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이 궁금하다면,

네이버 트렌드 연감을 넘겨보세요.

기존 설문 및 통계 자료와 차별화된 

온라인 세상의 검색어로 만든 트렌드 보고서

NHN(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가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네이버 (www.naver.com)는 2008년 한해 동안의 검색어를 모아 만든 연간 모음집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8>을 선보인다.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8>은 1위부터 10,000위까지의 통합검색어를 바탕으로 인물, 생활, 경제, 엔터테인먼트, 쇼핑, 건강 등 분야에서 순위별 검색어를 소개할 뿐 아니라, 시간별 인기검색어까지 담고 있어 현재의 온라인 세계의 동향을 통해 전체 대한민국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 책은 분야별 트렌드에 민감한 직종에 몸담은 이들에게 과거기록을 통해 동시대의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며, 때문에 사회 전반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사회학, 통계학 전공자나 한국문화를 익히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권해 봄직하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온라인 세상의 검색어를 모아본다면 생생한 기록물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며, “3천4백만 명이 검색창을 통해 쳐본 키워드는 단순히 어떤 검색어가 인기 있었는지를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의 관심, 시각의 ‘흐름’을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도구가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