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가 세계 최초로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한 위성DMB 휴대폰(모델명:LG-SB130 / KB1300)을 출시했다.
LG전자의 세계 최초 ‘타임머신 TV폰’은 TV 시청 중 전화가 걸려 오거나 자리를 잠시 비워야 하는 등 방송 시청이 불가능한 여러 경 우를 대비해 ‘타임머신(Time Machine)’ 기능을 내장, 1초도 놓치는 화면 없이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타임머신’은 통화하는 동안 수신된 방송 내용을 임시로 녹화하고, 통화가 끝나면 앞서 보던 시점부터 재생, 바로 이어서 시청할 수 있는 기술이다.
‘타임머신’ 기능은 최장 60분까지 지원되고, 이 기능을 이용하면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 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저전력 TV 수신칩을 탑재, 배터리 발열 걱정 없이 최대 3시간 동안 방송 시청을 할 수 있다.
또한 ‘타임머신 TV폰’은 멀티 태스킹(Multi-Tasking) 기능을 지원, TV를 보면서 통화 및 문자 확인 등을 할 수 있고, 휴대폰 우 측 면의 카메라 버튼을 활용해 방송 화면 이미지를 쉽게 캡처할 수도 있다.
‘타임머신 TV 폰’은 디지털 TV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LG전자의 첨단 기술을 응용, 모바일용 화질개선칩인 모바 일 XD(Mobile-XD) 엔진을 국내 최초로 탑재하고 26만 칼라의 2.2인치 QVGA(256 x 320)급 LCD를 채택, 고화질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TV 시청의 편의성을 강조,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LCD 회전형 ‘T’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고, 가상 5.1채널 사운드 기술을 적용, 생생한 3D 사운드 지원으로 입체감 있는 음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오토 포커스(AF : Auto Focus)가 지원되는 200만 화소 카메라, MP3 기능, 방송 및 동영상, 사진 등을 TV로도 볼 수 있는 TV-Out 기능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고, 최대 300MB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조성하(趙星河) 상무는 “세계 최초 ‘타임머신 TV폰’은 세계 최고 디지털 TV 기술과 첨단 휴대폰 기술을 접목해 나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 최적의 방송 시청 환경을 구현한 폰을 지속적으로 개발, DMB 시장 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