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대표:허인무, www.ktftever.com)가 멀티태스킹 기능에 웰빙 트렌드를 더한 EVER 멀티플레이어 mini (KTF-T1000, 블루블랙, 화이트 2종)로 고객의 취향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KTF-T1000은 멀티태스킹 기능이 내장된 초소형 라이드폰이다. 초소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KTF-T1000은 △멀티태스킹, △FM라디오, △MP3플레이어, △130만화소 카메라 및 캠코더, △외장메모리(T- Flash), △텍스트리더, △영한사전, △이동식디스크 등 휴대폰의 최신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리모컨형 이어폰 연결젠더를 이용해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MP3 및 FM라디오, 카메라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KTF-T1000에는 서브리미널 효과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음악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잠재의식을 자극해 평상시의 행동,사고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향상용의 3가지 음원이 내장되어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KTFT 관계자는 밝혔다.

KTFT는 이 제품을 보급형 전략모델로 기획, 하반기 휴대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FT는 지난 달에 출시한 멀티태스킹, FM라디오, 리모컨 기능 등이 내장된 EVER멀티플레이어 1탄(KTF-X9000)에 이어, 2탄으로 EVER멀티플레이어 mini(KTF-T1000)를 3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