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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블로그에서 유튜브 비난 논란

 

청와대 직원, 블로그 통해 '유튜브 비난'
청와대 행정관,블로그에서 유튜브 비난 논란
복지부와 국방부가 파워 블로거라고?


제가 옛날에 두루넷 다니면서 홈페이지에 업체입장에서 찬성글 올려서 논란을 불러일으킨게 생각나는데요.
현업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중에 글쓰기 시작하면 일반인/기자들이 여간해서 이길수가 없다는거...
어떤 조직에 속해있으면 그 조직이 원하는 방향대로 글을 쓸 수 밖에 없다는거... 경험상 이 두가지가 생각나네요.

언론의 최대적은 이런 현업에 일하는 블로거죠..(관점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만)
그래서 뉴스기사가 웬지 공격적이군요. 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밥그릇 싸움이죠.
세상사 모두 밥그릇 관점에서 보면 쉽게 보이더군요.
어잿든 이런 파워블로거들의 힘을 이용해 포털이 언론을 추구하고 있죠.~
미디어 다음만큼은 아주 적극적으로 하고있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어쨋든 조직에서 유명세를 얻게되면 그 조직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생기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나와보면 옛날 조직에 있던만큼 정보력이 약해지고 힘 없이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도 조직을 벗어나니 정말 다르더군요. 그나마 저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5개월만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돌이켜보면 글도 배가 불러야 쓸 수 있더군요. 걱정도 없어야 되구요... 시간도 있어야 하구요...
자기생활이 안정되야 남을 위하는 생각도 드는것 같더군요.
블로그에 글 쓰는건 자기만족 반 타인을 위하는 마음 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에 글쓴다고 누가 돈 주는것도 아닌데, 먹고살게 걱정되면 아무래도 그럴수가 없는거죠.

사실 요즘 글 쓸려고 해도 도무지... ㅎㅎㅎ
인터넷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야겠다고 벌써 몇달째 머리속에만 글쓸거 생각해놓고,
맨날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다음주부터는 휴대폰 팔겠다고 제안서 쓰고 개발요구서 쓰고 있습니다.
벌써 새벽 4시네요. 아이궁. ㅎㅎㅎ
내일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약속이 계속 잡혀있는데. ㅠ.ㅠ

요즘 제 꿈이 고기잡으러 가는겁니다.
일단 비씨파크 정상화 시키고, 제가 쓰겠다는 글 다 완성하고 말입니다.
남태평양에 참치를 잡으러 가보고 싶은데... 과연 언제쯤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2009-04-17 0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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