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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는 남은 1년이지만 국민에게는 언제나 같은 1년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을 읽고

어제 술마시면서 티비에서 연설하는거 모습만 봤습니다. 사실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하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청와대 홈피에서 연설문 전문을 읽어보니 역시나 더군요.

민생 어렵습니다. 공무원들은 제때제때 돈 나오니깐 어려운지 모르겠지만(저도 회사다닐때는 몰랐습니다), 일반 국민들 특히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사람들 정말 어렵습니다. 대통령도 공무원입니다. 중산층도 사라지고 이젠 집 가진자와 집 없는자로 나뉘었습니다. 서민대통령으로 인정할 수가 없지요. 대통령도 집을 더 크게 짓는다는데, 서민들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동안의 대통령과 다릅니다.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뽑았습니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중 성과를 낸다면 국민들이 보답하기 위해서 모금해서 집 지어줄겁니다. 탄핵반대 서명했던 사람들 100만명 모여서 천원씩만 내도 타워펠리스는 못사고요 강남 아파트는 하나 살 수 있습니다.(5천원씩 내면 타워펠리스 한채 사겠네요.)

이번에 부동산으로 돈 번사람들은 강남권이 아닌 서울주변에 집이라도 가지고 있던 사람들 모두 대박을 터트렸지요. 강남도 이번에 덩달아 많이 올랐죠. 균형발전이라고 말하는게 결국 집 있고 땅있는 사람들 균형있게 모두 부자만든것이죠. 행정수도보상금은 충청도에 들어간 것이고, 그 돈이 다시 서울로 몰리는것이 현실이지요.

부동산 투기로 이익을 얻기가 불가능할까요? 부자들은 부동산 분양받아 억대 프리미엄받고 파는게 현실인데, 이미 수도권 곳곳에 부동산 가격을 올려놓고 무슨 소리를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돈이 돈을 버는건 현실입니다.

부동산 투기이전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나와서 직장잡고 대출받으면 서울 변두리에 아파트 하나는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대출도 제한하고 서울지역 어디나 이전보다 한참 올랐습니다. 실제로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는것이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모두들 결혼도 늦게하니 출산율도 저하되는겁니다. 결국 사회발전 속도에 맞춰 진화하지 못한 못난놈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것이 현실인겁니다.

그래요. 민생문제는 항상 있어온 문제입니다. 어느시대나 잘사는놈 못사는놈 있어왔고, 부의 배분문제는 항상 있어왔습니다. 세계화 정보화 되면서 잘난놈이 더 많이버는 양극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 해결이 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민생문제 책임은 물려받은것이라고 말하는 그 자체가 책임회피식의 발언이겠지요. 사실상 책임을 질 수도 없는것이고, 그것을 해결하는것은 결국 각 개인의 책임인것 알지만, 그렇게 말하는 태도자체가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기술혁신, 인재양성이라고 하지만, 그것 자체가 사실 양극화를 만드는 원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 말고는 없습니다. 한 입으로 두말 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문제를 다시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양극화는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더 똑똑한 인재를 만들고, 분야를 세분화 하는 방법이 좋겠죠. 그런데, 기업에서는 동일한 분야에서 경쟁을 시켜서 더 싸게 쓸려고 하니 그게 잘 안되죠. 그래서 교육과정이 완전 개혁되야 합니다만, 당연히 수많은 반대가 나오겠죠? 결국 개인이 자체적으로 노력해서 해결할 문제가 되는겁니다.

정부가 해서 소득재분배가 일어날까요? 정부가 돈 있는 사람들에게 돈 더 주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관치경제에서 시장경제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돈되는 사업은 모두 정부가 하고 정부가 프로젝트를 발주하고 사실상 돈 되는건 관치경제속에 있습니다. 돈 안되는건 시장에 개평주듯이 주는것이 현실 아닐까요?

