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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넷 종량제 논란 우리 다시 한번 할까요?

 


KT와 하나로텔레콤등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이 인터넷 종량제를 일반 네티즌이 아닌 인터넷 포털 업체, 온라인 게임업체,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 부가통신 사업자들에게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당국자에게도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기사들을 보고 인터넷 종량제 반대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본인이 의사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어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특집기사를 올리니 많은 네티즌들은 복사하여 전파시켜 주시고,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은 통신업체 관계자들의 말만 듣지 말고, 정확히 검증하여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목차


1. 인터넷 업체들은 인터넷 접속량과 관계없이 정액제로 요금을 내고 있다?
2. 인터넷에 무임승차해 돈을 버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3. 어떤 인터넷 사업자들이 무임승차를 할까요?
4. 부가통신 사업자들이 기간통신 사업자들과 보조를 취해야 한다?
5. 인터넷 업체들이 수익이 높기 때문에 종량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게 통신업체들의 논리?
6.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은 콘텐츠/게임/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 분담금을 내야합니다.
7. 공정거래위원회는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들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8. 서비스 업체는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1. 인터넷 업체들은 인터넷 접속량과 관계없이 정액제로 요금을 내고 있다?


최근 신문기사를 보면(KT의 한 고위관계자의 발언으로 예측됨) 현재 인터넷포털 업체, 온라인게임 업체, 온라인쇼핑몰 업체 등은 인터넷 접속량과 관계없이 KTㆍ하나로텔레콤ㆍ파워콤 등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에 정액제로 요금을 내고 있다.(서울경제 2006.2.3 보도)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IDC 내부사진


인터넷 포털, 게임, 쇼핑몰 등 인터넷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체(부가통신 사업자)들은 인터넷 사용자와 자사의 서버를 연결하기 위해 기간통신 사업자(KT,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로부터 인터넷 전용회선을 연결하거나 해당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IDC에 서버를 두고 인터넷을 연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인터넷 전용회선보다 IDC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IDC를 이용하고 있으며, 서버가 차지하는 공간에 따른 비용과 함께 최대 사용할 수 있는 트래픽(예, 10Mbps, 30Mbps, 100Mbps 등)을 정해서 통신업체와 계약하여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트래픽이 늘어나기 때문에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회선을 증속해서 서비스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 접속량에 관계없이 정액제로 낸다는 보도는 잘못된 보도입니다.


현재 여러 IDC 서비스 사업자중에서도 종량제로 요금을 계산하는 사업자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KT와 하나로텔레콤도 IDC 서비스를 종량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자들이 언론에 사업자 대상의 종량제에 대한 이야기를 퍼트리는 속내가 과연 무엇일까요? 본인이 예상하기로는 수많은 IDC 사업자들이 있는 현실에서 KT나 하나로 텔레콤 혼자서 종량제를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가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터넷에 무임승차해 돈을 버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하나로 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초고속 인터넷에 무임승차해 돈을 버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매일경제 2006.1.23 보도) 부가통신 사업자들은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정해놓은 요금을 정당하게 내고 이용을 하고 있는 고객들입니다.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고객들(부가통신사업자)을 무임승차하는 사업자로 폄하하는 것은 정말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 많이 탄다고 무임승차한 사람일까요?


무임승차 부분을 하나로 텔레콤 사장입장에서 해석한다면 KT-IDC등 하나로 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하나로 텔레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하는 부가통신 사업자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런 방식의 해석으로 하나로 텔레콤을 해석한다면 하나로 텔레콤은 미국에서 설계한 인터넷 망에 무임승차한 사업자라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인터넷이 무엇인지 기본교재라도 한번 읽어본다면 성립되지도 않는 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국내 2위의 초고속 인터넷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님께서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공개적으로 언론에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계신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경영학과 출신이라 기술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인터뷰를 할 때 홍보담당자가 옆에 있었을텐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가는 것을 기사화 되는 것을 보고만 있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3. 어떤 인터넷 사업자들이 무임승차를 할까요?


제가 그동안 인터넷 업체들의 사업현황을 살펴보기에는 무임승차한 사람들은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출자한 부가통신 사업자들인 하나포스닷컴, 파란닷컴, 코리아닷컴 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초고속 인터넷 사업으로 벌어놓은 돈들을 쉽게 가져갔습니다.





