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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둑천지네요.

 

어제 오늘 격은 일입니다.

사례 1

저녁 9시경

강도 : "택배회사인데요."

집주인 : "무슨 물건인데요?"

강도 : "옆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옆집 물건좀 맡아주세요"

집주인 : "경비실에 맡기세요"

1분후 아파트 아래를 보니 택배차량은 없었다... -0-

 

사례 2

오후

중형세단을 타고 나타난 남자들.

경비원 : 누구세요?

사기꾼 : 세무서에서 나왔습니다.O동 O호에 세금을 너무 오랫동안 연체하고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어떻게 된것인지 직접 세금을 받아가려고 나왔습니다.

경비원 : 지금 안계신데요.

사기꾼 : 그럼 나중에 오시면 여기로 전화달라고 전해주세요. 세금 안내면 불이익을 준다고 전해주세요.

그렇게 메모를 남기고 사기꾼은 갔다.

메모를 받은 놀란 집주인은 전화를 했으나 세무서가 아니고 그 집에 세무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국세환급에 이어서, 세금연체를 직접 받아간다는 가짜 세무서 직원들이 판을 친다고 합니다.


범죄에 한번 연루되면 골치아픕니다.

특히 강도등 신체적인 피해를 입는 범죄사고의 경우에는 복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두들 범죄자들에게 낚이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2007-03-08 00:23:33
2950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로기 '07.3.8 5:26 PM 신고
    조심해야겠네요.
    제일 걱정인건 나이 많으신 우리 부모님들이 당하실까봐 겁나네요. ↓댓글에댓글
  2. 2. 의대전부 '07.3.8 7:54 PM 신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주의 하시길
    다 들 조심하시고, 명심해야겠네요. ↓댓글에댓글
  3. 3. 주니 '07.3.9 1:21 PM 신고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아직은 이웃 택배도 받아서 전해주고 그러는데 정말 무섭네요.
    우리 동내는 아주머니 분들이 자가용 이용해서도 많이 택배화물을 전달 하시던데....
    조심해야겠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F.Dreams™ '07.3.10 9:53 PM 신고
    좀 쓸데없는 생각이지만..
    이럴땐 아파트가 괜찮을 수도 있겠군요.
    빌라나 일반주택에는 경비실이 없으니 ㅋ ↓댓글에댓글
  5. 5. 음냐.. '07.3.13 12:02 AM 신고
    첫사례는 택배일 가능성이 큽니다 ㅡ_ㅡ
    최근 몇년사이 택배사와 개인용달자들의 협력관계덕에 일부 지역은 개인용달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도 1톤부터 개량승합차, 4륜 차량, 마티즈 등 다양하지요. 아파트 배란다에서 봐서는 ㅡ.,ㅡ 테도안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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