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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핌 전용 데이터무제한 요금 ‘핌 프리’ 출시

 


한 달에 1만원으로 휴대폰을 통해 공중파(MBC, KBS1·2, SBS)와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등 40여 개 방송채널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상품을 KTF가 선보였다.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자사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핌(Fimm)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통화료를 월 1만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핌 프리(Fimm Free)’ 요금상품을 5일(수) 출시한다고 밝혔다.

핌 전용 휴대폰을 가진 고객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공중파 4개 채널과 스카이라이프 36개 채널 외에 ▲모바일 영화감상, ▲무선 도시락(음악포털) 음악감상, ▲뮤직 비디오, ▲실시간 스포츠 생중계 등의 서비스를 데이터통화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이프 방송의 경우 기존 컨텐츠별 정보이용료까지 무료 서비스되며, 기타 핌 유료 컨텐츠는 건당 100원~2,000원 정보이용료만 추가 부담하면 된다.





KTF는 기존의 ‘데이터 무제한(舊 Fimm240)’의 경우 핌, 매직엔과 멀티팩 등을 모두 포함하여 월 24,000원이지만, ‘핌 프리’는 적용대상을 ‘핌’으로 한정하되 동영상 컨텐츠 이용시 체감 요금은 대폭 인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핌 프리 가입은 가까운 KTF 대리점 혹은 멤버스플라자(지점)를 방문하거나, 휴대폰에서 핌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KTF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위성 DMB 서비스의 경우 전용 단말기를 별도 구입해야 하지만 핌은 VOD(주문형 비디오 : Video on Demand) 기능이 탑재된 모든 휴대폰에서 가능하며, 현재 시청 가능한 채널도 4배 정도 많은 것이 장점”이라며, “새롭게 출시되는 핌 전용 요금상품의 선착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월 중 별도 사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핌 전용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KTF 고객은 약 152만 명(9월말 기준)이다.

2005-10-04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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