▲ 최근 대성그룹에 인수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된 코리아닷컴 무한대존


이들은 처음에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들이 자주 접촉한다는 기득권을 가지고 사업을 벌렸으며,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지면서, 가입자들이 다른 포털,게임,쇼핑 서비스를 이용하자,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들을 보전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면서 매가패스존, 하나포스존, 코리아닷컴 내에 개설되어 있었던 무한대존 같은 서비스를 개설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사업수익을 가져갔습니다.


이런 내용은 최근 뉴스에서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대성그룹 측은 21일 코리아닷컴의 상세 실사 진행 중 두루넷에 대한 인프라 및 영업의존도가 예상보다 상당히 큰 것으로 밝혀져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소장에서 "코리아닷컴의 연 매출액 100억원 중 70%가 모기업인 두루넷과의 거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용역계약이 만료되면 영업기반 자체가 붕괴된다."고 주장했다.(아이뉴스24 2005.11.21 보도) 이런 현실은 매가패스존이나 하나포스존이나 비슷할 것입니다. 얼마나 이용자수가 적었으면, ㅇㅇㅇㅇ존 담당자가 고민하며 저에게 제휴문의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4. 부가통신 사업자들이 기간통신 사업자들과 보조를 취해야 한다?


하나로 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우리(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고속도로를 뚫는 회사라면 지금 프리라이더(Free Rider)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프리라이더를 "네트워스 사업자들과 보조를 취하지 않으면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막대한 이득을 챙기는 업체"라고 설명해 사실상 인터넷 포털, 온라인 게임업체들을 겨냥했다. (헤럴드경제 2006.01.17 보도)





▲ 프리라이더? 외국 인터넷 사업자들도 전부 프리라이더?


이 부분을 잘 읽어보면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부가통신 사업자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기간통신 사업자들과 보조를 취하지 않는 부가통신 사업자. 즉 기간통신 사업자와 관계가 없는 부가통신 사업자들을 적, 노예, 도둑놈으로 보고 있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제가 예전 초고속 인터넷 업체에 다닐 적부터 해당 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인식이었습니다. 열심히 고속도로를 깔아놓으니 돈은 요금정산소인 포털 사업자들이 돈을 번다며 매우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은 자체적인 포털 사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앞전에 설명했듯이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모기업이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엄청난 회원들이 굴러들어오는데 일을 열심히 할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생존을 해야하는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맨땅에 헤딩하며 발전하고 있는 사이에, 파란닷컴, 하나포스닷컴, 코리아닷컴은 추락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결국 공정경쟁을 해치는 행위가 제살 깍아먹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최근 파란닷컴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노력보다는 엄청난 투자가 가져온 결실이라는 보는 관측이 많습니다. 같은 것을 얻고자 하는데 비용을 많이 투자해서 얻는 것은 경제적인 실패를 뜻하는 것 입니다.


통신업체내에서 분사한 포털업체들의 몰락에서 보듯이 공정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자기들 스스로의 경쟁력 약화를 가져와서 국가적인 손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미 시간과 돈을 들여서 경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무언가 숨기고 싶은 혹은 회사를 기망하여 얻고자 하는 개인적인 이익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에서는 서로 보조를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트워크 안에서는 각각의 침범할수 없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계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콘텐츠, 게임, 쇼핑몰 등 인터넷 업체들은 제공되는 네트워크 한계내에서 서비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정당하게 기간통신 사업자들에게 인터넷 접속비용을 지불하고 네티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프리라이더가 아닙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하지 않는 한 모두가 정당한 인터넷 이용자와 사업자입니다.


5. 인터넷 업체들이 수익이 높기 때문에 종량제를 감당할 수 있다는 게 통신업체들의 논리?


인터넷 관련 업체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종량제에 따른 요금부담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게 통신업체들의 논리라고 하는데(서울경제 2006.2.3 보도),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면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도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계속 올리고 있기 때문에 국가에 세금을 더 내야 할 것입니다.


