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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불법행위를 목격했을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검사의 불법행위를 목격했을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항목 1 신고하여 올바른 시민정신을 보여준다. |481| 481 표 투표
  2. 항목 2 내 목숨과 가족을 생각해서 모른체 한다. |108| 108 표 투표
총 투표수 : 589 표
 

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최근에 우연한 기회에 검사의 불법행위를 목격하고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원리원칙에 따라 행동했을 것이지만, 이전에 그렇게 한 경험으로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수많은 직원들도 고통을 많이 받았고, 이제는 가족도 생기고 그러니 제 맘대로 행동도 못하겠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옳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참 고민입니다.

어떻게 할까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로펌에 방문하여 변호사를 만나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자문을 구해보았지만 도와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다른 로펌에 가보아도 같은 이야기만 들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앞으로 방향을 정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검사의 불법행위를 목격했을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06-10-03 06:08:08
4944 번 읽음
  총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6.10.3 10:05 AM 신고
    설문내용에 검사의 위치와 문제점이 함축됀것 같습니다.
    (내 목숨과 가족을 생각해서 모른체 한다.)

    이 내용이 그야말로 검찰의 무소불위 의 권력을 보여주는 군요.
    법을 바르게 세워야 하는데 누구하나 견제할수없는 권력이 돼었고.
    이런 권력이 법을 해치는데 앞장을 서면 그야말로 답이 안나오는 군요.
    목숨을 걸어야 할정도의 ....참 ...당연히 고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민을 해야 한다니.. ↓댓글에댓글
    • ㄴ 1. 권영칠 '06.10.3 8:25 PM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남의일이니 간단히 신고하라고 하겠지만, 본인의 일이라면 함부로 말 못하지 싶습니다.
      거 진짜 목숨걸어야죠?... 고발하고 한국 뜨면 모를까.
    • ㄴ 2. 젖의모처 '06.10.4 8:31 PM 신고
      당연히 모른척 해야지 아직 사회를 모르는 사람이야 정의사회구현이라고 떠든다지만
      당연히 모른척해야할 것을 올리시다니 정의사회구현은 정의의 사도들이 하는것니다.
      악당때려잡아도 기물파손해도 자기 돈만고 시간많아서 할일없어 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기보다는 자기의 가족이나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하는 소시민이 되시길....
  2. 2. 낮은산 '06.10.3 1:24 PM 신고
    검사의 견제기관인 경찰에 수사권을 주어야합니다.
    현재 검사를 처벌 할 기관이 없습니다.
    검사를 처벌해야할 곳은 검찰뿐.
    그들은 한 솥밥 먹는다는 이유로 대부분 파 묻혀버립니다.
    당연히 고발해서 처벌을 받도록 해야하지만, 그렇치 못한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기 위해서라도 경찰에 수사권을 주어야합니다.
    지금 수사권은 검사만이 가지고 있는데 이를 경찰로 나누어 줘야합니다.
    경찰이 소신껏 검사의 지휘 없이 수사 할 수 있도록 할때에 이 나라가 바로 섭니다.
    누군가가 그랬죠....대한민국의 앞날을 막는것은 검찰이라고.................. ↓댓글에댓글
    • ㄴ 1. 박병철 '06.10.4 7:20 AM 신고
      수사권이 전부가 아닙니다.
      기소권이 없으면 수사만으로 끝나게 됩니다.
  3. 3. now2plus '06.10.3 8:41 PM 신고
    모른척해야지...
    당연히 모른척해야지....생각하고 말고가 어딨어... ↓댓글에댓글
  4. 4. shark00 '06.10.4 12:13 AM 신고
    너무 의도적인 답변을 원하신듯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불법행위라고만 한것부터
    선택지에서 1번은 꼭 선의의 착한사람들이 고르는 대답
    2번은 검찰을 과거 중앙정보부로 취급하자는 식의 답변같습니다.
    뭐 어쨌든 모든 선택은 그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것이 기본적인것같아 막연한 불법행위
    정도로는 판단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음냐.. '06.10.4 5:49 AM 신고
    그저...
    새해에 갑작스럽게 비씨파크가 의문의 사건에 연류되어 범죄집단이 되어있지 않을까 겁날뿐입니다 ㅡ_-...
    병철님의 가치는 1인의 몫이 아니니까요.
    살아보면서 느끼지만... 사실상 고발이란것두 빽있어야 해먹는 짓이죠. 차라리 정치인이라면 견제 파벌에 고발 해주면 자기들끼리 치고 받아 줄텐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다수의 양아치가 기득하는 국가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하늘 '06.10.4 8:54 AM 신고
    응징하여야....
    되고 싶은것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슈퍼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실 병철님께서 겪게 되신 일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놈의 법이란 것이 약한자를 위한것 만이 아니라서
    보통의 사람들은 억울함을 풀 길이 없지요.
    수사권, 기소권 그런 것 보다 더 확실한 것이 과거에는 권력이었는데
    지금은 무엇이 그를 대신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법으로는 안된다고 하니 다른 응징의 방법을 찾으십시요.
    슈퍼맨이든...뭐든... ↓댓글에댓글
  7. 7. 손님 '06.10.4 9:15 AM 신고
    언론 공개는 어떨런지..?
    딱히 답안이 없는 것같아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떠오르는게 이거 밖에..ㅡㅡ;
    암튼 화이팅입니다. 해피 추석~ ↓댓글에댓글
  8. 8. 청솔 '06.10.4 12:21 PM 신고
    어쩌다 들여다 본 TV..“공공의 적‘이 생각나는~
    불의와 끝까지 몸을던져 싸우는 강력계 강형사님!
    거기에 강형사 목을치는 검사나리..
    시청자 모든 사람은 강형사에게 응원과 박수를~
    어쨌든 현실은 서슬이 시퍼런 검사의 위력이 대단한것을,
    형사가 사건에 부디쳐도 이럴진대,

