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중 인터넷을 이용한 사람을 연령별로 조사한 결과 ▲만3세이상 71.9%, ▲만3~5 세 47.9% ▲만6세이상 72.8%로 집계되었다. 또한 만5세는 64.3%, 만4세는 44.6%, 만3세는 33.5% 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7076가구 1만8천683명을 대상 으로 '2005 하반기 정보화 실태조사'을 실시한 결과 만6세이상은 전년대비 2.6%인 143만명이 증가한 3천301만명 이였으며, 신뢰수준은 95%이고 표본오차는 ±0.61% 이다.
성별로는 남성의 78.5%(1천778만명), 여성의 67.2%(1천523만명)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여성보다 남성의 이용률이 11.3%p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별 이용률은 6~19세가 97.8%, 20대 97.9%, 30대 91.0%, 40대68.7%(전년대비 6.2% 증가)와 50대 35.7%(전년대비 4.6% 증가)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별 인터넷 이용률은 학생 99.1%, 사무직 93.8%, 전문관리직 94.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대졸이상이 94.5%로 가장 높았으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은 고졸이 73.4%(전년대비 6.4% 증가), 중졸이 29.4%(전년대비 4.4% 증가), 초졸이하가 18.8%(전년대비 5.8% 증가)에서 높게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목적으로는 이메일/채팅 및 자료/정보 획득이 각각 86.9% 가장 많았으며, 여가활동이 78.7%, 홈페이지/블로그 48.2%, 쇼핑/예약 48.1%, 금융거래 37.2% 등의 순이었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인터넷 이용자의 90.0%가 이메일계정을 평균 1.6개 보유하고 있으며, 45.2%는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6.5%의 인터넷 이용자가 블로그나 미니홈피 사이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37.1%는 본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제활동 수단으로써의 인터넷 활용현황을 살펴보면, 인터넷 쇼핑이 51.2%(전년대비 3.9% 증가), 인터넷 뱅킹이 43.9%(전년대비 8.2% 증가)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주식거래 및 투자활동을 하는 경우도 67.7%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
금번 통계조사 결과를 보면 초기의 인터넷 사용은 단순한 지식·정보획득 도구에서 커뮤니케이션, 경제활동 및 정보매체 등 다양하게 발전·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국민의 일상생활 깊숙이 정착되고 있다.
사진은 2년전 비씨파크에 올라온 어떤 유딩의 셀프카메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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