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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 추가요금. 해결방법은?

 


인터넷 공유기 이슈와 비씨파크는 매우 연관이 깊다. 개인홈페이지였던 비씨파크 사이트가 대중들에게 인식된 것이 다름아닌 본인이 초고속 인터넷 업체인 두루넷에 다닐적에 작성하여 2001년 2월에 인터넷에 공개한 인터넷 공유기 문제에 대한 특집기사 때문이었다.


[기획특집] IP공유를 정확히 이해를 하자!
//www.bcpark.net/internet/read.html?table=info&num=134
[기획특집] 초고속통신 공유 논란의 전말
//www.bcpark.net/internet/read.html?table=info&num=135
[기획특집] 인터넷 공유를 하면 초고속 인터넷 망에 영향을 미치는 트래픽?
//www.bcpark.net/internet/read.html?table=info&num=136


이와 별도로 회사내에서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공유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추가요금이 PC1대당 월 2만원으로 부담이 높기 때문에 비용절감을 위해 공유기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인 월 5천원 정도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회사 내에서 본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회사에서는 가격을 인하한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고, 경쟁업체의 PC추가 서비스 요금과 같은 수준이거나 약간만 저렴하면 되지 본인의 주장만큼 대폭 인하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물론 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주변환경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당시 요금정책 결정은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보다 경쟁업체의 요금정책을 눈치보기 바빴다. 이러한 현상은 경쟁업체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인 탓에 정작 소비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흐려지는 현상으로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 경우에 발생한다.


본인의 주장대로 인터넷 공유기 문제를 애초부터 PC추가요금 가격인하로 문제를 해결했다면 통신업체의 수익이 얼마나 더 증가했을까? 전체 시장으로 보면 1년에 5000억 ~ 1조원의 순이익이 늘어났을 것이다. 처음부터 문제를 재빨리 해결했더라면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비운의 세월을 거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결국 통신업체들은 공유기 탓으로 책임을 돌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현실과 소비자들의 욕구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결과로 손해를 본 것과 다름없다.


이제 인터넷 공유기 추가요금은 부가서비스 요금으로 정통부에서 관여하기 어려운 부분이 되었고, 언론에 이슈가 되면서 KT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여 처음 발표했던 정책과 달리 2대까지는 추가요금 없고 인터넷 공유기 사용시 추가요금을 5천원으로 결정했으며, 정보통신부는 공유기 사용시 추가요금을 부과한것에 대해 약관상 문제가 없다고 시민단체에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본인도 물론 공유기 사용시 추가요금 부과나 공유기 검출시스템 마련은 약관에 따라 소비자와 사업자간 계약을 맺은 부분이기에 공유기 사용으로 서브넷구성을 막는것은 전적으로 서비스 업체의 법적인 정당한 권리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대안없이 무조건적으로 막는것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득보다 실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공유기 추가요금에 대해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전과 달리 조용한 편이다. 올해 초 논란이 되었던 인터넷 종량제 이슈에 비해서는 작아보이며, 이슈가 나온지 오래되어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언론사들이 비씨파크의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이슈를 만들고 통신업체에서는 현실을 인정하고 수용한 결과로 생각된다.


[설문조사] 보유중인 PC대수 설문조사
//www.bcpark.net/poll/read.html?num=314


이제 네티즌들의 큰 반발 없이 인터넷 공유기 추가요금 제도는 무리없이 진행될 것 같지만, 시행에 앞서 몇 가지 우려가 드는 부분이 있다. 첫째, 통신업체가 공유기를 직접 유통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법 테두리 내에서 무슨일을 못할까?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기술발전을 저해하거나 시장을 축소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 동안 통신업체가 모뎀을 제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설치해준 것처럼 공유기도 똑같은 방식으로 유통하면 현재의 공유기 시장자체가 전멸이 될 것이며, 공유기 제품개발이 사업자 중심으로 변하게 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시켜주기 어려울 것이며, 기술발전에도 저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든다.


통신업체에서는 모뎀에 대한 재고문제 등 장비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공유기까지 유통하면 AS문제도 같이 커질것이다. 따라서, 통신업체가 공유기 시장에 관여하는 것은 자충수를 두는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회사내 고객지원 분야에서는 일거리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반대하겠지만, 통신업체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뎀과 공유기는 소비자가 직접 구입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통신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두번째, 다된밥에 코빠트리는격으로 될까 우려가 된다. 여러지역에서 공유기 검출시스템을 테스트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격고 있는 것 같다. 반발이 발생하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렵다. 통신업체는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것이며, 이용자들이 쉽게 공유기 사용시 PC대수 추가신청 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의 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PC대수 추가가 3대로 제한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고시원 같은 곳에서 재판매 하는 경우에 대한 통제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전용선 서비스의 가격정책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용중인 VPN 서비스를 대체할만한 상품개발이나 협력관계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정책에 시행하기 앞서 대안없이 무조건적으로 막는 정책은 반발을 가져와서 결국엔 실패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PC이외에 게임기, PDA, 냉장고등 인터넷에 접속되어 사용하는 장치들이 늘어날 것이다. 공유기 하단에 붙어있는 장치들은 쌍방향 통신이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장비들을 모두 공유기를 통해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PC와 부가적으로 사용되는 장치들의 접속요금을 국민들의 생활수준에 맞추어 저렴하게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통신업체는 인터넷 공유기 사용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데 관심을 기울이는 것 보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큰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액대로 IP 추가요금을 대폭 인하하여 실질적으로 공유기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05-09-24 20:55:46
13573 번 읽음
  총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자리 '05.9.25 4:27 PM 신고
    그래도...
    사용자 중심의 글 같지는 않군요...
    공유기 사용에 왜 추가돈을 내야 되죠?
    나는 반대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영이 '05.9.25 5:14 PM 신고
    반대
    속도나 제대루 나오면 돈 낸다. ↓댓글에댓글
  3. 3. 루이14세 '05.9.25 7:30 PM 신고
    나도 반대
    공유기 있으면

    추가해도 속도 각컴마다 제대로 나오고
    개인적으론 핑만 안떨어져도

    공유기 대여해준다면 생각해보겠다


    내돈내고 공유기사서 연결하는데 뭔 상관이라 ↓댓글에댓글
  4. 4. mrpardon '05.9.25 8:27 PM 신고
    저도 공유기 사용에 요금을 부과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연결된 PC의 대수만으로 부과한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글쎄요. 기업에서는 공유기를 사용하여 어떤 방식으로 각각의 PC들이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 연결된 PC에서 모두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그렇게 잦지 않습니다.
    그럼 저는 일일이 각각 사용할 PC마다 LAN 케이블을 들고다니면서 뺐다 꽂았다 해야 하는 걸까요?

