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방금 정보통신부에 다녀왔습니다. 비씨파크가 정보통신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유공자로 표창을 수여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표창을 받은것은 모두 회원님들 덕분인것으로 알고 더욱 더 노력하는 비씨파크가 되겠습니다.
공적조서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1) 공적요지
위 단체는 2002년 6월 18일 설립 이래, 정보통신망의 이용촉진 및 정보화 사회의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정보통신이용자의 권리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및 홍보활동으로 개인정보 침해와 오.남용의 예방과 제도발전에 기여함.
(27) 공적사항
위 단체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및 홍보활동으로 정보통신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침해예방 및 오.남용 방지에 앞장서 왔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기관)과 이용자간의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인터넷 활용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는 바, 주요 공적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
o 회원가입할때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비씨파크 웹사이트의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온라인 설문조사와 토론진행함으로서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2004.10.08
o 비씨파크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습니다.
설문조사와 토론결과를 토대로 회원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에 대한 개인 본인이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는 제도를 실시함으로서 개인정보에 대한 각 개인에게 있다는 주장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2004.10.20
o "개인정보선택은 개인의권리"라는 특집기사 기고 2005.01.22
암울한 개인정보에 대한 환경속에서, 오랜기간동안 연구결과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는 개인정보를 획득한 회사 혹은 개인이 아닌 개인정보주체인 해당개인에게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으며...
o 최근 이슈가 된 "개인정보 판매 허가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및 토론을 진행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고양시켰습니다. 2005.10.09
□ 뉴스와 방송을 통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국민 홍보
o 한겨례신문 "개인정보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2004.10.22
- 초고속인터넷 이용자 커뮤니티인 ‘비씨파크’( www.bcpark.net )도 20일부터 회원가입 정보를 아이디와 비밀번호 전자우편 주소 등으로 간소화했다. 기존 회원들도 이미 등록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없앨 수 있다.
o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주민등록번호 사절합니다" 2004.11.05
- 최근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기로 결정한 인터넷 커뮤니티 비씨파크(www. bcpark.net)도 마찬가지다. 박병철 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아니라 메일주소와 아이디, 패스워드 뿐이었다"고 말했다. 필요한 경우라면 성인인증을 하면 돼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o 오마이뉴스 "주민번호 없이 대한민국서 살 수 있을까" 2004.11.18
- 지난 10월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인 비씨파크(www.bcpark.net)도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는 대열에 합류했다. 박병철 비씨파크 대표는 "사실 불법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이들은 대부분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사람들인데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본인확인을 하고 그것을 예방한다는 것은 넌센스"라며 "그러한 행위를 제재하는 방법은 인터넷 주소(IP)추적이라든지 기술적으로 여러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o 한겨레신문 인터뷰 "주민번호 안물으니 유령사이트 의심" 2005.03.04
초고속인터넷 이용자 사이트 ‘비씨파크’ 박병철 사장
비씨파크는 기존 회원들도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을 지울 수 있게 하고 있다. 박 사장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집 주소가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고객의 정보인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스스로 필요없는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o [인터뷰] SBS-TV "주민번호 필요없어요...사이트 증가세" 2004.11.28
[박병철/Bcpark.net 대표 : 이런 것들이 여러군데서 수집돼 텔레마케팅 회사로 들어가는게 부지기수... 그렇게 되면 개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o [인터뷰]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유통에 대해” 2005.03.07
주민등록번호는 2004년 10월 20일부터 받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네티즌의 선택에 맡기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없애는것보다 선택으로 한 것은 모두들 개인정보를 입력하는것에 대해서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없으면 그것을 이상하게 보기 때문이며, 개인정보의 중요성이나 개인정보를 자신에게 권리가 있다는것을 네티즌들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 느낄 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 정보통신이용자들의 권리보호와 인터넷 역기능 해결을 위한 각종노력
o 인터넷 공유기 논란에 대한 설문조사, 국회 간담회 참석 등 2001.01~
o 인터넷 업로드 속도제한에 대한 설문조사 등2001.07.
o 비씨파크 인터넷 속도패치 소프트웨어 배포 2001.11.28.
o 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설문조사 등 2001.10.
o 메신저 스팸방지 소프트웨어 배포 2003.01.13
o 인터넷 대란 장애해결 소프트웨어 배포 2003.01.25
o 인터넷 종량제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국회 토론회 발표 등 2004.04.
o 인터넷 실명제의 대안 특집기사 기고 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