보육, 간병등 공공서비스 사회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것이 과연 바람직할까요? 이것을 야당의 요구로 대폭 삭감되었다고 변명하는게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그것이 양극화 해소라고 말하는게 그게 더 큰 문제가 있는것 같고요. 정말 국가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회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선심성 정책을 벌일려고하니 정치적이라고 비난하는 대통령님이 더 정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겁니다.

일본은 인구도 많기도 하지만, 다들 걸어다니느라 배고파서 음식점을 많이 찾다보니 장사도 잘 되죠. 한국사람들은 귀찮아서 차타고 댕기니 배도 안고파 음식점도 잘 안갑니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일본여행을 일반사람들처럼 한번 가보세요.

통신비에서 휴대폰 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큰데, 결정적인 기본료는 인하 안하고 데이터 요금만 인하 한다죠? 지난번 국회에서 두들겨 맞은 결과입니다만, 사실은 그래도 인하는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전화하는것이고 돈 많은 사람들이나 데이터 이용을 많이 하는것이죠.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은 더 절약하고, 돈 없는 서민들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겁니다. 예나 지금이나 같은겁니다. 한번 올라간 요금 내려갈것이라고 기대도 안합니다. 한번 올라간 요금 내려갈 수가 없는거 누구나 아는겁니다.

정부혁신이라고 말하는데 그 통계들 신뢰할 수 있는것인지요? 통계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겁니다. 물론 사실이지만 조작되어 보이는것이죠. 엑셀로 파워포인트로 괜찮게 보여주는거야 군대에서도 다 하는겁니다. 물론 정부가 점점 나아지는것은 사실이나, 그거야 당연히 옛날 사람들보다 머리가 좋아지고 많이 배운 사람들이 당연한것이고요. 통계와 현실이 다른것들도 많을겁니다. 통계와 현실이 다르고 잘못된것을 찾아서 개선해야 되는데, 통계 가지고 나와서 자랑하고 있으니 국민들 바보들 아닙니다. 그렇게 먹고사는 국민들도 많습니다.

개방이 대세일까요? 능력있는 놈이 대세(크게 센놈)인겁니다. 한미FTA 결국 잘난사람 더 잘살자고 하는것이죠. 앞으로 양극화는 더 심해질겁니다. 곧 2만불시대에 진입한다는데 2만불 1873만원, 4인가족 기준이면 연봉 7500만원 인데, 국민들이 보통 1년에 7500만원씩 벌고 계신것으로 보시는거죠? 세금안내는 자영업자들은 그렇게 벌지 모르겠으나, 유리지갑인 일반 회사 직장인들은 그만큼 버는사람들 정말 극소수입니다. 민생이 뭔지...

수사권 조정에 대해 국민입장에서 생각은 해보시는것인지, 실제로 국민입장이 되어본적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조사받는 국민들 입장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수사권 조정 밥그릇싸움에서 국민들은 무서워 한마디도 못하고 있습니다. 앞날이 암울하네요. 안보를 내세워 국민을 불안케 하는것은 독재의 나쁜버릇이라. 그래서 핵실험은 방조한건가요? 저출산이 개혁으로 해결될 일인가요? 공무원연금-국민연금 국민들은 기대도 안합니다.

당연히 헌법개정문제 대통령이 꺼내놓으니 입 다물어버리지요. 원래 자리깔면 춤 추다가도 안추는 법인데, 부동산 문제나 헌법개정문제나 결국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뿐이 안되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것까지 다 끄집어내서 정리하다보니 선택과 집중을 못한것이고죠.

처음엔 노무현 대통령 당선될때는 뭔가 세상이 바뀌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에 따라 국민들도 많은 노력을 했을겁니다. 물론 좋게 바뀌길 기대했고, 대통령의 잘못을 알고는 있었지만, 믿었기에 대통령 탄핵반대를 외쳤던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남은기간 책임을 다해서 인수인계라도 제대로 하길 기대하는겁니다.