부가통신 사업자들의 매출이나 이익규모는 기간통신 사업자들과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부가통신 사업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매출과 이익을 내고 있다고 알려진 NHN의 경우 매출 5093억원, 영업이익 2232억 입니다.(한국경제 2006.02.03 보도) 2005년 KT 매출 11조 8773억, 영업이익 1조 6678억원,(중앙일보 2006.02.04 보도)





▲ 하나로 텔레콤 주주현황 © 하나로 텔레콤


하나로 텔레콤을 인수한 AIG-Newbridge-TVG 컨소시엄에서 부가통신 사업자들의 수익률이 높다고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로 텔레콤에 잘못 투자를 했다는 것은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수익률을 따진다면 당연히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 산업에 투자를 하셔야지 공익성을 더 중요시 할 수 밖에 없는 기간통신 사업에는 무엇하러 투자하신 것입니까?


6.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은 콘텐츠/게임/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위해 분담금을 내야합니다.


이용자가 인터넷에서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없다면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 동안 부가통신 사업자들은 인터넷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용자를 끌어모으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에 있어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유료로 제공하는 경우 불법복제로 엄청난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 하나로 텔레콤 자료 커뮤니티 큐빅의 영화분류 리스트 화면





▲ 하나로 텔레콤 자료 커뮤니티 큐빅의 어느 클럽자료실


지금까지 초고속 인터넷 산업이 발전했던 것은 수많은 소프트웨어/게임/콘텐츠 업체의 눈물겨운 노력과 희생이 토대가 된 것입니다.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주장을 그대로 이용한다면, 지금까지 초고속 인터넷 업체는 콘텐츠 업체들의 노력과 희생에 무임승차 해왔던 것 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는 KT와 하나로 텔레콤은 국가에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거두어들인 세금으로 콘텐츠 업체를 육성할 책임이 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예전에 극장입장료의 2%를 문예진흥기금으로 마련했던 것처럼 초고속 인터넷 요금의 2% 정도를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 등의 불법복제에 대한 피해를 보전하고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진흥기금을 마련하여 문화관광부에 기탁하는 방법을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아이디스크, 하나로 텔레콤 큐빅과 같은 서비스에는 주로 불법복제가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그 피해를 보전하는 특별히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는 할 것입니다.


7. 공정거래위원회는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들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로 텔레콤 박병무 사장은 최근 부임이후 "유선사업자 수장들을 잇따라 만나 공동 목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조를 구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2006.01.17 보도) 이 부분은 유선 사업자들간에 담합을 하기 위해 의견을 나눈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인터넷 가입자 통계 2005년 12월 기준 © 정보통신부


최근 초고속 인터넷 사업구조가 사실상 KT와 하나로 2강체제가 되면서 공정경쟁이 되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와 같은 업체간 담합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 통신업체가 콘텐츠 업체를 인수합병 하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장을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기간통신 사업자들이 콘텐츠 업체를 인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콘텐츠 업체간의 공정경쟁을 심각히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공정경쟁을 해치는 행위는 결국 모두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시장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KT와 하나로 텔레콤 같은 업체들이 부가통신 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인터넷 종량제가 업체들간의 담합에 의해 실행된다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생존해야 하는 IT, 콘텐츠, 게임산업등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전에 엄청난 지장을 주게 될 것입니다.





▲ 정보통신부의 비젼과 목표 © 정보통신부


8. 서비스 업체는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털, 게임, 쇼핑몰등 다른 인터넷 사업자들이 힘들게 구축해온 초고속 인터넷 망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으니 시기심도 생기고 관심도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가통신 사업자들의 일들입니다. 부가통신 사업자들이 돈을 번다고 해서 피해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인터넷 이용자와 사업자들을 위한 계약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서비스 제공업체인 것입니다. 서비스 업체는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보장과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초고속 인터넷의 느린 속도와 잦은 장애에 불만을 가지고 다른 회사의 서비스로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본인들의 할일인 서비스 제공에 충실히 하셔야 될 겁니다.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


특히 초고속 인터넷 업체는 해지를 못하도록 위약금 제도 등을 개발하는 노력보다는 핵심서비스에 집중하여 각자의 브랜드에 맞는 서비스 개발과 이용자들이 원하는 더 나은 상품(서비스)개발과 품질보장과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전문가 여러분들께서는 품질에 따른 가격차별도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용량에 따른 요금을 차별화 하자는 이야기가 통할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아직도 많은 네티즌들은 광랜 서비스가 ADSL 서비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며 불평등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모든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 커뮤니티 비씨파크(//www.bcpark.net) 운영자 박병철