    현재의 인터넷 회선 요금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정되어 있을텐데, 얼마 안되는 동시 접속 시간 때문에 왜 추가요금을 물어야 하죠? 안 그래도 계약할 때의 최대 대역폭에는 전혀 근접도 못한 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공유기의 또다른 사용 용도중 하나인 내부 네트워크간의 파일 이동 역할도 큽니다. 물론 이 경우 꼭 공유기를 거치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인터넷 사용상의 편리점 등의 이유로 개인입장에선 공유기가 훨씬 경제적으로 생각되죠.

    혹 이걸 빌미로 그럼 종량제로 가자.. 라고 변환해서 주장할 수도 있겠군요. "너희가 24시간 종일 PC를 이용하는 건 아니라는 걸 인정하겠다. 그렇다고 우리가 너희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으니, 그럼 여러 PC에서 동시에 패킷이 이동하는지 아닌지 검출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너희가 인정하고 우리는 그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겠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좀 제가 어눌하게 얘기를 했지만서도 이런 식의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마지막 부분에 애매한 말씀을 하셨네요. 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라 인터넷 접속을 필요로 하는 기기가 늘어날 것이니, 그에 따른 저렴한 요금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럼 회선이 연결되는 기기수에 따라 무제한적으로 요금을 부과하는데 찬성한다는 말씀이신지..
    그런 기기들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도 추가 IP(실질적인 IP들도 아니죠)수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니, 제 생각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쉽지 않네요.
    제가 이 글을 완전히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이런 의문점들이 우선 드네요.

    여하튼 공유기 사용만을 이유로 추가 요금을 징수한다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팬더 '05.9.25 8:29 PM 신고
    나두 반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시행을하고나서 수익에대하여 이러하니 부득이 가격을올린다는 기업은 거의없다. 반대로 나은 서비스를 하기위해 가격을 올리니 이해하라는 기업은 아주 많다. 그러나 그취지는 바람과함께사라지고 시간이 흐르면 조금 시정을하고나서 가격을 이런저런 이유로 또 올린다. ↓댓글에댓글
  6. 6. 대두 '05.9.25 9:07 PM 신고
    반대...
    인터넷을 KT 에서 부여를 해주고 나머지 여러 작은 소인업체에서 회선을 합쳐서 초고속 인터넷으로 KT 보다 더 싸고 좋은 속도로 제공해주는게
    배아파서 저런 말을 한것일꺼에요.. 왜냐..KT 에서 회선을 내주는데..
    빌려간쪽에서 돈을 더 많이 벌어먹으니.. KT 가 이러면 안되겠다해서..
    종량제로 돌리거나 아이피 하나마다 돈 받아먹을려고하는거죠..
    한마디로말하자면은.. KT = "우리 돈 덜들어오니 이방법으로 돈벌란다."
    이수작이죠.. ↓댓글에댓글
  7. 7. 없어요 '05.9.26 1:28 AM 신고
    반대
    공유기 사용으로 인해 같은 회선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한 회선에 너무 많은 사용자가 몰릴경우 속도저하가 발생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인터넷 제공 업체의 서비스는 어떤가요?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한 회선에 적절한 사용자만 연결되어 있나요? 한 회선당 몇명이 적절 사용자인지.. A/S 직원들은 전부 알고, 인터넷을 제대로 설치하나요?? 전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이부분부터 제대로 고쳐지고 나서, 추가요금을 받던지 말던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추가요금 받는 제도가 만들어지면 서비스를 좋게하겠다라는 조삼모사식 헛소리는 이제 질릴때도 된거 아닌지.. ↓댓글에댓글
  8. 8. subby777 '05.9.26 10:57 AM 신고
    옳소!!!
    전화사업자이건 인터넷사업자이건 다들 한발짝 앞을 못내다보는듯 해요~
    작은 이익을 되돌려 주므로서 얻는 반사이익이 얼마나 큰지를 모르는듯 합니다.

    실제 저두 집에서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을 불법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유는 그 공유기를 돈주고 샀으니까요! 정말 문제가 된다면 사용자의 도덕적해이를 비판할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아무튼 우리나라 기업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참에 각종 전화사업자나 인터넷사업자들 정신차립시다! ↓댓글에댓글
  9. 9. 아키라 '05.9.26 11:43 AM 신고
    대부분 반대의 의견을....
    저도 인터넷 업체에서 종사했지만, (지금은 다른 직종에서...)
    지금의 인터넷 요금이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업체의 그러한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위의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공유기 사용으로 인해 같은 회선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한 회선에 너무 많은 사용자가 몰릴경우 속도저하가 발생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이라면...
    그렇게 다 알고 있으면서도 업체의 주장에는 인정 못한다는것은 사용자 입장에서의 억지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분의 이유인 즉, 서비스나 똑바로 하면서 그래라인데...
    솔찍히 예전의 ISP업체에서는 가입자 늘리기가 주력이었지만, 많은 민원으로 그에 대한 추가 비용이 상당하기에 최근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간단히. 예전에 비해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악필들이 많이 줄었다는 것...
    "이거 또 이러네"라고 그냥 넘어 가는 것도 있지만, 그많큼 좋아 졌다는 것도 의미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서로가 잘알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업체에서는 공유기에 대한 추가요금을 받는아 가지만, 그에따른 서비에 대한 질을 보장한다면 문제 될게 없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ISP로써는 정상적으로 신고된 가입자(CPE)수로 장비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계산하는 공유기로 인한 그러한 오차를 없에 주고, 그에 따른 요금을 내니, 너희들은 그에 따른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라.... 라는 겁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이기적인것 빼고 보면 그게 답이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가입자 입장에서 업체의 약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그게 어려울 것 같지만여...
    그리고 위의 다른분은... 운영자님의 글에 대해... "유비쿼터스 환경에 따라 인터넷... " 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하면 데이터요금을 내는것이 유비쿼터스의 요금 체계와 같다고 보신다면... 즉 님이 생각하는것과 같이 모든 개인 무선장비들이 님의 집에 있는 케이블 모뎀을 통해서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고 보면, 유비퀘터스 환경에서의 인터넷 요금은
    지금의 핸드폰 데이터 요금 * 무선장비 갯수 = 인터넷 요금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엄청난 금액이 산출 되지요.
    그렇기에 지금부터 그 기반으로 가격을 낮추는게 낳지 않을까... 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부정적인 시각만 가지지말고 글쓴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라는 좀더 깊게 생각해보는 버릇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인이라는.. 그 욱하고 급한 성격을 좀 버리심이...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악플 사절입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 ↓댓글에댓글
  10. 10. 아키 '05.9.26 12:48 PM 신고
    아키라 의견님에 동의는 하지만 반대합니다.
    공유기를 연걸하므로서 인터넷 회사에 부라를 예상외로 증가 시키는 결론을 말하는것 같은데 맞나 하여튼 그런쪽 같은데 서로 양보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양보니 요금체제니 저는 솔찍히 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체제로는요.
    아파트야 몰르겠지만 저는 케이블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일반 집이죠.
    그런데 얼마전 파워콤이 생긴다고 해서 그럼 그거 가입해서 써볼까하다가 지금 서비스 요금은 싸도 속도가 너무 불만이라 써볼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IP2개 줘서 쓰는게 있더라구요.
    "음 1만5천원 추가에 컴퓨터 2대라.. 음. 불법 아니니 좋군"해서 쓸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연결방식을 들어보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연히 전봇대에서 2개의 선이 나와 연결해주고 요금 활인 해주는 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공유기 연결이라뇨?
    이건 조금 말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컴퓨터 2대 연결해서 속도 2대에서 각각의 인터넷 속도가 나오냐구 물었더니. 2대가 동시에 다운로드 받으면 반절로 떨어진다더군요.
    이런 형식의 연결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모뎀두 자가 모뎀 못쓰게 하고 거기다가 공유기 연결해서 쓰는것도 못쓰게 하고 연결은 이렇게 저렇게 해주고 말이 되나요?
    지금 인터넷 파워콤 이외는 자기네들 속도 낼수 잇으면서 서비스 품질 개선 절대 안해주면서 요금만 챙겨 먹는 형식뿐입니다.
    저 인터넷 회사에 이번달만 5번 A/S 신청한 사람입니다.
    상담원이 그만 전화하래요. 회선 증설도 못하니 돈들어 가서 못한다구..
    그냥 해약하라네요.
    아키라 님께서 처럼 그런 품질 개선 요즘 보기 힘든실정입니다. 일부 뿐이지요. 필요한데는 해주지도 않습니다.

