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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주역' 백선엽 예비역 대장, 북한核·갈라진 국론을 말하다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5/2009060501189.html


세상에는 "싫어도 예의를 표해야죠."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싫은사람 궂이 얼굴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옛날엔 전자가 맞는줄 알았음. 학교나 집에서도 그렇게 교육시켰음.
살다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음.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물론 전자처럼 행동하면 무난하겠지만, 좋을것도 없을듯.
후자처럼 행동하면 튀겠지만, 좋고 싫은게 분명하니 자기뜻과 같이할 사람을 찾는데는 또 좋은 방법일 수 있음.

어쨋거나...좀 읽어보니 이런면도 있네요.
장성진급자 교육까지 한다고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교육듣는 사람은 그냥 6.25전쟁을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니 들을만하다고 생각해서 듣는것일수도 있죠.
착각이라 해두죠. 물론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강의하는게 동기유발의 한 요소겠지만요.

요즘 살아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나 다른사람의 생각은 내 생각과 다르다. 물론 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언제나 나와 상황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고,
대부분 업무상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언제나 대립적인 관계(예를들어 구매자와 판매자의 관계)이기에
언제나 서로 생각을 조율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더군요.

그나저나...
저 할아버지가 6.25때부터 한국현대사 이야기 하면 참 재미있을듯 하네요.
실재 들어보면 졸리울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저렇게 인터뷰 할 시간에 강의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면 좋을텐데...

 



2009-06-07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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