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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투표결과에 비추어 본 앞으로의 변화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투표결과에 비추어 본 앞으로의 변화

안녕하세요. 비씨파크 회원 여러분. 오래간만에 글 한번 써봅니다. ^^*

어떤 회원님께서 저를 대통합 민주신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보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제가 써왔던 글에서 그런 분위기가 풍겼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난 대선에는 아무도 투표를 하지 않았고, 이번에는 투표를 했지만, 저의 성향은 그동안 사이트가 변화해온 만큼 변화무쌍하게 시대에 따라 생각이 계속 변화해왔습니다.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정당은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아주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투표하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구체적인 공약으로 인기 많았던 8번도 고려대상이었고, 6번도 참신했습니다. 1번과 2번에 12번까지 고려해야 되니 정말 선택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3번이 노회찬 후보였다면 고려대상이 되었을수도 있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아쉽고요.

게다가 투표하러가니 업무가 초고속으로 진행되더군요. 누구는 차 한잔 마실시간이라고 했는데, 차한잔 탈 시간도 안되더군요. 찍고 나오니 귀신에 홀린듯 누굴찍었지 하는 생각도 들만큼 정신없었습니다. 인주에 묻히지 않고 찍혀지는 도장이 인상적이었고요. 어쨌든 찍고 나오긴 했습니다. 누굴 찍었는지는 비밀입니다. ㅎㅎㅎ

이번 투표결과에서 발견한 앞으로 변화할 중요한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민주당은 곧 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이인제 후보와 허경영 후보 이제 동급입니다. 0.7%나 0.4%나 그건 거기서 거기입니다. 운좋으면 민주당이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요. 아니면 자연히 흡수합당으로 사라지게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차라리 여권 대통합 하자고 할 때 했으면 훨씬 나았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합당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무시한 결과가 1%도 안되는 0.7%라는 지지율로 보여준 것입니다.

허경영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열망하는 것처럼 물론 본인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연예인으로 변신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실현가능성을 떠나서 이미 많은 국민들이 허경영 후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개표결과 방송을 볼 때에도 느꼈지만 이미 많은 방송계 사람들은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떻게 방송에 출연시킬까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은 안되더라도 방송에서 자주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렵고 딱딱하고 보기싫은 정치를 국민들과 가깝게 만들어주는 역할이 앞으로 허경영 후보가 해야할 일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허경영 후보의 공약은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이명박 후보가 공약하는 4만불 시대가 된다면 아마도 실현될 공약으로 보여집니다. 현재는 키워드가 경제지만 4만불정도 되면 아마도 복지로 변하게 될 것이니깐요.

2. 진보도 세력교체가 되었습니다.

가짜 진보는 사라지고 진짜 진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는 진짜 진보 문국현 후보가 이끄는 창조한국당이 어쩌면 민주노동당도 접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민주노동당이 중점으로 생각하는 노동자, 농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인데, 정말 그런소외계층으로 공당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한때 민주노동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수는 많았으나, 이제 그 지지자들도 이제 보수로 변했습니다. 예를들면 예전 지지기반이었던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이제는 연봉 5천만원이 넘습니다. 우리사주등 주식받았던것들도 대박의 꿈을 이루었고요. 정말 자가용타고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할리는 없습니다.

농민들도 이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FTA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FTA반대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친환경으로 농산물 생산하는 시대가 오면 상황은 전혀 달라지게 될 것이고요. 장애인 400만이라는데, 실제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서 생활이 불가능한 장애인들의 수는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알고보면 정말 극소수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원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런 현실반영인지 민주노동당은 계속 변화해왔고, 최근에 보면 보수인지 진보인지 착각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대에 따른 변화가 결국 자충수가 된 셈입니다. 이제 민주노동당은 극 소수의 소외계층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 정도로 그치거나 창조한국당으로 흡수 합당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수도 실천하는 대통령이 당선된 것처럼, 진보도 실천으로 보여주는 진보가 진짜 진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문국현 후보가 이끄는 창조한국당이 진보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부가하자면 이 세력에 자신들의 능력으로 진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과 생각을 가진 엘리트 진보계층이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소외계층을 위한 진보가 아닌 진보하는 사람들 자신을 위한 진보가 될 것입니다.