제발 남은기간동안 남 욕하지 말고, 욕해봤자 도토리키재기 누워서 침뱃기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자기나라 욕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습니까? 제발 언론 욕 하지 마시고, 언론이 원래 그런겁니다. 언론과 싸워서 이길수도 없는데 이기지도 못하는 싸움 자꾸 이슈만 만들어내고 그러니깐 언론만 돈 버는거 아닙니까? 정부가 언론에 광고 얼마나 합니까?

그래도 1년 남았습니다. 국민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듣고 하시던가, 공무원 수장으로서 할 일을 하십시오. 세상이 잘 보이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버려보세요. 자기 자신을 버리면 제 정신 차려지고 잘못 보여지던게 올바르게 보이실겁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1년이라고 해도 그동안 3년간 못했던 많은것들 이룰 수도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포기했지만, 혹시나 1년동안 길이길이 남을 무엇인가를 해주지는 않을까 기대는 할겁니다.

대통령에게는 남은 1년이지만 국민에게는 언제나 같은 1년, 다시 돌아온 새해입니다.

국민들이 왜 노무현을 뽑았는지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일이 무엇인지, 자신 아니면 할 수 없는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만이라도 제대로 해보세요.

PS. 괜히 그만둔다 그런말 하지는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2007-01-24 16:02:22
5558 번 읽음
  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데이스토리 '07.1.24 5:32 PM 신고
    노대통령 생방송 신년연설 내용은 풀로 다 보신거죠? 혹시 풀동영상 안보고 신문기사만 읽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 1. 박병철 '07.1.24 9:06 PM 신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신년연설 전문 모두 읽어보고 쓴 리플입니다.
    • 2. 에서 '07.1.26 11:04 AM 신고
      전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이젠 우리나라 언론 개혁은 이루어지겠구나 기대를 했지만.....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언론과 싸웠으면 합니다. 언론개혁, 정치개혁, 종교개혁까지 너무나 많은 개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개혁의 시작은 모든 개혁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2. 2. -_ㅡ '07.1.24 6:50 PM 신고
    자꾸 탓만 하지 말고...
    5공 때 부터 우리 국민들이 너무 흥청망청하며 살았다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대한민국은 이미 5공 때부터 몇 천억씩 개인 영달을 위해 부정 축제한 현재 29만원이 전 재산이라고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인간이 정권 잡으면서 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좀 바로 압시다. 이제 바른 말좀 하고 사는 시대라 해서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만 돌리고 무조건 남 탓만 하고 있으면 과연 이나라가 좋아 질까요? 언론 탓만 한다구요? 그래요 어용 언론들 독재와 억압의 시대에는 권력의 첩으로 전락하여 찍소리 한번 못하던 대표적 조, 중, 동, 한국일보 등등... 요새보면 정말 가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우리국민들 똑바로 직시합시다. 우리들 몸에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 갑자기 그럽니까? 평소에 건강하다고 자만하며 운동안하고 무절제한 과음, 과식으로 인해 몸이 허해졌다고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까지 건강이 안 좋아진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시절에 갑자기 나빠졌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제발 똑 바로 알고 누구 탓 좀 합시다. 지금이야 말로 어느 때보다 우리국민들이 허리띠 졸라 매고 정신차리고 닥치는 대로 일해야 합니다. 일자리가 없다고요? 그럼 소위 3D업종에 일꾼이 없어서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공장들은 다 뭡니까? 일은 찾아서 하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얼마전엔 전주에서 좌절을 사치라며 닥치는 대로 일해서 한달에 350만원 수입을 올린다는 사람 기사를 봤습니다. 꼭 그사람 처럼은 아니라도 그 분 반만 따라해도 대한민국 벌써 일본추월해서 부자나라 되었고 나라 빛 다 갚고도 남았을 겁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뭐가 다른 거라 생각하시죠? 이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원흉들이 정작 그 당에 다 모여 있다는 것만 아십시오!! 