    공유기 연결해주는 거면서 추가 요금에 또 공유기 추가 구입비용..
    절대 반대합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음냐.. '05.9.26 1:55 PM 신고
    본문 내용 끝 즈음에 포함된 내용을 보면 유비쿼터스 시대에 각 기기별로 회선을 연결(2회선 이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셨는데... 그 부분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아무리 앞으로 ipv6으로 바뀐다고 하더라도 각 가정마다 2회선 이상을 설치하는것은 자원낭비일 뿐입니다. 통신상의 문제점을 언급하였지만 현재도 컴퓨터 어플리케이션 끼리 충돌을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포트가 별도로 나눠져 있기 때문이지요. 표준적으로 일부 포트를 (예 : 냉장고 10001,오디오10002)잘 나눠 준다면 한 회선으로도 능히 1가정에 lan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한 가정을 lan으로 묶고 외부에서 wan환경상 1개 아이피를 한 가정으로 보아야 관리적 차원에선 더 쉬울거라 생각합니다만... 사무실도 아닌데 한 가정에 회선을 2개 이상 물린다는것 부터가 그저 사업부풀리기 식일 뿐입니다. 이제 파워콤이 사업에 뛰어들어서 거의 왠만한 환경에서는 100Mbps속도로 통신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기가단위(말이 기가기인 하지만..)로 넘어가게 되면 각 가정별로 4~10기기 정도는 물려도 통신장애를 일으킬만큼 무리가 가진 않을거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아키라 '05.9.26 3:26 PM 신고
    유비쿼터스란....
    유비쿼터스에 대해 약간의 인식이 부족한듯하네여...
    "유비쿼터스(Ubiqitous)"는 "언제,어디서나 있는"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을 의미를 같습니다.
    즉, 집에 있는 모든 장비를 네트워크에 연결한다는 것이아니라...
    그러한것들을 외부 어느곳에서든 접속가능한것을 유비쿼터스라 말하는것이지여.
    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간단히 snmp를 이용하여 장비를 제어한다고 하면 100이상의 기기도 지금의 케이블 모뎀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일반 우리가 자료를 다운 로드 받는것에 비하면 이 100대의 기기가 발생하는 트레픽은 별거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업체들이 이기기들.. 즉 100대에 대한 추가금액을 받을것이니 문제다.. 라는 것은 아주 어긋난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님이 말한 유비쿼터스의 요금은....
    우리가 CM을 통하여 PC LAN CARD에 IP를 하나 주었는데.
    그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라는 프로그램사용에 대한 요금을 따로 받고,
    리니지 게임을 돌리는것을 따로받고, 소리바다프로그램으로 자료를 받는것 따로 받는거 아니냐라는것과 다를게 없네여...
    그렇게 요금을 받는다면 누가 인터넷 쓰겠습니까...

    님의 말씀처럼 가정을 하나로 묶고 1개의 IP로써 제어를 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추가 금액이 당연히 발생하지 않겠냐... 라는 질문이 다시..
    업체도 아주 극소수만 그런 유비쿼터스를 사용한다면 서비스 자체가 이루어 질수 없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집중 장치에 대하여 판매나 대여를 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 집중 장치에서 발생하는 트레픽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유비쿼터스용 서비스와 일반 서비스라는 서비스 구분을 달아 약간의 추가요금으로 사용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방금 말한 부분이 아니라...
    이 집중장치에 접속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홈네트워트에 대해서만 적었지만...

    다른 예를 들어...
    차후에 MP3 PLAYER가 네트워크 형태로 된다.(중앙 MP3 센터가 있어서, 혹은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그 MP3에서 듣는다.)라던지,
    PSP에 온라인 게임이 있어, 무선인터넷이 필요하다 라던지...
    이러한 휴대용 장비들이 인터넷이 필요로 하게 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이러한 장비들이 인터넷에 연결 가능하게 하는것이 유비쿼터스라 한다면, 각각 장비에 대해 지금의 CM 서비스의 가격인 30000원대의 금액을 내야하느냐 라는것이 문제 인겁니다...
    그렇다고 이 모든 장비들을 핸드폰에 연결해서 쓰시겠습니까????