☞ 관련 링크


인터넷 종량제 집중토론 게시판
//www.bcpark.net/news/list.html?table=discuss


인터넷 종량제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www.bcpark.net/sign/sread.html?num=7


☞ 관련 게시물


[특집] 인터넷 종량제 논란 우리 다시 한번 할까요?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57


[특집] 인터넷 종량제와 컨텐츠 산업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43


[반론] KT의 인터넷 이용자의 5%가 데이터 사용량 50%차지 한다는 주장에 대해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12


[논평] 초고속인터넷 종량제 관련 KT 입장 문서를 보고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14


[자료]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 종량제 세미나 자료집과 사진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11


[기고] 기업의 위기관리 능력에서 본 인터넷 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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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통신서비스도 고객이 원하는 명품이 필요할 때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07


[기고] 인터넷 종량제를 보는 시각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102


[공개질의] KT이용경 사장님 수입이 늘지 않았다고요?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96


[특집] KT에서 주장하는 인터넷 종량제 허구성과 진실
//www.bcpark.net/forum/read.html?table=press&num=82


[특집] 인터넷 종량제의 문제점과 해결방법
//www.bcpark.net/computer/read.html?table=info&num=300


[칼럼] 종량제 대한 업계의 속사정과 전개될 방향
//www.bcpark.net/news/read.html?table=scitech&num=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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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06:55:09
12788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coverboy '06.2.6 9:40 AM 신고
    이런이런 KT 전임 사장이 종량제 불 지펴놓고
    현 남중수 사장이...그나마 종량제 언급안하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하나로 텔레콤에서...아...진짜 소비자들은 통신업체들의 횡포를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지...

    병철형님같은 분이...돈도 안되는 소비자의 권익을 찾은 일을 안해도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같이 투쟁합시다!! ↓댓글에댓글
  2. 2. @익명@ '06.2.6 9:52 AM 신고
    쩝..
    미치겠군.. 개인서버 운영하는 게 꿈인데 "꿈 깨"라는 건가?

    그리고.. 인터넷 요금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은데. KT 씁니다.

    우리나라가 부자 싫어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 우리나라 부자 중 우리에게 보인 건

    으휴.. 어쨌든 아죠씨 화팅인겁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음냐.. '06.2.6 10:48 PM 신고
      idc들이 가만 있진 않을겁니다. 개개인들 보다 힘이 실리는게 기업들이니까. 정말 인프라상 결손이 많다면 어느정도 사용료를 상향하는건 바람직 하나 그런것이 아니라면 종량제를 할 이유가 없는거죠.
  3. 3. 으함™ '06.2.6 2:12 PM 신고
    아진짜 일해야하는때 또 오게 만드네...
    아...개인종량제든 기업종량제든 이것은 통신사들이 기업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이미 기업종량제는 KT,데이콤,하나로,두루넷,호스트웨이,...등의 idc업체들은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액제 서비스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액제,종량제 선택해서 기업에 맞게 사용하는 형식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IDC들의 정액제,종량제등만으로도 투자비용에 비해 엄청난 이익을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정액제,종량제 비용이 너무 턱없이 비쌉니다. 해외의 사례를 비교해도 이는 충분히 입증이 가능합니다.

    이런상황에서 회선을이용하여 기업활동을 하는 모든 기업이나 개인에 대해 회선별도로 영업이익을 발생하는 이익을 나눠먹자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회선제공하나로 기업들이 영업하는데 제료비,영업비,...등이 드는걸 아랑곳 안하고 지들멋대로 이러는지....