이 나라에 IMF의 수치와 욕을 당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그 집단에 꽤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볼 때 그 당이 집권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된 것 같은 데 어디 한번 두고 볼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잘 하는지... 유신독재의 후계자가 되든 딴 사람이 되든 글쎄요! 독재를 하기 전에는 박정희 시절 같이 그렇게 맘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르죠 또 다시한번 계엄령선포하고 이땅의 민주주의와 경제상황을 남미상태로 만들 각오하고 미친 만행을 자행할지 그러면 제2, 제3 인혁당 사태가 발생하고 광주항쟁, 부,마 사태가 일어 날수도 있고... 너무 비관적으로만 글을 적었네요! 아무튼 누가 되든 대한민국 한번 제대로 살려 냈으면 좋겠네요! 자꾸 남탓만 하지 말고 집권해서도 노무현 탓 할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만.... ↓댓글에댓글
    • 1. 션한바람 '07.1.27 4:22 AM 신고
      대통령이란 국민들의 혈세로 호의호식이나하시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하게 해달라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치는 물론 외교와 안보문제도 궁극적으로 전 국민을 편하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코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측근이나 일부 국민만, 즉 쉽게 말해서 자기 편만을 위한 대통령은 절대로 아니란 것입니다.
      근데 노씨가 한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마나님하고 한날한시에 쌍꺼풀 수술하고 골프나 같이 치러 다니죠.(이건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남편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 남편 상일지는 모르지만, 서민 생활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대통령의 직에 있는 분이 하시기에는 좀 많이 문제가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안 그런가요? 노사모님들은 아니다 괜찮다라고 항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세계가 놀랄만한 토픽감인건만은 확실하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위해 대통령의 신분으로 일개 신문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고, 서슬 퍼런 세무사찰로 신문사 사장 감옥 처넣기.(이 또한 동서고금에 유래가 없던 희귀한 행동이 아닐런지요? 이 사안 역시 노사모님들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침을 튀기면서 노씨를 편들겠지요.)
      반면, 자신을 호평하는 언론은 신문사든 인터넷 매체든 불구하고, 개인기업이라도 국민의 혈세로 신문배달소를 만들어 신문도 배달해 주고, 보기 싫은 신문이라도 억지로 봐주기를 강요하는 등 팍팍 밀어주기.
      그리고 정부 산하의 각 기업체에는 대통령 만들기의 공신들에게 전공이나 능력은 무시하고 낙하산 투입하여 요직에 앉혀주기.
      특히 여론의 영향력이 가장 큰 방송사의 사장 자리에 내 사람 앉히기.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계의 수장 자리에도 노사모님들의 대장님을 앉혀주기.
      그리고 수시로 테레비에 얼굴 내밀고는 모든 것은 언론 탓이고 야당 탓이고 말 안듣는 국민들 탓이지 내 잘못은 눈꼽만치도 없다고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자기 변명하기.
      등등등....
      그만 할랍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일이니 더 늘어 놓아봐야 나만 입 아프죠.
      게다가 열성 노사모님들 한테 몰매 맞을테고,
      아차하면 노싸가 고소할지도 모르고,
      심하면 청와대서 잡으러 올까 겁나서 그만 할랍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던 1년만 내 죽었습니다하고 견디어냅시다.
      좋은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모든 분들 몸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3. 3. ▒ 마왕 ▒ '07.1.24 8:02 PM 신고
    노무현이 말해봐야 소용도 없습니다 노빠들도 마찬가지 이고 말도 안통합니다..그냥 남은기간만 꾹.....참고 살아볼랍니다 좋은세상오겠죠.. 이눔의 손꾸락이 병신이야.. 내머리는 안그랬는데 손꾸락이 노무현이를 찍었거든요.... 나도 노무현 버젼으로 변명한번 해봤습니다. ↓댓글에댓글
    • 1. 어르신네 '07.1.27 4:49 PM 신고
      지지리두 복이없는 백성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 신문방송의 왜곡질 실상을 의심하고 들여다보기 바랍니다
  4. 4. 참잘했어요 '07.1.24 8:45 PM 신고
    야당에도 노무현과 똑 같은 사람이 한 분 있읍니다.
    실명을 밝히면 그분의 명예에 타격을 줄까봐 넌지시 밝힐 테니 알아서들 눈치껏 때려잡으3.
