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철입니다.
7월초 기 공지한대로 회원님들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 I모생명보험사에서 FC로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보험설계사라고 부르는 직업입니다.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선지 2개월이 지났고, 어느 정도 경험을 쌓으면서 확실히 초보를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영업경험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보험설계만큼은 확실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점에서 주간실적 건수로 1등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비씨파크 회원님 대상으로 재정설계 서비스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보험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느낀 것을 정리해보려고 했지만, 생각만큼 시간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경험하고 느낀 것을 종종 올려볼 생각입니다. 박병철의 초고속 인터넷 이야기라고 사이트를 만들었던때가 기억나네요. 이제 보험이야기를 종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동안 느낀 것을 정리해보면, 일반인들이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편견이 너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5년전에 소프트웨어 온라인 판매를 시도할 때에도 소프트웨어는 무료라는 편견으로 힘들게 시작했지만, 보험은 소프트웨어 판매하는 것 이상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왜 하냐고 묻는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보험.
여러분들은 재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격어보신적이 없는지요?
저는 5년전 전치 3주의 교통사고 당했는데, 무면허에 음주운전에 운전자를 속인 보험사기에 휘말려 종합보험도 안되고, 책임보험으로 21만원만 보상받은적이 있습니다. 법원 소송도 하고 판결을 받았지만, 전화해도 집에 안들어온지 몇 년 되었다고 연락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세상 살다보면 이런 정말 황당한 일에 휘말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재해나 질병으로 보장을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3년전에 S사의 생명보험을 가입했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갑작스러운 재해나 질병에서 나 자신과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인 것은 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안 가질려고 합니다. 누구나 애초에 보험에 대해서 신경조차 쓰기가 싫고, 왜냐면 죽음이란 단어를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생각조차 하기 싫은 것 입니다.
보험들면 손해보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험 들면 손해봅니다. 안들어도 손해봅니다. 보험 너무 많이 들어놔도 손해보고, 적게 들어놔도 손해봅니다. 해도 손해고 안해도 손해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까요?
나 죽으면 끝인데. 죽은 다음에 나오는 보험이 무슨 소용있나?
대부분의 경우 자기의 죽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험 이야기 시작해보면 “나 죽으면 끝인데. 죽은 다음에 나오는 보험이 무슨 소용있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죽을 때 나오는 것은 필요 없고, 재해나 질병으로 살아있을 때 보장받으면 끝이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더군요.
과연 재해나 질병으로 살아있을 때 보장해준다는 보험에서 받는 금액이 충분할까요? 재해나 질병으로 보장받는다고 하더라도, 죽기직전의 가족입장에서의 손실은 과연 누가 보상 해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보장이 잘 되는 보험들도 생명을 담보로 한 종신보험이 아니면 그러한 손실까지 충분히 보상이 되는 경우는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죽어서 아무것도 물려주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단지 가난을 물려줄 뿐이다.
어떤분들은 자식에게는 아무것도 물려줄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요즘에는 사회에 기부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자기 돈 아까워서 보험가입하기가 싫으신 것이겠지요. 정말 자식에게 남기지 않고 기부하고 싶다면 건강관련 부분만 보장받고 사망보험금은 사회단체로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과연 자식에게 아무것도 물려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자식에게 아무것도 물려줄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물려주지 않았다는 말은 가난을 물려주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60세를 못넘기는 사람이 5명중 1명은 됩니다. 아마 이 분들의 대부분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대학교만 나오면 먹고 사는데 큰 걱정 없습니다. 하지만, 가난을 물려주고 떠난 가정의 자식들은 학비 때문에 대학교도 못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가난은 대물림이 됩니다. 가난해서 부자를 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노무현탓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사실 가난을 탓해야 할 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가난을 물려주신 부모님인겁니다.
물론 옛날엔 보험제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요즘같이 보험이 발달된 시대에도 가난을 물려주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원 세상에 몇일전 저희 보험회사의 FC한분도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유명을 달리했는데, 자기 보험이 실효된 상태라서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머피의 법칙이라고 알고보면 누구나 죽지만 죽을때 제대로된 보험 남기고 가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 집이 잘 사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알아보면 사업에 실패해서 망했다는 경우는 극소수이고, 대부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 계신 경우이거나, 집안에 누군가 병에 걸려서 지속적으로 큰 돈이 나가다보니 경제상황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경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 둘러보시면 저와 같을겁니다.
