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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희남 목사의 유서…'파장' 예고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14394


듣보잡이 남긴 유서가 뭐 어쨋다고 난리지?
누구에겐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나에겐 듣보잡임.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89세 할아버지 기억할 사람 별로 없을듯..

몇가지 의구심..

1. 소속이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라고 되어있는데.. 목사가 교회소속 아닌가?
2. 범민련 전의장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범민련이 뭐하는데인가? 누가 인정해주는 단체인가?
3. 오늘 89세 할아버지 한분 뵈었는데, 혼자 걷지도 못하시던데.. 89세라면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해서 자살한게 아닐까?

유서내용 : 지금은 민중 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분석..

1. 유언을 보면 현실감각이 없는거 같음.
    민중주체의 시대는 지났음. 현재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민중을 억압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음.
    예를들어 인터넷 실명제 법을 보면 방문자수 제한등을 통해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서도,
    사실상 민중을 억압하는 효과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그렇게 실행하고 있음.
    지금은 권력주체의 시대임.

2. 민중이란말은 좀 아닌듯.
   대중이라고 안쓴건 김대중이 싫어서 그렇게 쓴건가? 그 사람에겐 경쟁자로 인식되겠지?
   국민이라고 하면 국가에 소속된 사람이 된거 같아서 그렇겠지?
   네티즌이라고 적으면 기자들이 일반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되지..
   재야세력에게 사람들은 민중이란 단어로 해석되나보네.
   어쨋거나 민중이란 단어로 불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듯..

3.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데모가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방법이 없겠지? 말을 하려면 바로 하시지.. 아니 글을 쓸려면 바로.. ㅎㅎ

4. 현 대통령을 살인마라고 표현한건 좀...
    말도 아니고. ㅋㅋ 귀신에 비유한 말인거 다 알고있음. ㅋㅋ
    살인자라고 적어야 보통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듯..

5. 리명박이라고 성을 일부러 틀리게 적은건가?
    아니면 북한 문화에 젖어든 사람이라 저렇게 쓴건가?

총평
자신의 목숨을 내건 자살로 사람들을 부화뇌동 시킬려고 했지만, 내공이 너무 형편 없어 보인다. 노무현급은 되야..
김대중이 자살하면 파장을 몰고오겠지만, 듣보잡은 아무리 많이 죽어도 아무도 관심 안가져줌.

죽은사람의 유서를 저렇게 일반에게 공개하는건..생각해보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겠네..
명예훼손 방조죄가 성립되긴 되겠지만, 정범이 죽고 없으니 방조범은 처벌받지 않겠네.
그래서 저런걸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언론에 공개하는것임. ㅋㅋ

어쨋든 하고 싶은말 있으면 말하고 죽어버리면 되네. 참 세상살기 편리하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떠들었던 옛사람도 자살했을까?

 



2009-06-07 0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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