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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메인에 한국계 미국인 부음소식이...

 




가족들 살리겠다고 혼자 걸어갔다가 돌아오다가 숨졌다고 그러는데,
이 거리가 6km 뿐이 안되니 추위와 배고픔이란... 말도할 수 없을거 같네요.

대구지하철같이 사고나면 피해야 사는 경우도 있지만,
폭설같은 사고의 경우에는 최대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옳은법인듯 합니다.

저 같으면 산에 불이라도 냈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폭설이었으니 나무 한그루만 태울수 밖에 없겠지만,
그 정도면 그래도 산불에 민감한 미국사람들에게 발견을 돼었을텐데 말이죠.

PS. 한국사람이라고 적을려다가, 한국계 미국인이 옳은 표현인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2006-12-08 02:33:56
128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6.12.8 9:03 AM 신고
    한참 일할 나이에 처자식 남겨놓고 죽음과 사투끝에
    가버린 안타까운 일이,,
    그리고, 이번 아시아대회 승마에서 불의에 사고를 당한
    김형칠씨의 소식도, 초등학교 남매를 남겨놓고 갔으니
    그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마지막달 가는해에 가슴아픈 소식이 더 없기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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