3. 경제는 뜀박질을 시작 할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만큼 앞으로 경제는 성장에 성장을 거듭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랠리를 시작해서 올해 말까지 2000 포인트는 회복하고 내년 중국올림픽 시작하기 전까지 2300~2400 포인트는 넘어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 후에는 이명박 후보가 말했든 5000 포인트는 임기말 쯤에나 희망을 가져보고요. 현실적으로는 3000 ~ 4000 포인트 정도가 될 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부동산 시장은 그동안 오랜기간동안 부동산시장 주춤하고, 강북에 비해 강남지역은 거의 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아마도 내년부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해서 지금 시가에 최소 50%이상 최대 두세배이상은 오르게 될 것입니다. 현재 최고가 타워펠리스가 50억 정도 되는데, 아마도 100억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들고요. 강남은 예전같이 강북에 4~5배는 기본으로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강북지역은 급등은 하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재개발을 거듭하면서 크게 오르는 지역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북도 재개발하면 얼마든지 급등할 수 있는 조건들은 많기 때문이지요. 신도시 지역들의 강세는 어느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강남권역의 분당판교는 지리적 영향으로 계속 발전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요.

대운하로 인해서 구리 하남 등 서울 동부권쪽의 발전이 거듭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특히 미사리 하남쪽은 급등하게 될 것으로 예상듭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일산 등 서울 강서쪽은 강동쪽에 비해서는 발전속도가 늦추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강서쪽은 대운하로 인한 항만개발등 물류 유통으로 발전되겠지요.

앞으로 서울에는 40층 이하로 짓는 아파트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길 기원하고요. 용적율 분명히 완화될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고도제한도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 발목잡았던 성남공항등도 서울발전을 위해서 결국 이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울은 청계천처럼 친환경적인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고요. 앞으로 5년은 기본이고 최소 10년은 70년대처럼 급격히 변화하는 서울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종부세 때문에 선택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종부세가 완화된다는등 기대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세금이 줄어드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종부세에 대한 정책은 다소 완화되겠지만, 1가구인 경우에 혜택을 보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집값이 급등하게 됨으로서 종부세는 지금보다 더 많이 내면 냈지 줄어들리는 없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서 금융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은행과 증권업은 당연하고, 특히 국민연금 문제와 높아진 생활수준으로 인한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욕구로 결국 보험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5년은 보험업이 예전 IT산업 이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정권이 바껴도 역시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결국 부동산 임대등에 소요된 자금들이 결국 증시로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들고요. 그동안 노무현 정권이 기틀을 마련해둔것에 이명박 리더쉽이 합쳐져서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운때가 좀 안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노력한 결과에 대해서는 역사가 평가해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 대통합 민주신당이 대선에 패한 원인은?

대통합 민주신당이 패한원인을 살펴보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네거티브 전략으로 자기발목을 자기가 잡은셈이 되었습니다. 네거티브 전략은 누가 언제하든 100% 실패하는 전략입니다. 경선할때에는 정동영 후보가 통일이라는 키워드로 대통령 당선이 될 수도 있을 것 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대선전에 북한도 방문하고 그랬을 것입니다. 현 정권은 알게 모르게 대통합민주신당을 지원했지만, 그런 모든 지원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런 모든 원인은 대통합 민주신당 자신입니다.

물론 통일이라는 키워드는 북한이 쥐고있기 때문에 성공하기는 어려운 키워드 이지만,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지도 못하고 타 후보의 단점을 홍보하여 결국 타 후보를 지원하는 이러한 바보 같은 정책은 국민 모두가 속으로 비웃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민을 너무 얕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BBK가 사실이라고 해도 당선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국가와 사회가 발전되어 국민들이 얻을 이익에 비해서 그건 너무 작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동영 후보의 경우 통일을 강조하고 북한과 연합하여 더욱 발전되는 경제상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모습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남북정상회담도 개최가 되었는데 그런 호재를 전혀 이용하지도 못했습니다. 정동영후보가 노무현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후보라는 점도 상당수 작용했을 것 같고요. 경선에서 끊임없는 잡음도 톡톡히 역할을 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매니아인 당원들의 마음과 국민의 마음이 항상 일치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차이가 나면 나지 같은 경우는 사실 적습니다.

특히 노무현 후보를 지원했던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진 후보를 지원하고 싶지는 않았을겁니다. 예전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던 진보성향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문국현 후보를 지원했을 겁니다. 물론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는 결과도 많은 작용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여러가지 이유들중에 물론 경제적인 이유들도 있었겠지만, 당시에는 과거사 청산등 수십년간 했어야 하지만 하지 못한 많은것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이 어렵지만 옳은 것을 처리해줄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 하면 노무현인데, 현실적인 부분들로 인해 국민들이 원하는만큼 해결하지도 못하고, 기반이었던 서민경제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그동안 소외되었던 서울 강북이나 지방의 집값 땅값을 올리긴 했지만, 밥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르기를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은 경제를 키워드로 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로 표심으로 이동했습니다. 차라리 양극화 문제와 같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계속 강조했어야 하는데, 부동산 값으로 맛을 보여주었기에 사실 대선에 이길수가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구보수, 급진좌파를 지지하는 세력은 변하지 않으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중도보수는 언제나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결과를 만들어내는 중도보수 세력이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옮겨진 것 이라고 보여지고요. 실천으로 보여주는 리더쉽만큼 강한 리더쉽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5. 제가 곁에서 본 대통합 민주신당의 패인은?