    ‘공공의 적’2가 또 나왔길래 쉬는날 1편이 생각나서, 그런데,
    이번엔 사표까지 던지고 불의와 싸우는 ‘젊은검사’
    전편에 부각된 검사의 이미지를 역전시키는 격동의 드라마~

    여기 병철님 앞에 그 검사는 어느편에 서있는 검사일까?
    물론 형사의 목을치는 검사일게다. 그런자와 싸우려면 글쎄요.. ↓댓글에댓글
  9. 9. 月 '06.10.4 1:03 PM 신고
    어디 한둘여야지...
    썩어빠진 검사, 경찰, 정치인, 공무원, 의사, 판사, 변호사.
    이런 인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이런 부류들은 서서히 시대의 변화를 통해 걸러져야할 겁니다.
    그깟 검사 한 명 갖고 아무리 싸우고 뭘한다해도 먼지만 날리다 끝날 겁니다.
    2천년이 넘는 공자님 시대에도 이런 인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굳이 내 사랑하는 가족까지 걸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은 절대로 나 하나로 인해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정의와 양심의 힘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민이 가슴에 와닿습니다만, 정말 해결해야할 어떤 목적이 확실한 그럴 상황이 아니라
    의협심, 정의감뿐이라면 이 썩은 세상과의 싸움은 힘만 들뿐인 듯 합니다...
    제 생각이 그르고 잘못되고 나약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제라이드 '06.10.4 1:28 PM 신고
    신고를 하셔도
    익명으로.. ↓댓글에댓글
    • ㄴ 1. 젖의모처 '06.10.4 8:34 PM 신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익명이란 없습니다..
      얼마전 텔레비젼 모 프로그램에서 증인 즉 모 폭력사건에서 증인을 섰다가 정신병을 알고
      있는 사람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뭐 상대가 폭력배였지만..

      상대가 힘이 있을때..무시하십시오...철처히....
  11. 11. 별명없음 '06.10.4 1:43 PM 신고
    음... 저 같으면.
    신고 하고 저에게 불리한 점이 있거나 발견 된다면 인터넷에 모든 내용을 올리고, 모두 공개 해 버릴것 같습니다.

    그 판사를 법에 힘으로 처벌 못한다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완전 매장 시켜 버리지요.
    우리 친구들에 힘을 빌려서 그(검사)와 관련된 정보를 캐내어 완전 조져 버릴것 같습니다.

    이제 인터넷에 힘이 있어니 힘내세요~~!!

    인터넷에 힘이 있으니 ↓댓글에댓글
  12. 12. 우헤헤 '06.10.4 4:03 PM 신고
    흠..
    어떤 검사가 어떤 비리를 저질렀는지..그리고 병철님은 어떤 경위로 그 증거를 확보하게 되었는지..등등 상세한 설명이 빠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라고 말씀 드리긴 좀 난감하군요.
    이상을 생각하면 당연히 고발해서 처벌 받게 해야 하겠지만.....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모른체 넘어 가는게 좋겠죠. 막말로 대한민국에서 검사한테 찍힌다면 정말 피곤해 집니다. 대한민국을 뜨면 모를까..그렇지 않은이상 살아가기 피곤하겠죠. 그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놈들이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다고나 할까요. 대한민국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공무원/정치인들이 오히려 국민들 억압하고 등이나 쳐먹을려고 들고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고 드니까 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정말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있다는 것도 압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그래서 요즘 이민 박람회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걸까요?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물론 저도 그중에 한 사람 입니다만..ㅎㅎ
    에효..어쨋든 원만할 해결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댓글에댓글
  13. 13. 무통인 '06.10.4 4:57 PM 신고
    법의 잣대보다 일상의 잣대가 더 큰힘
    법의 테두리보다 일상의 테두리에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이슈)상식을 가지고 처리하는것이(지금은 법의 처리대상이 아닐지라도 후세에는 큰 이슈가 되는)좋을듯 합니다. 육하원칙에 의한 일상의 상식을 서술하여 시민 논객들로 하여금 이슈화 하는거죠! ↓댓글에댓글
  14. 14. 무혈입성 '06.10.4 5:48 PM 신고
    좀 어이가 없네요..
    검사의 불법행위를 신고하면 죽기도 하나요?
    내 목숨과 가족을 위해서 모른척한다..? 정말 지금 현재도 그렇나요?