    진짜 돈만 있으면 해외 IDC 끌고와서 사업하고 싶군요. 솔직히 국내기업 통신사들이 이렇게 만해아는데 사업성공을 조기에 가능한 여건이 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외국기업들은 눈여겨바야할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으함™ '06.2.6 2:15 PM 신고
    종량제 또 붉어지면 자료 준비해서 또 글써야 겠군요.
    주시하겠습니다. 이제는 열받았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으함™ '06.2.6 2:19 PM 신고
    그글쓰는날에는 통신사들의 약관부터 고객과함께 고쳐야하게될것이고.
    서비스 요금도, 고객정보유출관련도 다 따져서 기업윤리에대한 책임을 철저하게 지게 될것이라는 점을 강하게 말하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6. 6. 현무 '06.2.6 7:33 PM 신고
    걸뱅이 새끼들이가 돈내고 인터넷 사용하는데 먼 돈을 또내래
    지들이 우리 인터넷하는데 멀 보태줫다고 개우라질 ↓댓글에댓글
  7. 7. 유비 '06.2.6 8:03 PM 신고
    말도 안되는 종량제
    말도 안되는 종량제 지껄이는 사업체는 우리 네티즌들이 단합하여 무너뜨려야 합니다.

    불매운동 같은 뭐 좋은 방법이 없읍니까?
    적극 동참 할테니까 무너뜨릴 힘을 한번 연구 해봅시다.

    화이팅. ↓댓글에댓글
  8. 8. 붉은왕 '06.2.6 9:05 PM 신고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것 같네요
    계속 종량제 한다면 어쩔수 없지 뭐. 일단은 엑스피드 바꿔서 써보고 지켜봤다가
    상황 않좋아 지면 지역 유선 케이블로 튀든지 아예끊어버리든지 해야겠군 ↓댓글에댓글
  9. 9. lionking '06.2.6 9:22 PM 신고
    다시말하지만 종량제는 말도 안됩니다. 속도에 따른 차등 요금제가 답입니다.
    IDC센터에 속도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듯

    속도에 따른 차등 요금제로 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음냐.. '06.2.6 10:45 PM 신고
    기업체는 첨부터 종량제 아니였나? ; 두가지 방법이죠. 회선구매형과 트래픽당 종량형. 전자의 경우는 일정회선을 받아서 초고속인터넷처럼 사용하는 것이고 후자는 광회선을 사용해서 최대 대역폭 상태에서 발생되는 트래픽 양만큼만 지불하는 방식. 뭐 전자의 경우도 너무 과도한 트래픽량을 발생하면 추가금이 지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방식이 이미 종량제인데 무엇을 더 바라는 것인지... 아무래도 kt는 ktf가 부러웠나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 마왕 ▒ '06.2.6 11:06 PM 신고
    질문요.
    잘몰라서 그런데 서버를 외국으로 옮기면 어떻게 요금이 결정돼나요.
    구지 국내에 서버를 설치해야 좋은 이유가 먼가요..

    다른건 이해가 돼는데 요부분이 좀 모르겠네요.
    서버구축에 많은 돈이 드나부죠.. 쩝 모르니 (여기서 발목이 잡히는것 같은데...)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6.11.7 9:32 PM 신고
      윗분 말씀대로 라우팅하는데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구요.
      외국서버로 가기위해선 어차피 국내 서버같은데에서 경유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안되죠..
    • ㄴ 2. 아지다하카 '06.2.7 3:55 AM 신고
      국내에 서버를 설치했을때 편한점이라면
      이용자 입장에서 접속속도가 빠릅니다.(국내접속기준)

      국내에 서버를 설치할경우 외국에다 설치하는것 보다 국내에서 접속할 경우 거치는 경로가 적기에 더 빠르지요.

      그리고 문제생겼을때 대처하기도 편하지요.
  12. 12. 흑기사 '06.2.7 9:55 AM 신고
    이번 참에...
    강하게 밀어부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본인들 마케팅 전략의 부재를 어째서 고객들에게 넘기려고 하는건지...ㅡㅡ;; ↓댓글에댓글
  13. 13. 백호 '06.2.7 12:30 PM 신고
    어떠한 경우에도 인터넷종량제실시를 반대한다. ↓댓글에댓글
  14. 14. solid0808 '06.2.7 12:48 PM 신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저런 대기업들의 언론 플레이.. 하여간 나쁜말과 못된짓은 빨리도 배워요.--

    예전 같으면 슬쩍 슬쩍 저런 플레이가 넘어가고 먹혔겠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는 힘들다는것을 뼈속깊이 느꼈으면 합니다.

