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아날로그 영상을 PC 없이 DVD로 손쉽게 제작 할 수 있는 스탠드얼론형 DVD 레코더, DVDirect VRD-VC20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VRD-VC20은 캠코더와 VHS 영상을 PC 없이도 원터치로 손쉽게 DVD로 제작 가능해 기존 6mm 및 8mm 캠코더 고객뿐 아니라, PC 사용이 친근하지 않은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VRD-VC20신제품은 PC와 연결시 고성능 DVD 버너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비디오 편집 및 DVD녹화를 위한 네로 (Nero) 소프트웨어를 제공, 사용자가 본인 취향에 맞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소니 코리아에서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4,830명의 소니 캠코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35%의 고객층이 동영상 또는 비디오를 CD 혹은 DVD로 구워서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DVD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을 DVD로 보관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면서 손쉬운 DVD 제작 및 편집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출시된 소니 VRD-VC20은 PC 연결 없이 스탠드얼론 방식에서 DVD+/-R, DVD+/-RW 뿐만 아니라, PC 연결시에는8.5GB 더블 레이어 라이팅 디스크 기능을 지원하는 등 시중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대부분의DVD 포맷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특징이다. 따라서 동영상 및 비디오를 DVD로 구워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 등과 같이 고용량의 데이터도 손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탠드얼론 방식에서 디지털 입력 방식인 DV와 아날로그 입력 방식인 S 비디오 및 콤포짓 등 연결 단자에 따라 자동적으로 입력 방식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신제품 VRD-VC20은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 및 휴대성에 있어서도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1.8 kg 초경량 사이즈로 디자인 돼 휴대가 편리하며, 여행과 같이 이동이 잦은 활동 중에도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메뉴 생성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가 촬영한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DVD로 구워낼 수 있다.
VRD-VC20 가격은 29만 9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