ..
    지금 내놓은 정책이나 모든것이 정부와 여당의 일방적인 지내 꼴리는 정책을 하는것이다.
    더이상 어딜가서든 어디서든 노무현 욕하는건 안주와 반찬거리이고 귀에 딱정이가 생길것같다 ..
    이런 국민들 지지도 속에서 하반기 절반의 대통령 임기를 하려는건 권력과 불르 더가지려는 대통령의 욕심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대통령 본인도 임기를 조기에 포기 할수있다라는 발언까지 했다면 하루빨리 정권을 넘기고 능력있고 국민들얼굴에 활기를 줄수있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 ,,
    국민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서 나라를 살리려는 정책은 이제그만 대외적으로 파워와 지지를 앞세워서 나라와 국민들을 살리는 대통령이 나왓음 좋겠다.

    열린세금당(열린우리당) 다른 당들과 생각을 같이하여 국민들 못살게 하는 정치를 뒤로하고 야당들과 국민 살리기에 앞장섯으면한다,,

    열린 세금당 만세!!!! ↓댓글에댓글
  28. 28. 규니 '05.9.1 12:57 PM 신고
    부동산에서 수익을 얻어야 잘 산다?
    라는건 빼주시죠

    의식주 이 세가지를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은 상도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습

    니다

    지금의 선진국들이 모두 부동산 투기를 해서 선진국이 된건가요?

    진정한 선진국의 길은 그런곳에 있지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이인향 '05.9.2 12:13 AM 신고
    갠적으론...
    잘하고 있다는... 勢가 약한 점은 좀 아쉽지만...

    어떻게해야 잘한다는 예길 들을런지 ㅎㅎ ↓댓글에댓글
  30. 30. 음냥 '05.9.2 1:04 AM 신고
    글쎄요
    이 글의 요지는 기득권을 침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래야 세상이 편해지고, 기득권층이 잘 살아야 아래 계층도 잘 살 수 있다... 뭐 그런건가요? 현재 부동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무리는 '언제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올까? 제발...' 이라니요? 그리고 부동산 소유자가 이 나라의 주류이므로, 이 정책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그 말도 제가 알고 있는 통계와 여론조사와 좀 틀린것 같군요. 정치고 경제고 지역으로 다 갈라놓고, 시골에서 땅 가진 사람과 강남에서 땅 가진 사람 한데 묶어서 '부동산 소유자'라는 명목으로 '주류' 분류하시다니요... 누가 봐도 비생산적인 주택 가격 상승이 나라의 경제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건지요? 기득권층이 잘 살아야 아래 계층도 잘 살 수 있다는건, 현실에서는 있기 힘든 동화같은 얘기지요... 기득권층은 자기네들 맘대로 다 하면서, 말은 "착하게 살아라, 그래야 복 받는다" 하는 얘기... 하하... 결국 내용은 똑같습니다. 내가 부동산 많이 해서, 이 나라 건설 산업이 여기까지 성장했으니, 나는 애국자다 하는 얘기와 같습니다. 좋습니다... 애국자이셨습니다. 다만, 이제는 그런 애국자는 필요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1. 31. 가나다 '05.9.6 1:59 AM 신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지요..
    현재 부동산 폭등을 보고있으면 국가 위기 수준입니다.

    이번 8.31 부동산 대책이 정말 강력하다 생각하시나요?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내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히 현상유지 수준에서의 부동산 대책입니다. 그 현상유지 기준을 7.23 대책이던가.. 그때의 수준에 맞추고 있습니다. 그 때 이전의 가격으로 내려가기는 불가능입니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내릴 생각도 없는데 집 가졌다고 벌써부터 부동산 대책에 세금문제에 별 얘기를 다 하시는 군요..

    부동산 가격을 잡을 생각이었다면 과세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분양원가 공개, 선시공후분양, 금리 인상을 먼저 했을겁니다.
    이거 3개만 되면 부동산 가격 폭락합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정부는 쓸데없이 복잡한 과세 정책을 내새웠을까요?