    이러한 점에서 가격을 낮추어야 하지 않냐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 그러니까 추가 단말기에 대한 논쟁이 나온김에 차후의 문제까지 고려해봐서 문제를 해결하자...
    지극히 사용자 입장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인데... 정확한 문제의 요점을 모른체.. 그러하게 말씀하신다면.. 차후 엄청난 인터넷 비용에 모든 월급이 나가지 않을까...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아키라 '05.9.26 3:38 PM 신고
    그리고...
    윗윗분(^^;;;) 이 적으신것 처럼...
    "공유기 연결해주는 거면서 추가 요금에 또 공유기 추가 구입비용..
    절대 반대합니다" 라는....
    솔찍히 따져보면... 초기 두루넷에서 2대이상의 컴퓨터를 사용시 추가요금 발생, 이에 필요한 IP제공, HUB 고객 구매 라고 서비스 자체에 명시를 하였었습니다.
    여기서 추가요금이라함은, IP제공 비용과 이에 따른 트레픽 비용을 고려한 금액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의 공유기는 그때의 허브와 동일하며, 추가비용은 그때의 IP추가 비용을 뺀 금액이다 라고, 솔찍히 저희는 반박할 것이 없습니다.
    약관에도 나와 있듯이 엄연히 따지면 불법이기에...
    그렇기에 타협점을 찾자는것이지...
    무조건 안된다.. 라고 하는것은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요...
    모든 업체가 손을모아 공이기 사용자 고발하자 라고 해서, 개인당 10만원씩 손해 배상이 나온다고 가정... 그돈 먹구 사업 접어도 남지 안을까여???
    장비 중고에 넘기구...
    막가자고 하면 손해인건 소비자 입니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저거 인터넷 업체 놈이야" 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처음에도 말했지만 한때 그쪽이어서 좀 알고, 지금은 의류 쪽에 종사하기에.. 현재 전혀 상관 없다는것을 알리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음냐.. '05.9.26 10:18 PM 신고
      이전까지의 2ip more 서비스들은...
      라우터에 허브를 연결해서 아이피를 늘리는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즉 회선을 증설하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 언급되는건 공유기를 사용한 트레픽 분할인겁니다. 기존의 서비스는 당연히 개별 트래픽보장이 되지요. adsl 15ip써봐서 압니다만.. 공유기처럼 트레픽 분할이 아닌 개별 속도 보장 & 핑 보장 되더군요. 아직도 각 회사들은 그 서비스를 행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공유기 문제는 트래픽 보장은 없죠. 그저 네트워크 기기별 요금을 따로 추가해서 내라 라고 하는것일 뿐입니다. 두가지 방식엔 분명 차이가 있는거죠. 물론 후자가 가격은 더 저렴하나... 사실 지불하지 않아도 될 요금을 따로 청구되는 느낌을 지우기가 상당히 힘듭니다.그리고 유비쿼터스를 저런식으로 말한 이유는 본문에 저런식으로 예가 나왔기 때문이죠. 사실 유비쿼터스는 돈지x일 뿐입니다. 사용자가 뭐같이 중복적이라 할 수 있는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할 뿐이죠. 이미 넥시오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으며 인터넷 하는 제가 유비쿼터스가 뭔지 모를리가 없죠. 그래서 돈지x이라 하는겁니다. 단말기 2개까지 무료? 제 경우엔 컴 2대에 파일서버 1개 pda1개 이니 파일서버를 끈다고 하더라도 pda에 무선랜을 쓰기위해 공유기를 거치는 한은 추가요금 낼 수 밖에 없는거죠. 참 뭐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ㅡ_-... 사람들은 저 추가요금에서 컴퓨터만 2대라고 착각합니다만... 몇년뒤에 냉장고에서 브라우저 켜지고 휴대폰에 무선랜 들어가는 시대가 왔을때 통신료 10만원 내보고는 생각이 틀려질껄요? 물론 쓰는만큼 내는건 좋습니다만... 이건 아무리 봐도 돈독이 단단히 올랐다고 밖에는 안보입니다.
    • ㄴ 2. 아키라 '05.9.27 10:21 AM 신고
      잘못아셨네여....
      구성을 봅시다

      [CM]---[HUB]---[PC1]
      ├ [PC2]
      └ [PC3]
      라우터는 들어 가지 않습니다.
      CM에 모뎀 부팅시 TFTP서버에서 부트 파일을 날려 주는데...
      그파일안에 CM이하 IP할당 갯수 가적혀 있고,
      이에 따라 CM은 그 갯수만큼 이하에 DHCP서버에 IP를 요청해서 PC에 주죠...
      그렇기에 CM이하에 두세대의 컴퓨터가 연결되니 공유기와 다를게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라우터를 이용한다는것 역시 라우터에 들어오는 회선을 이하 PC가 나누어 쓰는 것이니 각각의 PC에 따라 회선이 증설된다는 것과도 거리가 멉니다...
    • ㄴ 3. 음냐.. '05.9.28 9:46 PM 신고
      ㅇㅇ 회선을 나누긴 하지만 물리적으로 나눴을 뿐이지 대역을 분배하는건 아닙니다만? 라우터는 당시 기기 코드까진 기억못하고... 시스코 녀석으로 하나 왔었습니다. 공유기랑 틀린점이라... 분명 있죠.
      adsl 15ip썼다고 밝혔다 시피... 공유기랑 다를게 없다면 15개가 나눠진 대역만큼 속도및 핑이 하향되야 됩니다만... 속도도 전부 최고 지원속도 가 나왔었고 핑또한 개별적으로 8ms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구조적으로야 별반 다를바가 없더라도 실지 지원적인 부분에선 앞서 밝힌대로 차이가 뚜렷히 난다면 다른 서비스일 뿐이지 않습니까?
  14. 14. 바보왕못난이왕 '05.9.26 5:42 PM 신고
    님들 입장만 생각 하지 맙시다
    님들이 그 회사 사장이라고 해 보세요
    님들은 안 그럴 것 같에요
    님들이 더 했으면 더 했지 들 하지는 안았을 것 같은대
    회사 사장이 그러면 컴퓨터가 많아서 그러다고 이해 하지만
    아님 인터넷 사용 안 하면 되자나요
    컴퓨터 한대도 없어서 피시방에서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중 좀 하고 살지요
    컴퓨터 많다고 자랑 하는 꼴 밖에 안 되내요
    님들이 그 회사 사장 되바요
    안 그런가 옛날에 엠피3 노래 복사 하는대 왜 돈을 주야 하는 것 하고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얀스 '05.9.29 11:25 PM 신고
      너무 감정적이고 편협한 얘기 아닌가요?
      정당한 이유와 그에 따른 여론 수렴이 되면 해당 정책을 바꾸는 것을 문제화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를 내다 보면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지금의 전기선, 도로망과 같이 꼭 필요한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그런 매체의 정책을 정하는 것이기에 더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겁니다.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으니까 요금 올린다', '우리는 그런 꼴 못 보겠다'
      또는, '우린 안쓰니까 니들끼리 열심히 싸워라'

      단지, 요금이 비싸고 안 비싸고를 지금 결정할 문제라기 보단, 앞으로 꼭 필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그 결정이 이후에 삶에 큰 영향을 줄 수있기 때문에 신중하고 논의되어야 하는 거죠.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으로 정해져선 안되는 거 아닐까요?
  15. 15. ◁저요▷ '05.9.26 8:44 PM 신고
    허허....
    이런이런... ↓댓글에댓글
  16. 16. 대교 '05.9.27 3:43 AM 신고
    바보왕못난이왕님 보시오
    피시많다고 자랑이라.. 저 한달에 70만원 열심히 벌어서 한대 장만햇읍니다..
    그리고 동생 대학 들어 가서 이때까지 모은돈으로 컴터 더 장만햇읍니다..

