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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과거? 숨기고 싶은 과거?

 

최근에 2PM의 박재범인가 하는 친구가 몇년전에 인터넷에 적어놓은 글이 문제가 되었다.
비슷한 사례인듯해서 소개해본다.

사이트 운영하다보면 가끔 게시물 삭제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명예훼손이나 저작권침해사례들인데, 이번엔 좀 당황스러운 내용이었다.


내용 : 안녕하세요.. ***은 제가 지금으로부터 *년전에 에로배우로 활동했을때 사용했던 이름입니다
지금 *년이지난 이 시점에 전 일반 회사를 다니고있고
말씀드렸다시피 결혼을 압두고 있어서 빨리 ***** 번의 글과 사진을 중단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그외에 또 다른 에로배우 ***의 글과 사진이있다면 빨리 부탁드립니다...

과거를 숨기고 싶다는 이야기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는 있다.
그런데, 공개적으로 활동했던 모습들을 숨긴다고 숨겨지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사람들이 바빠서 다 잊어버리고 살지만,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숨길 수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나와 비슷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친구에게 이야기 해보니 자기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레이싱걸이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싸이월드와 블로그 같은것도 하면 보통 2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한다.
누구와 사귀면서 사진과 글을 올려놓다가, 헤어지면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게 요즘은 매우 평범해진거 같다.

과거를 부끄러워 하기 보다는,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나는 현재의 내인생을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2009-09-14 14: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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