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레드햇 코리아 (www.kr.redhat.com)와 함께 HP 블레이드시스템에 최적화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운영 체제 및 관리 툴 패키지인 ‘프로즌 펭귄(Frozen Pengu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즌 펭귄’은 ‘HP블레이드 시스템 빌더(HP BladeSystem Solution Builder)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대의 블레이드 서버를 리눅스 기반의 단일 블레이드 환경으로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본 패키지는 리눅스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리눅스 보안 패치와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레드햇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블레이드 서버의 분 단위 프로비저닝(서버 시스템의 계정 및 디렉토리를 자동으로 생성)을 가능하게 해준다.
프로즌 펭귄은 HP 블레이드시스템과 같이 번들되어 공급되며 HP의 고객들은 하나의 라이센스로 ‘레드햇 네트워크(RHN) 프록시 서버 소프트웨어’와 ‘레 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버전 4 ’, ‘레드햇 매니지먼트 및 프로비저닝 모듈’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서버당 별도의 리눅스 O/S구매 할 필요없이 통합 패키지를 구매함으로써 보다 쉽게 리눅스의 구성, 설치 및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HP 블레이드시스템에 번들되어 있는 ‘프로즌 펭귄’의 주요 관리 모듈은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제공한다.
시스템 그룹화: 시스템 그룹을 단일 시스템을 관리하는 것과 같이 쉽게 관리한다.
시스템 권한: 필요에 따라 시스템을 그룹화한 후 다른 관리자에게 권한을 할당한다.
예약 작업: 시스템 중단 시간을 오류 유지관리를 위한 시간을 이용하도록 시스템 또는 그룹의 오류 업데이트 작업을 예약한다.
시스템 검색: 패키지, 오류 또는 시스템 사양 별로 시스템 또는 작업 그룹을 검색한다. 고급 검색에서는 훨씬 세밀한 기준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프로파일 비교 도구: 두 시스템을 직접 비교할 수도 있고, 사용자의 패키지 프로파일을 비교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상태 프로비저닝: 기존 시스템의 상태 또는 간단한 포인트 앤드 클릭으로 미리 정의된 설치를 하도록 시스템을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한다.
스냅샷 방식의 복구가 포함된 다양한 롤백 기능: 작업을 적용할 때마다 모든 시스템의 상태를 기록하여 상태 정보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 이 기능으로 시스템을 이전 상태 또는 구성 상태로 즉시 되돌릴 수 있다.
구성 관리: 개별 시스템 또는 시스템 그룹에 맞는 텍스트 파일을 간편하게 구성한다.
RPM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비저닝: 레드햇 네트워크를 통해 단순한 OS 프로비저닝 이외에도 RHN의 나머지 부분과 완벽하게 통합된 모든 RP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기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킥스타트 구성 작성기: 프로비저닝 모듈을 사용하여 킥스타트 구성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RHN이 기존 시스템을 프로비저닝할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 HP ESS(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전인호 상무는 “x86서버시장에서 HP 블레이드시스템은 IT Consolidation및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Multi-tier 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 중에 하나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 HP는 국내 점유율 1위(40.6% IDC기준)로 블레이드 서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이번 HP 블레이드시스템과 ‘프로즌 펭귄’의 출시를 통해 고객사들의 경영과 IT를 유기적으로 통합시켜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 전략을 계속 실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레드햇 코리아의 박준규 이사는 “HP의 블레이드 환경과 레드햇의 엔터프라이 즈 리눅스 관리 솔루션의 통합으로 기업고객에게 더욱 높은 성능과 관리의 편 의성은 물론 신뢰성 확보를 보장하게 되었다. 이로써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리눅스의 뛰어난 가치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