어떤 분들은 집이 잘 살기 때문에 보장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잘 사신다고 하더라도 늙으신 부모님들은 자신의 노후생활을 하기에도 바쁜데, 만약의 경우 자식이 남기고 간 손자손녀까지 책임져야 할까요? 물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말입니다. 죽으면 뭘 알겠습니까? ^^
된장녀도 보험이 필요할까?
나 혼자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까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고, 결혼하신 분이 아닌 미혼이신 분들이 더더욱 그렇게들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미혼 여성분 모두를 된장녀라고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해보면 미혼의 여성분들은 보험이 필요없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가까운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입장과 환경의 차이가 그런 생각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맞지만, 최소한 자신의 죽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피해는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준비를 해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 혼자이기에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은 너무 짧은 생각이 아닐까요?
저에게는 옛날에 정말 친한 친구 한명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교다닐때 3일 지나면 부활할 것이라고 유언을 남기며 5일장 해달라면서 동작대교 남단에서 자살했는데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려면 5일장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지만, 부모님들은 돈 문제 때문에 3일장으로 화장으로 끝내더군요.
책임감과 상식이 없는 판단으로 화를 좌초한 결과이지만, 책임감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자기 앞가림은 하고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명보험은 가입후 2년이 지나면 자살까지도 보장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보험에는 관심 없으면서 배우자 보험에는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군요. 당연한 사람의 심리이겠죠? ^^
보험은 아무때나 가입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보면 대부분 생각해보겠다 생각해보겠다 합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어느날 어떤 문제(질병, 사고)가 발생되어 보험가입이 안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가장 보장이 큰 CI보험의 경우에는 최근 3개월동안 병원에 간 적이 없어야 되고, 최근 5년간 큰 병으로 병원에 간 적이 없어야 합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최근 3개월간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십니까?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한 줄 착각하는데, 건강이란 것은 갑자기 변하기 때문에 특히 30대가 넘어서면 점점 건강이 좋지 않아서 보험에 가입이 안되는 사람들이 꽤나 되더군요. 간염, 당뇨, 혈압. 기타등등. 대부분 집안마다 병 내력이 있으실겁니다. 집안에 누구도 이런 병에대한 말씀은 하지 않지만, 30세가 넘어가면 슬슬 집안내력병이 생기길 마련이죠. 발병후에는 보험가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내력이 이렇다면 보험가입은 필수겠죠?
재해도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멀쩡한 사람이라도 내일당장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깐요. 과연 자동차보험이 모든것을 책임져줄까요? 자동차 보험이 해결해주는것도 결국 일부분입니다.
보험은 빨리 가입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보험료도 올라가지만, 보험가입이 안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판매하는 보험이 정말 좋은 보험일까?
가끔 보험을 저축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요즘에 재테크 기능을 강화한 보험상품도 많이 나왔지만, 보험은 어쨌든 보험일 뿐입니다. 실제로 제 친구중에 한명이 S모사의 저축성 보험을 저축으로 착각하고 가입했더군요.
물론 저축성 기능이 높은 보험도 있지만, 보험과 저축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보험은 위험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빨리 죽는것도 위험하므로 종신보험. 너무 오래사는것도 위험하므로 연금보험.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나저나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아는 사람이 추천하면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고 계약을 하니 말입니다. 이렇게 보통은 친척이나 친구가 보험한다면 불쌍하다고 보험을 들어준다고 이야기 하면서 하나씩 가입하게 되거나, 혹은 주변 사람들의 소개로 소개자를 믿고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 이러다보니 상품은 모르고 그냥 보험들면 다 되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면 당한다고, 아는놈이 더 도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객은 모르고 설계사 입장에서 보험설계를 하다보니 보험 다 들었다면서 내미시는 보험증권을 살펴보면 보험의 보장내용이 형편없거나 건강관련 보장내용은 없거나 중요한 특약이 하나둘씩 빠져있는 보험을 가지고 모든 보장이 다 되는것으로 안심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가 그동안 만나본 사람들중 90%이상은 그렇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대부분 이런 경우 일겁니다.
사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3년전에 가입한 S사의 CI보험이 암도 보장이 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암보장은 없더군요. 게다가 보험증권 들추어보다가 발견했는데, 저도 모르는 무슨 보험료는 성인보험료만큼 내는 어린이보험이 있더군요. 그때는 태아도 보장된다면서 특약으로 넣는건줄 알았는데, 지금 열어보니 제 생각과는 완전 딴판입니다. 저도 이렇게 당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친구들 올때마다 가입해줘서 수입의 20%가 넘어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험은 수입의 10%가 넘어가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노후생활을 위해 연금마련도 아닌 재해나 질병을 보장받기 위해서 평소의 인생이 힘들어지면 잘못된 지출이 아닐까요?
