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배기 아들을 둔 주부 김상미(33)씨는 포토 프린터로 사진 뽑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아이의 성장앨범을 계속해서 만들어 오고 있는 그녀는, 아들 강석이가 첫 걸음마를 한 순간도 간직하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의 사진을 찍고, 프린터로 뽑아 앨범으로 만들 예정이다. 훗날 아이를 위한 멋진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가정에서 디카로 찍은 사진을 포토 프린터로 뽑는, '홈 포토 프린팅'의 가장 큰 매력은 원하는 사진을 직접 골라 즉석에서 뽑을 수 있다는 점. 굳이 사진관을 가지 않더라도 고화질의 사진을 손쉽게 출력할 수 있고, 또 온라인 인화점에서 주문 절차를 밟고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메모리카드만 프린터 슬롯에 꼽기만 해도 바로 사진을 뽑아 볼 수 있다.
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고품질 인쇄는 물론 개별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해 다 쓴 잉크만 교체, 저렴한 유지비용을 자랑하는 홈 포토프린터 ‘스타일러스 포토 R350’과 홈 포토 복합기 ‘스타일러스 포토 RX530’(이하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 또한 엡손의 '맡기지 말고 집에서 뽑자.'는 컨셉에 맞춰 출시된 제품들로, 연말연시를 맞아 연하장이나 캘린더를 직접 만들어 선물할 때 사용하기에 그만이다.
경제적인 6색 개별 잉크 카트리지 시스템의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350'은 5760 Optimized 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뛰어난 화질의 2.4”컬러 LCD가 장착되어 생생하게 사진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메모리 카드 슬롯과 픽트브릿지(PictBridge)를 지원, 모든 프린터와 카메라 사이의 직접 인쇄를 지원한다.
또한 CD-R/DVD-R 프린팅 기능을 탑재하여 CD 트레이에 CD만 넣으면 전문가가 제작한 듯한 CD/DVD 디자인을 직접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이미지의 캡쳐, 관리, 편집 및 인쇄를 포함해 디지털 사진의 모든 부분을 조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엡손의 'Creativity Suite'를 이용하면, 색다른 사진앨범, 엽서 등도 제작할 수 있다.
‘엡손 Stylus Photo RX530’은 5760 Optimized dpi의 해상도, 경제적인 4색 분리형 카트리지를 탑재해 경제적이다. 엡손의 프리미엄 포토 프린터와 필름 스캐너의 기능이 기본으로 지원되는 ‘포토 RX530’은 여백 없이 고해상도로 출력하여 생생한 컬러의 인쇄품질을 제공하며, 1.5”컬러 LCD가 장착되어 있다.
이 제품에 탑재된 스캐너는 1200x2400 dpi의 고품질의 해상도를 구현하며, 스캐너를 처음 사용하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름스캔장치(TPU)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메모리 카드 슬롯을 장착하여 PC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품질 전문가급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했다.
엡손 관계자는 “디지털 카메라 촬영이 많고 인화를 자주 하는 홈 포토 프린팅 유저들에게는 포토 프린터가 ‘구매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포토 프린터의 고품질 화질과 편리함은 온라인 사이트에 비교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고.”고 설명했다.
► 가격
‘스타일러스 포토 R350’ - 273,000원 (엡손몰 기준가, VAT포함)
‘스타일러스 포토 RX530’ - 296,000원 (엡손몰 기준가, VAT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