선거하면 다들 한번씩 불려들 간다고들 하던데, 저도 어떤 분의 소개로 경선할 때 모 후보 진영에 몇일간 왔다갔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향후 대선이 어떻게 될 것인지 보였습니다.

인물도 인물이지만, 어느 시대나 인물은 자기혼자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적 열망이지만, 그 밑에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의 결과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제가 본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정도 없고, 확신도 없어 보였습니다. 놀랍게도 어떤 분들은 어짜피 안될 것 이라고 당당히 말하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조직에 있으면 누가 되는 행동일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경선도 어렵고 대선도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노력해야 되는데, 특히 부정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 같더군요. 그때부터 분위기를 감지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그렇게 만든 것 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번에 정동영 후보가 네거티브로 나오게 된 것은 다름아닌 이러한 정당내 분위기가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좀 뭐하지만, 그 정당의 오래된 문화라서 변하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학습효과로 인해 다음 대선에는 많이 변화되기야 하겠지요.

지지율이 막판에 급반등한 것은 BBK동영상도 한몫했겠지만,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지지층이 계속 한나라당을 지지할리는 없을겁니다. 다음 대선에서는 통일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고 현실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6. 앞으로 정치판도는?

앞으로 보수와 진보진영은 다시 정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대선에 이회창 후보가 출마해서 어느 정도 빠져나갔는데, 아마도 충청도를 기반으로 둔 국민중심당과 이회창후보가 이끄는 세력이 결집해서 새로운 수구보수정당으로 태어나게 되겠지요. 어떻게 보면 국민중심당과 이회창후보는 이번 선거로 가장 이익을 봤다고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했던 박근혜 세력은 앞으로 약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물론 현재 박근혜 후보측은 지지기반이 많지만, 앞으로 국민중심당쪽으로 지지기반이 빠져나가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기대되구요. 물론 국민중심당 쪽에서 한나라당으로 이동하거나 합당도 기대가 살짝 됩니다.

앞으로 기업가 출신 이명박 당선자가 대통령으로 취임해 성공하면 할수록 결국 정몽준씨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질 것이고 5년후 정몽준 후보는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물론 기업인들의 정치진출이 본격화될 것이고, 순수정치인들의 위상이 자연스럽게 축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예측하건데 앞으로 대선은 CEO출신 대통령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고, 국회의원 선거로 그러한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다시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네거티브 전략을 쓰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아마도 쓰면 쓸수록 쪽박차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익인데, 그 이익을 방해하면 제거를 해야한다는게 사람들의 생각이니깐요. 앞으로 있을 BBK특검이나 향후 벌어질 상황들은 총선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입니다. 이번같은 결과를 얻지 않을려면 칼을 그만 거두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지나고 보면 대통령은 언제나 되어야 할 사람이 되었고, 이번에도 되어야 할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욕 하는 대통령도 당시에는 되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국민들이 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민심을 반영하는 직선제는 언제나 그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중 5년은 인터넷 산업이 시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이미 많은 중소기업들이 사라졌습니다. 공약처럼 어짜피 가만히 놔두어도 잘 커갈 대기업은 놔두고 앞으로는 비씨파크와 같은 중소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 할 기회가 가득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대통령 취임하는 내년 2월이 기다려집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12-20 17:50:26
6913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7.12.21 12:02 AM 신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형식의 판단이 됄것같습니다.....백인백색이고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열우당이 분열할때부터 다시 헤쳐모여 도로열린당이 됄것은 예상했던바이고 그런 예상을 했을때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게바로 노무현이 국민을 속이면서 하는정치였는데 이제는 다 알아서 오히려 열린당 이중대 소리를 듣던 민노당 마져 몰락하는 상황이 됐지요......아마 노무현과 관계가 됐을거라 짐작하는 세력이나 인맥은 모두 국민이 등을지게 됄것같습니다.........얼마나 급했으면 이회창이라는 숨은 카드마져 들켜버렸을까요..^^ 하여튼 이게 나의 해석이고 거의 들어맞았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서방 '07.12.23 10:01 AM 신고
    울동네 시장 좌판아줌마와 나눈 얘기
    시장에서 순대 썰어파는 좌판 아줌마가 이명박이 시장경제 신봉자라서 그를 찍었다고 자랑하길래 시장경제 신봉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시장 경기를 띄우겠다는 공약이 아니냐고 되묻더군여.. 황당..

