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격은 일입니다.
사례 1
저녁 9시경
강도 : "택배회사인데요."
집주인 : "무슨 물건인데요?"
강도 : "옆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옆집 물건좀 맡아주세요"
집주인 : "경비실에 맡기세요"
1분후 아파트 아래를 보니 택배차량은 없었다... -0-
사례 2
오후
중형세단을 타고 나타난 남자들.
경비원 : 누구세요?
사기꾼 : 세무서에서 나왔습니다.O동 O호에 세금을 너무 오랫동안 연체하고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어떻게 된것인지 직접 세금을 받아가려고 나왔습니다.
경비원 : 지금 안계신데요.
사기꾼 : 그럼 나중에 오시면 여기로 전화달라고 전해주세요. 세금 안내면 불이익을 준다고 전해주세요.
그렇게 메모를 남기고 사기꾼은 갔다.
메모를 받은 놀란 집주인은 전화를 했으나 세무서가 아니고 그 집에 세무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국세환급에 이어서, 세금연체를 직접 받아간다는 가짜 세무서 직원들이 판을 친다고 합니다.
범죄에 한번 연루되면 골치아픕니다.
특히 강도등 신체적인 피해를 입는 범죄사고의 경우에는 복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두들 범죄자들에게 낚이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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