    우선 말이 많다. 다음, 먼가 이것저것 자꾸 대규모사업을 벌인다. 못생겼다. ㅎㅎ 운동권이었다. 대충 누군지 아시겠지여? 이거 참 문제에여. 아줌마는 능력이 미덥지 못하고 좀 유능해보이는 사람은 누구와 비슷하고 정직해보이지도 않고- 이게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네여. ↓댓글에댓글
  5. 5. q1w2e3 '07.1.24 9:11 PM 신고
    1시간 남짓 연설 내용은 전혀 새로운 것은 없고 .....
    그져 본인의 마이웨이 밖에는 없는 변명 이랄까?.... ↓댓글에댓글
  6. 6. 치우삭풍 '07.1.25 3:59 PM 신고
    또 하나의 시행착오가 추가...
    독재정권에서만 욕먹는 일 생기는게 아닙니다. 문민정부에서도 당연히 생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은 안되었지만, 뭔가를 달라지는것을 바라면서 지지했었습니다. 결국 남은건 인기투표로 만들어진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정권에는 능력도 같이 구비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행복한 바보 곰 '07.1.25 10:21 PM 신고
    정말 그럴까요??
    분명 모든 잘못을 전 정권으로 돌리는 것은 아쉽네요.
    하지만 대통령이 일을 추진할 때 믿고 한 번 밀어준 기억이 우리 국민에게 있을까요. 보수 언론이 쳐 돌리는 대로 여기 휘청 저기 휘청 하면서 대통령 욕만 하던 국민들이 아니었나요? 저는 아직도 대통령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 비판을 하기 전에 그 상황을 잘이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하나 대통령의 힘하나 실어주지 못하면서 비판만 하니 과연 일을 할 수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렇죠 남은 1년이지만 국민은 여전히 대통령을 믿지 못하고 비난하는 1년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 국민의 야당화처럼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8. 8. 무위자연 '07.1.27 2:28 AM 신고
    안타깝네요.
    전 노무현 대통령이 무얼 그리 잘못을해서... 여태까지의 대통령보다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길래 이렇게 여타 다른 대통령보다 욕을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잘하고 싶어도 잘 할수 있는 기회조차 줘보지 않은것 같고, 야당의 발언이나 언론 기사들도 보면 이게 신문인지 뭔지..도대체가... 알수가 없고, 사람들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욕을 해대고. 같은 한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 1. 박병철 '07.1.27 2:41 AM 신고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뽑아준거 자체가 대단한 기회 아닌가요?
      그런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않으니 답답한거죠.
      그러면서 한다는 이야기가 대통령에게는 권력이 이젠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9. 9. 면땅 '07.1.27 2:57 AM 신고
    이거 원.. 남에 탓만 하는 대통령이라..
    참.. 어이없었습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라는 사람 입에서 책임만 회피하는 그런 발언을 신년 연설에서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보면서 저는 욕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주변의 인프라는 개선되어 발전하고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 살고 있는 서민들은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청년 실업이 100만을 넘어섰으습니다. 아마 이것도 옛날 이야기라 실질적으로는 배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4년 열심히 하여 마치고 졸업하여도 받아줄 직장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대학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떠넘기기만 합니다. 그럼? 4년 동안 대학교육을 받아 졸업하여서 사회에 첫 발을 딛이고자 하는 사회 새내기들은 그자리에서 무너져야 하는 겁니까? 당연히 매우 열심히 한 이들은 대기업이다.. 유망한 기업에 입사도 하고 하겠지만.. 그 보다 못한 사람들은 죽으라는 말입니까? 참여정부라고 내 세우면서 할 수 있는게 변명 밖이라.. 한심합니다.
    최소한 마지막 남은 임기는 변명이나 하는 대통령이 아닌.. 당당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셨으면 합니다.
    변명 따위 하는 대통령.. 재 손으로 뽑았다니.. 저의 손으로 뽑은 한표 마저 아깝게 느껴 집니다. 남은 임기 끝까지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댓글에댓글
  10. 10. 어르신네 '07.1.27 4:39 PM 신고
    본글 쓰신분께
    본글 내용을 항목마다 자세히 한번 더 뜯어보면 쓸만한 의견도 꽤 들어있을것 같은데...
    이런건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 어디든 귀하가 쓸만한 인물이라고 파악한 의원나리한테 귀뜸해 주고 심층연구하여 써먹게 하든지 아니면 청와대에 직접 건의하든지 하세요....