또, 광고 선전만 보고 가격싸고 다 되는줄 알고 가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격싸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싸게산게 결국 가장 비싸게 주고 산게 된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되고 그런 보험이 과연 나에게 필요한 보험일까요? 가입한지 몇년지난 보험들은 요즘 눈으로 보면 안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보험은 컴퓨터와 같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보험도 컴퓨터와 같아서 시대가 바뀌면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하는데도, 보통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보험에 대해서 몰라서, 그냥 아는 사람을 통해서 가입하게 되었는데, 보험일 하기 전에는 보험내용은 잘 모르고 매월 보험료 자동으로 납입을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험 설계사가 고객에게 보험 리모델링을 설명하려고 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약한 경험이 있어 신뢰를 저버리고 싶지 않기에, 만약 고객이 보험을 해약하면 실적이 떨어지고 자신의 수수료 지급률에 영향을 주니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가입 후 고객에게 연락 한번 안합니다. 결국 이런 것이 소비자 입장의 보험설계가 안되는 이유이며 구조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보험파는 사람이 많은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죠? ^^
조각보험으로 구멍이 메꾸는게 좋을까?
보장내용이 안좋은 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해약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니 해약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구멍을 메꾼다고 암보험과 같이 특정질병을 보장하는 보험을 가입합니다. 이런 한국상황을 잘 알고 패키지방식이 아닌 조각조각낸 보험을 판매하는 A모 보험회사는 상당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여의도에 100층짜리 빌딩을 짓고 있더군요.
몇일전 TV프로그램에서 나온것처럼 이 회사의 보험은 최대 얼마까지 보장되는 것이지, 실제로 재해나 질병으로 입원이나 치료를 받으면 최대 보장금액의 몇% 혹은 가입 후 2년미만시 몇%보장으로 되어있어서 실제 보장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저도 설계해봤는데 의료비 보장만 되는 보험이 어떻게 종신보험만큼 비싸더군요. 역시 조각보다는 패키지가 쌉니다.
보험을 깨고 대출금 값는게 정상일까?
어떤 분은 집안에 큰 일이 있어서 보험이고 뭐고 다 깨고 대출받아서 대출금 갚기에도 벅차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더군요. 보험료 얼마나 된다고 보험도 다 깨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제적 여유 없고, 정신적 여유 없을때 정말 필요한 것이 보험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안좋은 일이 생길때는 계속 생기기 마련입니다.
얼마하지 않는 보험까지 깨면서 더 큰 위험을 맞이하시겠습니까?
이런 경우 자세히 이야기 들어보면 대부분 큰 대출을 받아 집을 샀더군요. 요즘에는 보통 3억에서 6억정도 되는 집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고, 대출금은 작게는 10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를 갚아가더군요.
건축할때 터파기 공사부터 하는데, 보험없는 재정구조는 마치 모래성을 쌓는것과 같습니다. 만약 대출금 갚아가다가 큰일이라도 당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이 있으면 잠시 흔들거리더라도 보험이 나머지 대출금을 모두 채워줄 겁니다.
보험은 백업하드/백업서버와 마찬가지 역할을 합니다. 어떤분들은 백업을 하지 않고 데이터를 날려먹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죠? 한번뿐인 인생은 잘못되면 영원히 되돌이킬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보험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자기가 책임져야할 남은 사람들의 인생은 책임져 줄 수 있습니다.
보험도 최적화가 필요하다?
보험은 지출입니다. 보험은 컴퓨터와 비슷합니다. 시간이 지난수록 보험료는 떨어지고 보장내용을 더욱 좋아집니다. 이미 가입한 보험의 가치는 점점 떨어집니다. 컴퓨터 구입시 가격대 성능비를 살펴보는 것처럼, 보험료 대비 보험금을 높이는 최적화가 필요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는 필수입니다.
보험 없는 분들은 일단 자신의 수입중 10%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보험료를 책정해서 가장 큰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이미 보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보장내용을 살펴보고 계속 추가하는 방식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해약하고 새로 가입해야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여 메일로 주시면, 분석하고 고민해서 회원님들께 적합한 솔루션을 만들어 직접 찾아뵙고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전국 어디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험설계요청서.doc (86.5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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