    불이익을 당한다거나 신고해도 별반 효과가 없을지는 몰라도 ....좀 그렇네요.. ↓댓글에댓글
    • ㄴ 1. 젖의모처 '06.10.4 8:35 PM 신고
      죽기도 한답니다.. 자살...................그 얼마나 지겨운 스토킹....
      몰래 자신의 아이 발도장 탁본한번 받아보세요~~ㅋ
  15. 15. 토미 '06.10.5 5:42 AM 신고
    앞뒤 상황 없이 막무가내로
    물어보신다면, 머라 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검사 신고하면 한국에서 못살게 됩니까?
    저라면 신고 하겠습니다.

    ps. 댓글에 제목은 왜 필요한거죠? ↓댓글에댓글
  16. 16. bluespy '06.10.5 12:48 PM 신고
    저도 힘들거 같습니다.
    아마 못할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별명없음 '06.10.6 1:11 AM 신고
    행동할수 있도록 힘을 줍시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후세를 위해서라도 우리함께 힘을 합치지요
    이런일에 좀 밝으신 분이 앞장서시고 모르는 사람들은 단결하여 일을 보는
    사람들 모두들 도우면 분명 국민의 힘이 권력을 이길것입니다
    동참합시다!!! ↓댓글에댓글
  18. 18. · '06.10.9 6:34 AM 신고
    나도 검사하고 싶었는데...
    이런 거 보면... ^^; ↓댓글에댓글
  19. 19. 부러터진주둥이 '06.10.9 11:42 AM 신고
    검사보단 변호사들을
    먼저 치는게 순서 일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의뢰인이 원하는거 다 해주겠다고 꼬드겨서 왠만한 소송료 천만원은 보통입니다. 남은건 알거지된 소송인과 피폐해진 마음뿐입니다.
    나이롱 변호사들 아주 많습니다....돈만 아는 사람들이고 소신과 책임을 갖고 일을 한다기보다 지가 책임질 일은 사전에 안만들려고 하지요...그게 그들의 목표같아 보입니다. 결과는 다 판사한테 떠 넘기지요...법의 판단이라는 미명아래....아주 보기 좋죠..누가 뭐라고 할수있나요...쓰발 그럼 지는 법의 판단받으려고 그 돈을 처먹어?
    싸가지 없는 변호사들 참 많아요...여자변사들도 그런여자들 많죠.
    하여튼 그래서 인간들 사법고시공부하나 봅니다..
    씁쓸합니다....그려 ↓댓글에댓글
  20. 20. 들꽃은스스로자란다 '06.10.9 9:05 PM 신고
    가슴에 응어리 질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행동하시길.

    마음이 기울게 되겠죠 조만간. ↓댓글에댓글
  21. 21. 별명없음 '06.10.9 10:15 PM 신고
    언론에 고발하면 안될런지?
    신문이나 뉴스 기자에게 증거자료 건네주면 안될런지..
    검찰이나 정치하는 사람이 젤 무서워하는것이 1등 언론. 2등 인터넷 아닙니까..
    그나마 언론이라도 힘이 있다는것이 다행스럽긴하나..
    그냥 추측일 뿐.. 참..거시시하네요.. ↓댓글에댓글
  22. 22. 선우님 '06.10.10 12:31 AM 신고
    검사가 은퇴하면 변호사가 되는데....
    어느 변호사가 자기 후배를 죽이려 들까요??? ↓댓글에댓글
  23. 23. 자바바 '06.10.11 1:21 PM 신고
    관건은 확실한 증거의 확보입니다.
    누가 보더라고 명백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증거가 있다면 도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객관적 입증자료가 없다면,(증인인 경우에는 번복의 우려가 없거나 녹음,사진등이 뒷받침되어야죠) 오히려 역공을 받을 수있을 것입니다.
    증거만 확실하다면 시민단체나 언론 방송국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4. 24. 브랜단 '06.10.12 4:52 PM 신고
    정의롭게..
    부패고발하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곳에 신고하시면 신고자 비밀 보장되고 부패자에게 조사 들어가죠..한번 알아보심이.. ↓댓글에댓글
  25. 25. 닉네임 '06.10.14 5:54 PM 신고
  26. 26. 뤼펭 '06.10.15 6:03 AM 신고
    언론의 힘을 빌어 보심이 어떨지...!
    신문이나 방송기자쪽에 내용을 한번 얘기해 보시져.
    아무래도 개인적으론 무리가 있지만 언론은 힘이 실리니까 언론쪽 관계되는 분들과 상의
    해 보심이 제일 근접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화이팅!박병철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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