    그런것들을 구구절절 대통령 비난용으로 들이댈 일은 아니라구봅니다 나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귀하보다 훨씬 복잡다단한 재료와 정적들은 물론 수많은 이해집단의 편향된 요구와 압력을 감당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나라의 신문방송이라는게 지구상에서 그리고 역사이래 유래를 볼수없을 정도로 극악무도하게 기득권과 배가맞아 국민과의 온전한 소통을 가로막고 왜곡질을 일삼는 4년 세월에서, 섯부른 훈장질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하기 짝이없는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댓글에댓글
  11. 11. -_ㅡ '07.1.27 6:21 PM 신고
    다른 것 보다 멍청한 국민들이 더 문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라는 식의 아전인수식의 사고방식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최소 300년 이상은 더 흘러야 정신상태가 미국이나 여타의 선진국처럼 변화 되든지 아니면 그대로 사라져버릴 별 희망이 없는 민족! 지도자가 무슨 수퍼맨이나 되는냥 착각하고 사는 민족 그렇게 만든 원흉은 영원히 국왕처럼 살려했던 박정희 친일파 놈의 공로가 가장컸음을 제대로 인식하고 살기를 바랍니다. 경제발전에 기여했다고??? 사람죽여 놓고 낯짝 없으니 관심 딴데 돌려놓으려 정주영, 이병철 시켜 경제발전을 위해 한번 해보라 했고, 다행히 정주영 이병철이 난세의 영웅들이라 번돈 중 일부를 바쳐야 하긴 했지만 우리 경제를 오늘날 이만큼 일으켜 놓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박정희가 독일탄광해서 일했습니까? 월남전에 참전해서 피흘려 번돈 박정희가 직접 참전해서 벌었습니까? 경부고속도로 그거 정주영씨 아니면 아무도 못해냈을 일입니다. 운이 좋아 정주영 이병철 이라는 사람을 잘 만나 그나마 경제가 이렇게라도 돌아가는 것이지 박정희? 그 인간은 자기 자리 유지하려 무고한 많은 생명을 비명횡사하게 했었던 무자비한 인간이었습니다. 제발 좀 제대로 알고 박정희 박정희 하시죠! 이제 한나라당은 지들이 정권 잡고 나서 일이 잘 안되면 또다시 이전 정권탓하며 욕하고도 남을 인간들이고 여기서 한나라당 편에서 남은 1년 참아내자고 하는 인간들도 다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 평~생 남탓만 하고 어디 한번 살아 보십쇼! 자기 자신들의 인생도 결국 파탄나고 말 것이니... 대한민국은 탓짱의 나라!! ↓댓글에댓글
  12. 12. 강백호 '07.1.27 11:45 PM 신고
    대한민국 만세!!!
    노대통령 만세!!! ↓댓글에댓글
  13. 13. 브랜단 '07.1.31 2:40 PM 신고
    박정희를 계속 죽이는 노무현 정권의 속내
    민족정신을 말살해서 한국을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것이지요.
    물론 미국은 이용해 먹어야 하지만
    그 속국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서양자본에 넘어 갔지만
    한미 FTA가 실시 된다면, 그 도를 넘어서게 될 겁니다. ↓댓글에댓글
  14. 14. q8726 '07.2.4 1:14 PM 신고
    박정희 대신 노가리나 개대중이가 그때 대통령이었다면?
    저는 암흑 밖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요. 지금 우리 모두 뭐 하고 있었을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은것은 박통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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