    그래서 시장경제 신봉이란 뜻은 이런 목좋은 재래시장 앞에 대형마트를 짓겠다고 허가를 요청하면 규제를 안하고 경제논리로만 따져서 재래시장 상인들이 다 죽게돼도 상관 안하고 시장에만 맡겨버리는 경제정책이다고 설명하니 깜짝 놀라더군여..

    조중동의 왜곡에 놀아난 서민들만 불쌍합디다.. ↓댓글에댓글
  3. 3. 비원 '07.12.26 3:00 PM 신고
    2004년 온누리 리더쉽 축제에서 강연한 동영상입니다.
    2004년 온누리 리더쉽 축제에서 50여분 특강한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1661&bit=medium&vno=22 ↓댓글에댓글
  4. 4. 쌍것 '07.12.30 10:32 AM 신고
    님의 글을 읽고 느낀 점
    어째 그리 한심한 글을 장황하게 쓰십니까?
    댓글을 안 하려고 했지만 님과같은 분도 있어야
    IT업계가 발전하겠다는 심정으로 쓰는 글입니다.
    제발 우물안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그리고 각계각층 사람들과 교류 하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도 추위에 떨며 세상을 원망하며
    사는 사람도 많고 비정규직이라도 얻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정치와 같은 것에
    얼씬도 안 하는게 님이 국가와 국민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댓글에댓글
  5. 5. 아웃사이더 '07.12.30 3:30 PM 신고
    저도 대통합민주신당을 뽑진 않았어요 다만
    bbk는 네거티브라고 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 하겠죠.

    bbk문제는 경선과정에서 처음 박근혜 전 경선자와 이명박 차기 대통령간에 네거티브 공략이었죠.
    엇그제 100분토론에 나왔던 최경환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bbk를 이야기 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대운하 문제도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당시 경선과정에서 실랄하게 비판했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주장은 끊임없이 bbk를 제 2의 김대업이라는 구도로 몰고 가며 신당을 조롱했고, 국민들 상당수도 그 말을 믿었죠. 그렇다면 제 2의 김대업의 원조는 한나라당 자신이 아닐까요? 자신들이 하면 경선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신당과 국민들이 의혹을 품으면 잘못된 것일까요? 결국 bbk동영상은 나오고 말았죠. 세상에 이런 논리가 먹힐 수 있는 것은 언론의 힘이 크죠.

    아울러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도 언론이 써먹던 논리입니다. 10년 전 정확하게 IMF가 터졌었죠. ↓댓글에댓글
  6. 6. 아웃사이더 '07.12.30 3:35 PM 신고
    공천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박병철님 말씀대로 많이 힘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벌써부터 시끄럽더군요..한나라당 핵심 싱크 탱크에 여의도 연구소 안병직 이사(뉴라이트)가 계시고, 뉴라이트 계열 상당수가 이미 한나라당으로 포진해 들어갔으니까요...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은 별로 기대하질 않습니다. 친 대기업적 전력으로 볼 때 과연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하청구조와 여러가지 비리 문제들을 얼마나 상쇄시킬 수 있을지요...아울러 종부세 문제라던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댓글에댓글
  7. 7. 아웃사이더 '07.12.30 3:44 PM 신고
    참여정부 당시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반대했던 것이 한나라당이었으니까요...그나저나 짤방으로 올려주신 개표율 무척 재밌군요 ㅎ ↓댓글에댓글
  8. 8. 음냐.. '08.1.3 12:07 PM 신고
    박병철님이 특정 당을 지지한다기보단... 비씨파크 전체 분위기가 특정 당을 우호하는 편이죠. ↓댓글에댓글
  9. 9. booz '08.1.12 9:40 PM 신고
    음냐님 말씀에 동감 ㅎ
    아그들 놀이터 ㅎㅎ
    비씨공원 ㅋ ↓댓글에댓글
    • ㄴ 1. Thywillbedone '08.1.15 12:34 AM 신고
      비씨랜드?
  10. 10. 쏠메이커 '08.2.26 11:23 AM 신고
    여기가 무슨 점집도 아니고...
    근거도 없이 저런 사적인 생각으로 미래를 예측하다니....

    여기도 발을 끊을 때가 된거구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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