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세계에서가장얇은초슬림노트북‘아다모’드디어출시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은 오늘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새로운 브랜드 ‘아다모(Adamo)’의 첫 제품을 선보였다. 델의 아다모는 향상된기술과디자인을최상의가치로여기는트렌드세터들사이에서 2009년머스트-해브(Must-have) 아이템이될것으로전망된다.
라틴어로 ‘사랑에 빠지다’라는 뜻에서 유래한 ‘아다모’는 새로운 디자인 기법과 폭넓은 옵션, 인기 있는 기술의 조합으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적의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특징
아다모는 델의 장인 기술과 디자인, 기능의 결정체이다.
델의 소비자 제품 생산 부문 수석 부사장 알레스 그루젠(Alex Gruzen)은 “위대한 디자인은 시간을 초월하는 소비자들의 감정에 호소해야 한다”며 “아다모와 이를 보고,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기대, 또한 그 기대에 맞는 향상된 기술력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작업을 최상의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델코리아의 한석호 부사장은 “아다모는 뛰어난 성능뿐 아니라 패션, 디자인, 스타일에서도 앞서가고자 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놀라운 만족감을 선사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덜 그룹의 대표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Rob Enderle)은 “델은 지속적으로 디자인 혁신과 개인화에 앞장서 왔고, 그 결과 상상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아다모 노트북은 델의 앞서가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맞춤화를 보여주는 뛰어난 모델이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확신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택 옵션은 다음과 같으며, 제공되는 옵션 아이템들은 나라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마케팅 활동
델의 새 브랜드 ‘아다모’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접근 방식의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델의 아다모는 유행, 고급스러운 브랜드,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으로 개발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델은 소비자들이 아다모와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롭고 신선한 캠페인을 시도한다.
제품 사양
2009년 3월 26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출하 예정인 아다모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아랍에미리트연합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 한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세계 24개국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4월 중순부터 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얇다고 선전한 델 노트북 아다모는 한국 출시가격은 3백만원 초반으로 비슷한 슬림형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에 사진보고 꽤 얇아보이긴 했다. 제품 사진을 보면 단순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이 백북에어의 라운드 디자인에 비해 좋아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들었다. 애플 맥북에어보다 얇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얇은만큼 비싼 노트북인가 했다. 그런데 찾아보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거 같다.
두께 : 델아다모 1.64cm, 맥북에어 1.94cm ~ 0.4cm(라운드디자인이므로)
무게 : 델아다모 1.8kg, 맥북에어 1.36 kg
가격 : 델아다모 2699$, 맥북에어 2499$
얇은 노트북이 필요한 것은 이동성 때문인데, 과연 무게는 고려 안하고 두께와 디자인만 보고 구입할 소비자가 있을까?
이 글을 쓰면서 13인치 노트북 중에는 맥북에어가 가장 가벼운줄 알았는데, 뒤져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최근에 삼성전자가 1.29kg 짜리 신제품을 내놓았다. NT-X360-BA02/B, NT-X360-AA120 모델들이다.
디자인은 삼성이 좀 부족한 듯하지만, 더이상 가벼운 노트북을 찾기위해 궂이 외산 노트북을 뒤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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