    언론, 정치, 연예, 사회 모든 면에서.. 이런 경우에는 자승자박이라 할까요. ↓댓글에댓글
  15. 15. 뮤신 '06.2.7 3:44 PM 신고
    공부가 됐습니다.
    그래서 완전개방해야합니다.
    오로지 경쟁체재여야만, 적당한 물건값이 나오는거지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젤리 젤리 '06.2.8 8:54 PM 신고
    --...아에후..
    종량제 해도 산다네요..--..
    이참에 바꿔 버려야 하나??..
    메가패스아니면 파워콤?? ↓댓글에댓글
  17. 17. 젤리 젤리 '06.2.8 8:55 PM 신고
    스크랩 해감요..
    복사해서 다른데로 가져가요.. ↓댓글에댓글
  18. 18. www123 '06.2.12 1:06 AM 신고
    너무 강하게 밀고 나가면 안됩니다
    아예 박살을 내 버려야지요 종량제의 종자도 못꺼내게 강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고 박살내 버립시다
    그리고 인식을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울나라사람들 아직도 종량제를 하면 뭐가 안좋은지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19. 19. 뉴웅이 '06.2.13 9:22 AM 신고
    그렇게되면..
    결국은 인터넷 회사들은
    나가는 돈 만큼.. 어쩌면 그 이상의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시킬지도 모를것 같네요..
    위의 글처럼 된다면야.. 적극 찬성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사켈 '06.2.22 1:29 PM 신고
    종량제 시작함으로 바로 울나라는 망한다고 봅니다
    뭐하나 제대로 나오는 물자도 없는 나라에
    인터넷이 후진으로 빠진다면 더이상
    볼꺼 없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네여
    옜날에는 어쩔수 없다 쳐도 지금은 너무도 it에 휘둘리고 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Chemic '06.2.25 5:04 AM 신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고속도로 무임승차?
    정액제로 내는 돈은 돈이 아니고 휴지냐?
    니X미...
    고속도로 만들었으면 뭐하니 이동할 도시가 없으면 말짱 헛거 아니냐?
    멋진 관광 도시가 있어서 그쪽으로 많은 사람이 이동한다고 치자
    관광도시가 돈 많이 벌면 도로공사한테도 돈 줘야 하는거야?
    그런거야? 우리나라는 그런가? 몰랐는걸...
    도대체 종량제를 할려는 이유가 뭐야?
    정액제로 하는 지금도 그렇게 수익이 많이 나는데
    자꾸 종량제로 가려는 이유가 뭐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서 그런거야?
    아니면 그냥 빌게이츠 만큼 벌고 싶어서?
    정치인들이 돈을 너무 많이 뜯어가서 비자금이 많이 필요하니?
    마누라가 바가지 긁디?
    좀 떳떳하게 밝혀봐라. 온 국민이 납득이 가게. 응?
    맨날 욕얻어 먹는게 지겹지도 않냐...
    아무리 기업의 목적이 이윤을 남기는 거라지만
    일하는 직원들도 얼굴 들고 다닐라면 이미지 관리좀 해야 하지 않겠니?
    자꾸 그러면 큰일난다.
    쌍... ↓댓글에댓글
  22. 22. ◁저요▷ '06.3.8 5:24 PM 신고
    인터넷 설치공사 관계자님들...
    지금껏 요금은 제데로 받아 쳐먹으면서..
    하루하루 일당제식으로 띠는 인터넷 설치기사님 돈은 얼마나 될거 같은가?
    4대보험도 못받는 인터넷 기사 많다.. 국민 사후 문제부터 시행해라..
    종량제부터 언급하기전에 자신의 사내부터 정리를 하지? 비리가 얼마나 많은데. 위에서 처먹은 돈만 뱉어도 기술유지금 나온다. 개인 기업이냐? 공기업이냐? 국민세금 처먹어가며 따로 받는 수익금 어디다가 쑤셔 쳐넣었냐?
    반성좀해라....
    자기 자신도 모르고서 종량제 해 보았자 득볼거 없다. ↓댓글에댓글
  23. 23. 가명 '06.3.8 7:36 PM 신고
    이론...
    당췌 제정신인게 없네....

    국민들이 던 모아서 하나 만들든지 하는게 낫겟다....
    답답한 현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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