    그래서 인터넷 공유기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개별적으로 내라..

    지금도 한컴은 파일 받고 한컴은 그냥 이런식으로 노가리 까면서 잇습니다..

    갬 무지 좋아라 하지만 속도의 문제가 잇어 갬안합니다..(랙이 생긴다는거조)

    필요해서 돈잇느거 조금식 모아서 2대 3개 장만한 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컴터 많다고 자랑하느냐...

    많이 하루에 5천원씩 피시방에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이면 15만원입니다...

    컴터 요즘 60~9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4~7달 모으면 사집니다.. 피시방안가구요.. 조금 피시방 줄이고 모아도 6~12개월 사이면 한대 장만 된다고 생각하내요..


    잇다고 자랑할수잇는 사람들이면 .. 여기서 글남기지도 않을꺼라 생각이 드내요...

    그냥 바보왕못난이왕님의 글을 조금 비판해보앗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코리 '05.9.27 7:08 AM 신고
    돈내고자장면먹는데
    왜 kt 사장은 그릇값을 더내라고 하는지 ......내가 덜어먹는데 제길
    지랄이야 ↓댓글에댓글
    • ㄴ 1. 아키라 '05.9.27 4:25 PM 신고
      ^^;;;
      설거지 해야하니깐여...^^;;;
  18. 18. mrpardon '05.9.27 9:32 AM 신고
    읽다보니 아키라님께서 유비쿼터스에 대해 하신 말씀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집에 있는 모든 장비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고, 어떻게 외부에서 그 모든 장비들에 접속이 가능합니까. 참..
    그것부터 이상하니 그 아래 얘기는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한 가정에 케이블모뎀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외부에서 들어오는 IP는 하나일텐데, 무슨 이상한 얘기를 늘어놓으시는건지.. 컴이 되었든 가전기기가 되었든 내부에서 아무리 많은 기기를 연결해도, 외부에서 할당한 그 하나의 IP에 제한되어 있을 대역폭 이상은 넘을 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아우.. 제가 뭘 잘못 캐치해서 읽어 오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나중에 시간내서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여하튼 현재로선 너무나 길게 쓰신 내용이지만 공감이 안되네요.. ↓댓글에댓글
  19. 19. 아키라 '05.9.27 10:59 AM 신고
    집에 있는 모든 장비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다고 말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내부의 기기들은 지금 논란이 되는 공유기와 같이... 가전 제품들을 콘트롤 해주는 메인 기기가 있어 그에 대해 IP를 할당하고 그 메인 기기가 냉장고나 에어콘 같은걸 내부에서 컨트롤 한다는 것이죠.
    각각의 고유의 IP를 갖을 많큼 가전 제품이 나타 낼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기에...
    가전제품들은 외부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가전제품들은 메인 기기에 정보만 넘겨주면 된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에어콘 같은 경우 지금 설정온도, 실내온도, 작동여부 이것 이외에 특별한게 있을까요?
    냉장고의 경우도 냉장온도, 냉동온도, 각각 설정온도...
    각각의 가전 제품들이 보여 주는 정보가 얼마 되지 않기에 굳이 이 가전 제품들이 직접 외부 네트워크와 접속하지 않아도 메인 처리기기에 그 내용들만 전달 해주면 된다는 겁니다...
    메인기기는 그러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가...
    사용자가 접속하여 정보를 원할 시 그때만 트레픽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지금의 공유기 사용으로 인한 트레픽 발생과는 경우가 많이 틀리기에...
    각 가전제품에 대하여 추가 비용을 받는다는건 말이 되지않겠습니까...
    그렇다면 그러한 메인기기를 ISP에서 임대&판매를 하면서 일반인터넷 서비스와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약간의 차이를 두어 서비스 하지 안을까요??

    mrpardon..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가전기기들이 나타내는 정보가 1Mbps 이상된다면 이해가 되지만, 일반 PC를 사용하는것보다 훤씬 적은 트레픽을 차지하기에 걱정하시는 대역폭에 대한 부분은 일단 PASS...

    구성

    [CM]---[PC]
    └ [홈기기메인처리기]--- [각각의 가전제품]

    (PC 와 홈기기메인처리기 에 IP 할당)
    1. 홈기기메인처리기 임대료 발생
    2. 홈기기메인처리기 에 할당할 IP추가 요금 발생.
    3. 외부에서 사용자가 접속할때만 트레픽 발생. 트레픽량 10kbps이내

    그렇기에 1번을 제외한 2+3을 한다고 하면 5000원 이내가 들지 않을까요??