    부동산 거품 붕괴로 인한 국가 위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본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부동산 거품이 일시에 붕괴되면서 20여년 가까이 불경기에 시달렸습니다.
    12억엔을 호가하던 도쿄 근교의 빌라가 2달만에 6억엔으로까지 폭락했던 곳이 일본입니다.
    일본의 상황과 우리 상황이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부동산 담보대출, 가계대출 비용이 높은게 그렇습니다.
    부동산 불패라는 인식속에 대출자의 연봉상태등은 검증하지않고 부동산만 있으면 마구 대출을 해줬었죠.. 그렇게 대출 받아서 다시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현상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일본이 그러다가 금리 인상되고 부동산가치가 떨어지면서 부동산에 올인한 사람들 목매달고 은행 부도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부동산 거품은 망국병입니다.
    지금 이상태로 나가면 얼마 못가 부동산 거품 붕괴하고 일본보다 경제구조가 취약한 우리나라는 20년 아니 30년간 불경기가 계속될지도 모릅니다.

    운영자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메인에 올리는 일은 하지 말아주시지요. 맞는 말도 아니고 단지 개인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 글을..
    그리고 서민 생각하는 체하면서 집에 대한 세금 어쩌고 하시는데 조중동 기득권 세력의 생각일 뿐입니다. 아직도 조중동 여론조사를 믿으시나요? 뭐 조중동이 언론의 70%를 차지하고있으니 조중동이 아무리 구라 기사를 내보내도 모두들 그렇게 알고있으니.. ↓댓글에댓글
  32. 32. wakyntaky '05.9.16 12:24 AM 신고
    병철님...글 읽어 보았는데요....최소한...
    최소한 님께서는 헌법,행정법,경제학,사회복지학 개론 정도의 상식수준의 기본 바탕을 알고서 정치 평론을 해주시기 바래요.님은 한예로...4대보험이 사회주의 제도라는 것쯤은 알고 계시겠죠?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는 아닙니다.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사회, 사회적 의사결정...할때의 사회라는 의미 아시죠? 그리고 4대보험은 강제보험이죠? 진짜로 4대보험료 많이 내야 할 사람들은 가진것 많은 사회 기득권층,재산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야 소득재분배가 이뤄줘서 중산층 이하의 극빈층포함한 분들이 복지를 누리는 것이라는 상식쯤은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이 사회가 현재 어떻습니까? 성실하게 정직하게 자신의 소득신고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월급쟁이들이야 소득이 드러나지만 자영업자들....자영업 하시는 분들(의사도 자영업자 입니다)이 소득축소 신고 하는것쯤은 알고 계시죠?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분석을 꼭 부동산쪽에만 포커스를 맞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유류세 예를 들면, 한나라당은 무조건 세금인하 해줄려고 합니다. 자신들의 지지율과 표에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세금인하 해주면(특히 기업들,재벌들) 그 인하분 만큼 재투자 이뤄집니까? 절대 투자 안합니다. 이미 사회경제 기반 시설들에 투자할 곳이 없기 때문이죠.인하된 세금만큼 재벌들은 부동산과 해외에 투자합니다.국내는 60~80년대 경제기반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죠(경제학 개론,상식 공부하시면 알게 됩니다).현정부는 유류세인하 안해줄려고 합니다. 오히려 인상하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2005년도 국가예산 1위 배정이 어느 곳인지 아세요? 복지부분 예산이 1위입니다(기예처 홈피 참조). 우리나라가 복지국가? 저도 놀랬습니다. 하지만 복지국가로 나가려는 것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아직도 사회 극빈층에 대한 복지를 대대적으로 확대 할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이죠. 반면 열우당은 세금 더 거둬들여서 국가재정확대하자고 합니다. 그 돈으로 공공근로사업 많이 하자고 합니다. 혹시 뉴딜정책아세요?(테네시스 강사업) 국가가 사업 많이 벌리자 이겁니다. 공공근로 일자리 만들어서 한달에 80만원이든 60만원이든 월급줘서 작은 소비,밑바닥 소비라도 일으켜서 바닥경기 일으키자고 합니다. 생활필수품이라도 사서 쓰고 한다면 당연히 서서히 소비는 살아납니다. 그러면 생산공장도 서서히 물품 찍어 냅니다. 물품 찍어내면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이게 고용이죠. 물가 인상되면 실업발생한다는 것쯤은 알고 계시겠죠? 물가 인하되면 고용 창출한다는 상식도.
    지금의 노통지지율....대체 어느 기관 어느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했는지 모르겠지만, 병철님께서는 지식층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본다면, 정치평론으로서의 논리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글을 읽다보니까 정치상식,경제상식,사회복지상식,법률상식(헌법)정도는 알고 계시다면 저런 내용의 정치평론식의 글은 쓰지 않으실 분으로 생각됩니다. 전직 대통령 전,노 의 미납 추징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에 대통령 사면권 남발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참 웃깁니다. 대법원에서 전직 대통령 전,노-사형!! 판결내렸는데 누가 특별사면 시켜줬죠? 김영삼 전대통령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사면권남발입니다. 그 자식들은 무슨 돈으로 기업을 경영할까요? 역대 대통령중에 기득권층과 싸워온 대통령은 누구인지 알고 계십니까?
    흔히 말합니다. 우리를 배불리 먹고 살게 해주고 나라 이만큼 발전시켰줬는데 일본군 장교-친일했던것이 무슨 대수냐고~~ 참 어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기성세대들이 가진 사고 방식입니다. 차라리 일본 식민지로 영원히 남는것이 그들에겐 좋을 법도 합니다. 미래세대들에대한 생각,배려는 전혀 못하고 그저 배불리 먹고 살게 해주면 인권,인격은 필요 없다는 기성세대들. 현 중고 대학생들의 지식수준 교육수준으로 이해 못할 것들이 많죠.저도 세대차이를 느낄때는 나이를 먹었구나~하고 합니다. 정말 사회 정의가 무엇인지. 야당이 말하는 대한민국 정통성,정체성이 무엇인지. 그저 배불리 먹고 살게 해주면 그것이 정통성인지, 정체성인지. 배불리 먹고 살게 해주면 대단한 위인인지. 도덕성은 아예 생각에도 없는 것인지.
    병철님.......저는 글을 자주 남기지는 않습니다만.....님의 정치평론에 대해서 개인적인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에댓글
  33. 33. 최현수 -™ '05.9.18 10:35 AM 신고
    나도 처음엔 기대했는데
    -_- 아 집안팔려 결국 1가구 3주택에 걸리드라
    안팔리는걸 어쩌라는건지
    누님께서 서울에 계시면서 입시때문에 대출좀 받아서 집 한채 사놨더니
    팔릴줄알고 학교 근처로 옴겼더니
    절대 안팔리드라

