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살리겠다고 혼자 걸어갔다가 돌아오다가 숨졌다고 그러는데,
이 거리가 6km 뿐이 안되니 추위와 배고픔이란... 말도할 수 없을거 같네요.
대구지하철같이 사고나면 피해야 사는 경우도 있지만,
폭설같은 사고의 경우에는 최대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옳은법인듯 합니다.
저 같으면 산에 불이라도 냈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폭설이었으니 나무 한그루만 태울수 밖에 없겠지만,
그 정도면 그래도 산불에 민감한 미국사람들에게 발견을 돼었을텐데 말이죠.
PS. 한국사람이라고 적을려다가, 한국계 미국인이 옳은 표현인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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