    이건 문제 될게 없는데... 다시금 말하고 싶은건 외부에서 그 홈기기메인처리기에 접속하는 장비 들에 대한 요금 인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아키 '05.9.27 12:42 PM 신고
    어떤 분이 제가 써놓은 글의 반박글을 써주셨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요점은 그게 아니라 인터넷 요즘 머 속도 안좋아도 4메가는 나오니 케이블로 기준하여 그정도 나온다고 할때 1만5천원 추가로 2대를 사용시 속도 문제가 걸리지 않냐 이겁니다.
    제가 통신사에 문의까지 해봤던 사항인데요.
    밖에서 선을 따로 빼오는것도 아니어서 이쪽방에서 저쪽 방으로 연결시에는 렌선을 길게 쭉 늘려야 하며 무선으로 하면 장비 구입비가 더 들어 간다구 하더군요.
    머 장비야..
    그거 만오천원 내고 따로 장비 임대료 낼래 하면 당연히 구입하겠지만..
    그것도 그거지만 제가 문제를 제기한거는 밖에서 따로 선을 빼오는 방식이 아닌 허브로 구입하는 형식이면서 거기다가..
    속도는 2대가 동시에 다운로드를 받는 경우 50% 줄어 버린다더군요.
    제가 봐도 그렇게 할꺼 같습니다. 하지만 1만5천원이라는 요금추가금을 내가며 그렇게 쓰는거는 절대 말이 안된다는 소리였습니다.
    아무리 IP를 추가해준다고 해도 보통 사용자는 가상 IP가 아닌 IP를 추가해 봐야 이득보는것도 없구 속도는 속도대로 줄고..
    트래픽을 증가 시킨다고는 하지만 ...
    그게 트리픽 문제 되냐고 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에초에 보장속도 제대로 보장해주고 트리픽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와 일반 가정의 속도 편차를 어느정도 해결해주고 나서...
    트래픽이니 머니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설비용고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아파트 사용자와 일반 가정주택과 속도 차이는 말로 표현 하지 못할 정도의 차이 입니다.
    누구는 못나와 50Mb고 누구는 최대 잘나와야 11Mb고 이건 말이 안되죠.
    이런 큰 문제도 해결 안하고 우선적으로 트래픽을 유발시키니 돈을 더 내십시요.
    이게 과연.... 저도 아파트 정도라면야. .2대 사용한다면야.. 내겠습니다.
    1만5천원은 너무하지만..
    머 그렇다고 아파트는 인터넷공유기 사용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은 아니니 머라고 하지는 마시길..
    보장은 해주고 받을껀 받고 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소리 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아키 '05.9.27 1:13 PM 신고
    참고로 제가 사용한느 인터넷을 예로....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샤크 인데요..
    머 서비스 안좋다고 이름은 날렸지만 참고로...
    아침이나 사람 많이 접속 안할테 속도 테스트 하면 10M 가까운 속도를 내고 사람많을때 0.2M 정도 나오더군요..
    더구나 핑은 사람 없을때도 20이 넘어가고 사람 많을때 최대 120까지 나와 봤습니다.
    이정도면 속도 짜증난다.... 이럴텐데 그리고 주위에 p2p사용이나 다운로드 고속으로 받는 사람이 있나보다 하실텐데..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아침에도 5분 이상 다운로드를 받으면 인터넷 모뎀이 리셋되어 다시 켜집니다. 모뎀이상인가 해서 모뎀 교체 3번 나중에는 모뎀 5개 가지고 와서 집접 연결시켜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골르세요.
    모뎀별로도 속도차가 2~3M 넘거 나더군요.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여튼 그렇게 해도 같은 형상이 이러나 상담원에게 계속 따졌더니 말하는게 단말기에서 오래동안 트래픽을 유발시키면 모뎀을 리셋해 버린다고 하더군요.

    5분 이상 받는게 트래픽 유발시크는 거 아니냐 이러는 분들 있을텐데요..
    최소한 너무 유발시키는 것에 대해 막아 놔야지 그럼 애초에 통신이 머하로 그렇게 빠를 이유가 있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핑만 좋게 나오면 되지..
    말할때는 최대 8메가 그 이상은 안나오는것처럼 속이고 아침에는 10메가 가까은 속도를 내고 저녁에는 0.2메가 나오고..
    따져도 그쪽에 사람 많아서 그런거니 어쩔수 없다고 핑계만 내놓고..
    p2p는 물론 소리바다 .. 그외 각종 자료공유 목적으로 하는 PD박스 같은 그런 사이트들 다운로드 하면 모뎀 계속적으로 리셋해 버리고...
    트리팩 유발시키니 공유기 사용하지 말라...
    사용할려면 돈 내고 사용해라...

    욕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5천원도 이런 경우는 저같은 경우 내기 싫습니다.

    보장은 해줄껀 보장해주고 서비스 무조껀적으로 수익적이 아닌 대중화로 속도 개선해줘서 아파트와 가정 차이를 어느정도 허물어 주고.. 나서..
    트래픽 유발이니 머니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영화 받는데 1분 누군 영화 받는데 20분...
    그런데 요금은 비슷 트래픽 제제도 비슷...... ↓댓글에댓글
    • ㄴ 1. 음냐.. '05.9.28 9:58 PM 신고
      그 동내 앞으로 나올 게임은 못하겠군요;
      현재 아는분들 이야기로는 앞으로 온라인게임들은 용량이 비대한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게임하는 실시간동안 몹 데이터와 맵데이터등을 바로 서버에서 다운받아 게임 한다더군요. 그럼 실행파일 하나만 간단히 받아서 바로 게임이 된답디다 ㅡㅡ; 영국에서 만든 시스템인데 일부 게임 개발사에서 도입 구상중이라더군요.그 동내 다른 서비스는 없나요? ㅡㅡ;
  22. 22. 아키라 '05.9.27 2:20 PM 신고
    그래서...
    제가 처음 썻던 리플에서...

    "그래 원한다면 주마... 하지만 니들이 제시했던 질의 서비스를 해라."
    현시점에서는 이것이 맹점인것이죠.

    "니들도 보장속도를 지키지 않았으니... 우리도 공유기 불법이지만 쓰겠다..이러면 피차 똑같지 않냐..."
    라는 식의 우격다짐...^^;;;

    그렇기에...
    "추가요금 받고싶으면 서비스를 잘하던지... 보장속도 못나오꺼 같으면 가격 낮춰라.. 그럼 고려해보겠다..."
    라는 것이고...

    "니들 어차피 CM만 할꺼냐? 유비쿼터스 시장에서 다른쪽으로도 돈벌려면 가격 낮춰서 가입자 잡아라.. 그 가입자에 그런 서비스들이 추가되면 충분히 낮춰도 돈돼지않냐..."
    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구여.

    그래야. 낭중을 위해...
    업체측에서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사용자측에서도 그렇게 됐을때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듯...
    지금으로선 서로 밑지 못하고...

    "가격 낮춘다고 니들이 공유기 안쓸거 같냐??" 와
    "니들이 우릴 못밑는것처럼 우리도 니들 못밑는다."가 대립된 상태...
    해결책은 무엇일까... 머리아픔... ↓댓글에댓글
  23. 23. 아키라 '05.9.27 4:18 PM 신고
    메인글
    그리고 이메인 글 쓰신분도 많이 잘못 알고 있으신거 같네여.

    님이 말해 PC추가 요금 인하로 년간 5000억~1조의 순이익이 났을거라했는데.
    어떠한 근거로 그러한 계산이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5000원으로 계산했을때 800만개의 추가 비용을 발생한다는건데... 말이 될까요?
    터무니 없는 계산법인거 같네여.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가 모두 한대씩 추가 해야 그금액이 나올텐데요.