    -_- 누구를 위한건가.
    국가에 충성할뿐이다. ↓댓글에댓글
  34. 34. 최현수 -™ '05.9.18 10:40 AM 신고
    글구 연정?ㅋㅋㅋ
    -_- ㅆㅂ 정치적인새끼 ㅋㅋ ↓댓글에댓글
  35. 35. 흐르는 강물처럼 '05.10.28 3:27 PM 신고
    편파적인 글로 회원들의 마음을 분산시키지 마시오~!!!
    누구 말처럼 그가 실패한 이유는 개혁의 실패와 기타 치밀하지 못한 정책들 때문이기도 하오. 나또한 그를 지지하다가 이젠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바꿨으니 말이오.(몇몇 나와 맞지 않는 정책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하지만)

    잘해보겠다던 그가 의욕만 앞섰지 제대로 되는게 몇개 없기 때문이요.

    결코 당신이 분석하는 한나라당식의 원인만은 아니라는 것이요.

    누가 이런 글을 쓰라고 했소?
    왜 여러 네티즌이 모이는 곳에 사실보도도 아닌 추정의 글을 남기는 것이요?
    한나라당에 가입했소?
    집 가진 자들이 부동산 정책때문에 그를 버렸다....허어참!!!
    통탄스럽소~!!!!

    한때 두루넷 근무하실때 내가 사무실에서 한 소리 기억하는지 모르겠소.
    "가입자 몇몇의 속도문제를 연구하느니 차라리 그시간에 전체 가입자가 속도 고민 안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라고..."

    맞장구 쳐놓고 결국 하던대로 한 자신은 노대통령을 비난할 만한 상황인지 다시 한 번 생각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36. 36. 베아스 '06.1.24 7:53 PM 신고
    정확한 분석이라 생각함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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