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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ID 요금 무료화

 


SK텔레콤이 CID(발신자번호표시) 부가서비스 요금을 내년 1월1일부터 완전 무료화 한다고 18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CID 요금 무료화 발표를 통해 고객에게 통신요금 부담을 경감 시킴으로써 더 많은 신규서비스 수요를 증대시키고 경쟁사 대비 요금 경쟁력을 확보 하여 SK텔레콤 고객의 편익을 전반적으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1년 5월 월정액 2천원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CID(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는 2003년 10월에 1천원을 인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가입자는 지난 9월말 현재 1,800만명에 달해 전체 가입자 대비 94%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는 가장 보편화 된 부가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SK텔레콤은 전산 과금 시스템 변경 작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하여 내년 초 무료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조신 전략기획부문장은 “이번 CID 요금 무료화에 따라 연간 약 2천억 에 달하는 국민통신요금 부담 경감효과가 예상되어 향후 고객 후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05-10-19 01:05:54
1755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5.10.19 11:53 AM 신고
    참 웃긴다..
    그동안 부당이익을 취한것에 대한 반성을 안하고
    무료화하는게 소비자들을 위한것인냥 하는 태도
    정말 웃긴다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5.10.19 2:26 PM 신고
    SKT의 CID무료화에 대한 LGT의 입장
    LGT는 이번 CID요금 무료화 발표를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외부압력에 의한 일률적인 요금인하는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시장경제를 모두 무너뜨리고, 통신시장의 경쟁구도마저 붕괴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매년 반복되어 온 이러한 형태의 일률적인 요금인하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요금경쟁력은 후발사업자로서의 LGT가 보유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경쟁 무기이다.

    이에 지금까지 시장을 주도해 온 요금경쟁력을 유지하기위해 모든 요소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거쳐 이후에도 요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 LG텔레콤 ↓댓글에댓글
  3. 3. 메이데이 '05.10.20 1:50 PM 신고
    시장경제를 무너뜨린다?
    자유시장경제가 아닌가.. 가격을 내리고 올리는것도 시장경제이거늘...
    외부의 압력이던 내부의 압력이던.. 어째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가격을 내렸다고 보는데.. 현재 분당 가격이 제일싼 LGT의 말은
    어째 일관성이 없어보인다. ↓댓글에댓글
  4. 4. 렐름 '05.10.23 7:33 PM 신고
    어차피 SKT 는 기본료가 다른데에 비해 조금 더 비싸니...
    거기서 거기가 아닐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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