    기존 ISP업체들이 법정관리까지 들어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수익에 비해 투자가 많이 들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진노선으로 넘어 가기위해선 서비스 시작후 5년 이상 지나야지 마진 노선을 바라볼 수 있었죠.
    그것도 순수히 그들이 측정한 금액과 약관하에... 투자를 하였을시...그들의 영업능력으로 가입자가 늘었을시...
    그런데.. 가입자는 그들의 예상보다 많이 늘었지만... 법정관리 까지 넘어 갈 수 없었던것은..
    소비자측에서의 기본적으로 문제가...
    이유인 즉, 제가 한창 그쪽에서 일했던 시기 1999~2002년에 가입자 요금 납부를 보면 60-70%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투자비용을 위해 타자본을 유입. 이를 메꾸지 못해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던것입니다.
    자 봅시다. 800만 가입자로 때졌을때.. 월 사용료 이만오천원으로 계산하면
    총 금액 이천억... 이의 30%인 600억이 미수금... 월 600억이면 연 7200억이 미수금...
    투자비용을 포함하면 연간 1조5000억 정도가 밑지는 장사...
    3대 인터넷 회사였던 두XX , 하XX, KX... 이들이 그금액의 20%씩을 감당한다면 연간 3000억...
    이 미수금을 체계적으로 받았느냐 아니면 못받았느냐... 가 그들의 생사를 가로 놓은 것이죠...
    한때 두XX가 법정관리로 넘어가면서 위 미수금을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식으로 서비스를 제기하였죠....

    자~~ 그들이 예상했던 금액... 그렇기에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사용자들이 그들이 제시한 약관을 무시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 비용을 납부하지않아,
    투자를 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렇기에 지금에 와서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봐줄수 없는 상황에 이른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는 잘냈는데 왜 똑같이 취급하냐...
    라는 발론이 나오는 것이고...
    업체로써는 그러한 가입자들로 인해 발생했던 금액을 메꾸기 위해서...
    이러한 추가요금의 강행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너,나가 아닌 우리의 문제죠...
    그렇기에 한발자국씩 물러서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주니 '05.9.28 11:33 AM 신고
    전화기 대수 대로 요금 받지 그러냐~?
    전화번호 하나에 방방 마다 전화기 두면...
    그것두 갯수 세서 요금 매긴다고 하시지 그래?
    쯥~ ↓댓글에댓글
    • ㄴ 1. lizard1 '05.10.4 9:46 AM 신고
      전화기는..
      방방마다 두어도 1:1서비스이기 때문에 한사람 사용시 다른사람이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PC 를 사용한 인터넷은 한사람이 사용하고 있더라도 다른사람이 독자적으로 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된 것 같군요..
  25. 25. 놈팽이 '05.10.4 9:58 AM 신고
    미래에는..
    윗글에서 한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IPv6 상용화 되고 유비쿼터스가 생활화된다면 IP를 소유한 기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IPv6가 시행된다면 개인당 1억개 정도의 IP 할당이 있다고 합니다.
    가전기기, 방범센서, 전등, 모자, 안경, 신발, 테니스라켓, 하다못해 장갑과 양말까지 IP가 부여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현재 상황처럼 허브를 사용한 기기증설이나 추가등은 의미가 없으므로 허브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게이트웨이만 늘어나겠죠. 현재 사용되는 IP처럼 수량이 부족하고 유비쿼터스에 의한 기기증설과 IP수요가 늘어난다면 허브도 늘어날지 모릅니다.
    현재는 MAC 을 가지고 있는 기기만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MAC 은 특정 국제기구에서 관장을 하기 때문에 나라별, 회사별, 기기별 일련번호가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고요.. IP도 마찬가지입니다.
    .
    유비쿼터스와 인터넷이 결합되면 당연히 필수인프라로 작용하겠죠. 농촌에서 정말 끼니걱정하시면서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포장된 도로를 이용합니다. 수익을 내기위한 서비스가 아닌 필수기간서비스로 점점 자리잡아가겠죠.
    .
    그럼.. 생각이 좀더 쉽게 되지 않을까요?
    .
    결론은.. 돈이 아닐까요? K기업이든, H 기업이든.. 추가비용없이 대당 5천원을 추가로 걷을수 있다고 한다면.. 현재 구축되어 있는 서비스망의 규모에 적용한다면 얼마나 큰돈인지 짐작하실겁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공유기에 의한 추가요금 부담은 반대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공작명왕 '05.10.11 7:55 PM 신고
    공유기의 기술이 KT의 건가요?
    답글을 읽다보니 정말 답답하군요...
    원문의 내용도 공유기 사용에 있어서 추가금액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는거 같은데...KT가 공유기 사용에 대한 추가 단말 서비스라는 상품을 내놓았는데...이 상품의 내용이 뭐죠?
    껌 하나를 500원 주고 구입하면 내 손에는 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공유기를 내돈 주고 구입해서 내가 설치하고 내가 사용하는데 도대체 KT가 해주는 일은 뭐죠?
    인터넷 접속??? 이거를 KT가 하게 해준답니까? 공유기의 NAT기술이 하게 해주는 거쥐...
    KT의 입장에서 놓고 보자구요...
    공유기가 연결이 되고, 거기에 사용자 ID와 암호가 들어가서 인터넷에 연결이 되고, 인터넷을 나가는 모든 정보는 공유기가 받은 공인IP를 통해 나갑니다. 그럼 KT를 통해 지나가는 모든 데이타는 공유기가 보내고 받는 신호가 되는 거고, 이를 공유기의 NAT기술이 변환을 해줘서 아래 붙어있는 여러 PC에 나눠보내주는 것인데...
    여기에 KT의 기술이 들어가 있나요?
    1대의 컴이 직접 모뎀에 물려 KT에 연결된 것과 공유기에 연결된 것이 뭐가 차이가 나는거죠?
    트래픽을 유발시킨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1대의 컴을 24시간 다운로드 받을 때와 공유기가 24시간 다운로드 받을때와 얼마나 차이가 난다는건쥐...
    공유기는 서비스 업체가 제한한 대역폭과 트래픽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아니 공유기에 물려있는 컴들은 오히려 속도 저하를 감수하고서 사용하는거죠.

    KT는 지금 손하나 까딱안하고 돈을 벌어드릴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의 기술이 하나라도 들어가 있다면...
    그리고 공유기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그들이 처리해준다면 5천원 아깝지 않게 내고 사용하겠습니다.

    껌을 비유했는데...
    내손에 들어오는 실질적인게 아무것도 없는데, 왜 5천원이라는 돈을 내야 하는지... ↓댓글에댓글
  27. 27. 공작명왕 '05.10.11 8:08 PM 신고
    아키라님 보세요...
    위에 유동IP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있었습니다.
    사용자 집에 설치되는 장비는 아키라님이 말씀하신게 맞지만...
    허브란 놈이 라우터 없이 인터넷에 직접 연결이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정말 대단한 허브가 되겠군요.
    유동IP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업체가 요금을 부과하는게 맞습니다.
    최저 속도 보장해주고, 공인IP제공해줍니다.

