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마스터 박병철입니다.
한해동안 비씨파크를 찾아주신 회원님들과 운영에 참여해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홈페이지를 .NET으로 만들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2000년 11월 18일에 오픈한 비씨파크가 한해동안 여러 운영진들의 노력과 여러 회원님들의 동참으로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포탈 사이트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씨파크는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의 입장에서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정보제공과 초고속 인터넷 사용을 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및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하였으며, 또한 각종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였습니다.
2001년 12월 31일 현재 비씨파크는 일일가입자는 1,000 여명이며, 총 회원수는 100,000 여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일 방문객은 100,000 여명정도, 월간 페이지뷰는 22,000,000 페이지뷰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제는 발전속도가 점점 심화되어 한달동안의 통계수치들은 모두 20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여러 운영진들과 여러 회원님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경비도 많이 들어갔으며, 회원님들께서 비씨파크 사이트에 대한 기대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비씨파크를 운영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남지도 않고, 저 혼자서 처리를 할 수 없을정도로 사이트 방문객들도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제 개인생활도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의 연속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만두려는 생각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사이트를 그만둘 수도 없고, 또한,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활동한것을 모두 버릴수도 없고, 지금까지 여러 회원분들이 사용하시던 서비스들을 문닫는것도 어렵다고 판단하였으며, 또한 문닫은 이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하여 도저히 감당할 수도 없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마다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으로 어렵게 어렵게 비씨파크를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여러 회사에서 사업제안를 하루에 한두건 정도씩 계속 보내오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사업화를 하자고 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이도 많은것도 아니고, 사회경험도 이제 막 2년 지난 초보입장에서 사업을 한다는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들더군요.
그리고, 아직 애인도 없는 입장에서 이 나이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것을 버리는 결과가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현재처럼 회사퇴근 후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는것도 제 개인생활을 모두 버리는 결과가 되는건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비씨파크는 항상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해왔으며, 이 사이트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또한 회원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대하여 회원여러분들께서 제일 잘 알고 계실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운영진 토의결과 비씨파크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토의가 되었으며, 따라서, 오늘부터 1주일정도 //www.helppark.net 의 사업화토론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수: 오예~ 나 일등이다 [12/31-09:55]
김형수: 제 글좀 읽어주세요 별루 도움은 안되겠지만 -_-;; [12/31-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