    허나 공유기는 다릅니다.
    업체가 소비자에게 해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5천원이라는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겁니다.

    뉴스토론쪽에 제가 올린 KT측의 답변을 보십시요...
    불시 이용실태 점검을 나와서 거부할시엔 서비스 해지 사유가 된다라는 답변까지 보내왔습니다.
    KT는 회사입니다. 국가 기관의 사람들도 국민들의 집에 함부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주인의 동의 또는 영장을 발부 받아서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데 거부할 시엔 서비스를 해지하겠다고 하는게 KT입니다.
    일개 회사가 국가 공권력보다도 더한 내용을 약관에 적어놓고 있는 겁니다.

    이야기가 약간 옆으로 샜는데...
    공유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 업체의 기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갔다면 돈을 내고 사용하는게 맞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데 돈을 내라고 하니 웃긴다는 겁니다. 유동IP서비스와는 약간은 다른 문제이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CM이라는 장비...
    잘은 모르겠지만..결국엔 이 장비안에 NAT가 들어가야 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장비들에게 전부 공인IP를 할당해줘야 외부에서 연결이 가능할텐데...

    결국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공유기 사용문제와 같은 맥락이 되는 겁니다. 냉장고에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인터넷이 가능해지고, TV를 보다가 인터넷으로 바로 물건 주문하고...이렇게 되면 단순 SNMP로는 제어가 불가능 하게 될꺼고..그럼 결국 TV와 냉장고에 5천원씩 1만원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지금 KT가 이야기하는 공유기 단말 서비스가 5천원에 대한 값어치만큼 고객에게 무엇을 해주는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즉, 상품이 무엇이냐는 거죠...
    자기들이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이 돈만 받으려고 하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댓글에댓글
  28. 28. lee624 '05.10.12 12:35 AM 신고
    공유기를 사면 맥 주소를 인터넷 업체에 알려줘야 하나요?
    얌체같은 짓이지만 그냥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일부가 이사를 가면서 인터넷을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선만 빼 놓고 갔습니다. 컴퓨터가 나중에 가야할 일이 생겨서
    테스트하느라 모뎀을 가져가서 했더니 (집이가까움)양쪽 다 되더라구요..
    오호 이것봐라. 모뎀 한데 더 사면 한군데는 공짜로 할 수 있겠네..
    (무지얌체 및 도둑근성)
    가능한가요?
    지금까지의 알아낸 걸로는 안될것 같은데....
    누가 좀 알려 주세요 ↓댓글에댓글
    • ㄴ 1. andu '06.3.25 12:02 PM 신고
      맥주소는 업체의 서버에 등록되는것이 아니라 모뎀에 등록됩니다
      모뎀을 껏다키면 다른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ㄴ 2. 공작명왕 '05.10.12 4:56 AM 신고
      맥 주소는 업체의 서버에 따로 등록되어 관리됩니다.
      MAC주소를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만 인터넷 연결시 자동으로 업체쪽 서버에 등록되어 관리됩니다. 즉, PC로 계속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선을 뽑아 친구 노트북에 연결하여 인터넷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업체의 서버에서 최근 연결했던 랜카드의 MAC주소를 인식하고 있어서 이를 초기화해달라고 전화로 요청해야 합니다. 때문에 공유기 설치시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며, 공유기에서는 컴의 MAC주소를 복사해서 사용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서비스 종류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한데...
      케이블 모뎀의 경우는 확실히 이런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메가패스 엔토피아는 이러한 관리가 안되는거 같구요. 이거는 그냥 랜입니다.
      윗 글의 내용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서 제목에 대한 내용만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모뎀을 한대 더 구입해서 양쪽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하실 겁니다.
      일단 모뎀의 시리얼 번호가 업체에 등록이 되어야만 사용이 가능한것이기 때문에 그냥 구입해서 연결하신다구 사용가능하진 않습니다.
  29. 29. 뒹굴뒹굴 '05.10.26 9:00 AM 신고
    공유기를 따로 사용하지않고 개인피씨를 서버로

    사용해서 랜을 구성하는건 상관없는건가요?

    랜 카드 많이들겠지만 .... ↓댓글에댓글
  30. 30. andu '06.3.25 12:01 PM 신고
    현재 사용자는 약관 즉, 계약상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공유기 사용 금지" 또는 "인터넷 연결 PC 1대로 제한"등의 내용으로 인해
    추가금을 받겠다는것은 할말이 없습니다만...

    현재 인터넷 이용실태에 대해서 공유기 추가금을 받는다는건
    역시 돈에 눈이 멀었다 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군요
    지금이 무슨 시대입니까?
    지금 컴퓨터 하나 맞추는데 50만원도 안들이고 맞출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각 가구당 컴퓨터 대 수가 증가했고 증가하고 있다는 말인데...

    결론은 PC 대수에 따라 추가요금을 받는 것 보다는
    속도 추가라던가, 대수당 속도 보장 등의
    사용자가 더 납득할만한 서비스를 하는게 좋겠죠

    뭐 종량제까지 한다는 마당에 이것 또한 한다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할말이 없을 뿐이지
    긍정적으로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댓글에댓글
  31. 31. 맥가이버 '06.4.27 11:47 AM 신고
    다들 찌르러져있고 어이 소비자중에서도 가장 억울하고 피해보고 할말 엄청많고 위대한 고객인데 어이 통신업자들 다필요없고 케이블사용하는 사람들 요금이나 먼저 내리고 애기하시지 지금 장난해? 돈은 제일 많이 내고 다운 3 업로드 1메가도 안되는 속도가지고 지금 장난하시나 아파트산다는이유만으로 누군 적은돈내고 100 메가 사용하고 웃기고있어 진짜 100메가 가 3만원내면 우리는 900 원 내야되 잡것들아 어디서 주둥이를 나불거리니 꼬메버려 아유~ ↓댓글에댓글
  32. 32. 길마중 '06.5.13 1:19 AM 신고
    요새 조용한 것은 올리자는데 찬성해서가 이니다. 잠시 관망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 말도 안돼는 정책을 말하는 양반들은 도데체 머리에 뭐가 들었냐.. 똥?
    뭐 설치비가 많이 들어서, 뭐 만드는데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이런 잡다한 소리나
    하고... 누가 만들라고 했냐? 지들이 만들어 놓고, 잘 쓰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그 돈 빨리
    챙길려고, 갑자기 딴소리를 하냐? 예라이.. 우리 이렇게 빠르지 않아도 되고, 느리다고, 따진 사람도 없을거다. 괜히 빠르게 만들어서 맛좀 보여주고, 이제 그맛에 중독됬다 싶으니까
    돈을 걷어? 아놔 걷어라.. 에이 염병~~~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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